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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다들 아직 두셨나요?

쥐가 젤 싫어 조회수 : 621
작성일 : 2009-05-24 17:41:11
제가 좀 새 가슴 인데 조기가 너무 달고 싶어 어제 눈치를 보니 울 아파트에 2집이 있기에 용기를 가지고 나도 달았는데 오늘 그 두집에 내렸네요..맘으론 장례 끝나고 쥐죽을때 까지 달고픈데 겁도 나요,...
IP : 211.33.xxx.2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9.5.24 5:43 PM (119.70.xxx.169)

    제가 울 아파트에서 제일 먼저 달았는데
    같은 라인의 7층과 9층 두 집에서
    저희집 조기를 봤는지 다셨더라구요.
    울 라인만 그렇게 세 집..다른 라인은 없구요.

  • 2.
    '09.5.24 5:43 PM (112.148.xxx.150)

    국민장이니 떳떳하게 달아도 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전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뭐가 겁납니까?...

  • 3. 아직..
    '09.5.24 5:44 PM (122.38.xxx.106)

    국민장까지 한다는데... 그때까지 둘거예요...

  • 4. 저도
    '09.5.24 5:45 PM (220.124.xxx.83)

    달았어요..국민장 아니라도 달거에요........................이렇게밖에 못하는게 어찌나 죄송한지..다른사람들이 달든 말든...전 달거에요..저도 쥐새끼 관둘때까지 달고파요...

  • 5. 달아
    '09.5.24 5:45 PM (82.60.xxx.237)

    두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다른 집들도 님 집을 보고 힘을 얻어서 또 달 거예요.

  • 6. 전...
    '09.5.24 5:46 PM (125.137.xxx.182)

    장례식 끝날때까지 달아놓습니다. 여긴 대구..아파트 단지에 울집 하나 달랑 달았습니다.
    저는 광우병쇠고기 반대 광고지도 여전히 붙여놓았습니다.

  • 7. 동참
    '09.5.24 5:47 PM (58.140.xxx.237)

    하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같은 사람 백명죽어도 노전대통령 한분의 인생만큼도 못하는데... 어찌 그리 안타깝게 가셨는지 생각할수록 목이메입니다. ㅠ.ㅠ

  • 8. ..
    '09.5.24 5:48 PM (119.71.xxx.23)

    저도 베란다에 조기와 광우병 반대 현수막...
    그냥 달아놓습니다.
    게양하는 거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비상식적인 세상이라 상식적인 일이 이상하게 보이는 수도 있군요.

  • 9. 원글이
    '09.5.24 5:49 PM (211.33.xxx.242)

    저도 예 쭉 달께요...이거라도 해야 맘이 편할꺼 같아요..건데 울아파트 왜 나따라 다는이 아무도 없지 넘해요..
    .제발 ...세상이 좀 바뀌었음 좋겠어요...사람사는세상으로요...쥐가 설치는 세상이 아닌...마을 부엉이 바위라니까 부엉이가 쥐 잡아 먹고 살잖아요..제발 이땅의 모든 쥐 떨거지들을 저승사자들이 알아서 거두어 가시길 빌께요...

  • 10. 저도
    '09.5.24 5:53 PM (222.233.xxx.177)

    혼자 달랑 달아두었습니다. 광우병 소 수입 반대 현수막도 지난3월까지 혼자 1년 동안 달아두었었죠. 외롭습니다. 그러나 그거라도 해야죠.
    여기 계신 님들이 우리 옆집에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까 88도로를 달리는데, 한강 옆 신성노바빌인가 하는 아파트 어느 동에 2개의 조기가 걸려 있더군요. 저 그거 보고 울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선 수천 세대를 돌아봐도 없어요. 몰라서도 그렇겠지만 워낙 보수적인 대형교회에게 영혼을 파신 분들이 많아서 살벌해요. 조만간 이곳을 떠나고 싶어요.
    아는 분들에게 전화해서 조기 달라고 합시다.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못 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11. 저흰
    '09.5.24 5:55 PM (61.255.xxx.126)

    어제 밤늦게 12시에 들어와서 못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울 신랑이 달더군요..뭐가 무서워서 조기를 못단답니까??쥐새끼가 무서워서??? 저희 아파트 세대수가 180세대..저희집만 달아 놨습니다...그래도 꿋꿋히 달아 놓을겁니다...

  • 12. 굳세어라
    '09.5.24 5:58 PM (116.37.xxx.203)

    어제도 글에 썼는데 여기 만세대가 될꺼예요.. 오늘 역시나 머리 들어 아파트를 보니 단 한집도 조기 내건 집이 없더군요.. 그래도 여기 서울에서 몇 안돼는 민주당 당선된 지역구인데요.. 구청장은 왜나라당 소속이고요.. 뭐 조기 구석까지 가보진 못해서 제가 못봤을수도 있어요. 우리 구 넘어서 저쪽으로 또 다른 아파트 집단이 보이는데 조기내건집을 찾아볼 수 없네요.. 머 그래도 좋아요.. 전 쭉 걸어놓을 생각입니다. 민주공화국에서 내 슬픈 의사표현도 못한단 말입니까.

  • 13. 전 세입자인데.
    '09.5.24 6:00 PM (125.190.xxx.48)

    윗층사는 주인이 한나라류인데다 동네가 좀 물이 안 좋아요..ㅠㅠ
    주인이랑 같이 쓰는 대문에 조기 너무너무 달고 싶은데..
    아....오늘처럼 아파트에 살고 싶은 날이 또 있을까나요...

  • 14. 매년
    '09.5.24 6:04 PM (122.36.xxx.37)

    매년 5월 23일이 오면 조기를 게양할까 생각중입니다.

  • 15. 세입자 분!
    '09.5.24 6:05 PM (222.233.xxx.177)

    힘내세요. 그냥 댁의 현관 문에라도 걸라고 하고 싶지만 주인이 괴롭힐까 걱정되네요.
    마음 맞는 사람들이 가까이 살 수 있으면 그것도 행복이겠어요.
    전 내일 직장나갈 것이 두렵습니다.
    좃선보는 인간들도 있는데, 그들이 평범하게 내뱉는 말에 상처입을 내 자신이 걱정되서요.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조의를 표해주었으면 고맙겠는데...

  • 16. 빨리
    '09.5.24 6:20 PM (114.203.xxx.208)

    조기를 달아야 겠네요...
    내일 문방구 가서 사오렵니다. 태극기가 없어서요

  • 17. 청주..
    '09.5.24 6:26 PM (121.155.xxx.37)

    작은 단지긴 하지만 우리집까지 2집 달았더군요.
    남편이 아침에 조기씩이나 하는데도 꿋꿋이 달렵니다.

  • 18.
    '09.5.24 6:26 PM (121.139.xxx.220)

    국민장에 맞춰 7일 내내 달 겁니다.

    저는 자동차에도 달까 생각 중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데 누가 날 막을 수 있죠?

    만약 이런 걸로 잡아가겠다면 잡아가겠다는 놈들 얼굴에 침을 뱉어 주겠습니다.

  • 19. ㅠㅠ
    '09.5.24 6:47 PM (121.131.xxx.134)

    에효
    국민장인데 뭐가 눈치가 보이며 겁이 나나요
    이렇게 된이상 겁날것은 암것도 없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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