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민장과 국장의 차이

궁금하신분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09-05-24 13:08:12
우리나라에서는 국장 국민장에 관한 법률(법률 제1884호)의 규정에 따르며, 대통령직에 있던 자,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자에 한 합니다.



국장(國葬)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결정하며, 국장으로 결정되면 국장장의위원회를 설치하여 장의를 준비하는데, 국장 국민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1970. 6. 29 대통령령 제5139호 일부개정 1989. 11. 20 대통령령 제12843호)에 의하면, 국장장의위원회 위원장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위촉하고 부위원장과 위원은 사회저명 인사, 고인의 친지와 공무원중에서 위원장이 위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편 위원회는 그 직무를 집행하기 위하여 집행위원장 1인과 집행위원 약간인을 두며, 집행위원장 및 집행위원은 위원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회는 서무를 처리하게 하기 위하여 간사 1인을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장과 관련하여 위원회는 그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관계행정기관 기타 단체에 대하여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장의 대상자가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에서 서거한 경우에는 당해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외국에서 서거한 경우에는 당해 국가의 주재(駐在) 공관장이 집행위원이 장의업무를 개시할 때까지 영구봉안에 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장의 장례기간은 9일 이내로 하고, 국장기간 동안에는 일기(日氣)와 밤낮의 구분 없이 계속하여 조기(弔旗)를 계양하며, 모든 국민은 음주가무를 삼가고, 방송 및 신문도 고인의 업적과 유가족의 근황 등을 보도하며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의식방법은 사망자의 유언이나 유족대표의 의견을 참고하며, 사망자가 종교인일 경우에는 그 종교의식을 장례의식에 포함하여 거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결식 식순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고인의 약력보고, 조사(조사), 종교의식, 고인의 육성녹음 근청(謹聽), 헌화 및 분향, 조가(弔歌), 조총(弔銃), 폐식순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영결식 후에 장의행렬이 장지에 도착하면 안장식(安葬式)을 거행합니다.

국장의 선례(先例)로는 1979년 박정희(朴正熙)대통령의 국장(國葬)이 거행된바 있습니다.





국민장(國民葬)이란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기고,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에게 국민전체의 이름으로 베푸는 장례를 말합니다.

이 역시 국장 국민장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에 의하여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결정하며, 소요경비의 일부를 국고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장(國葬)과 다른 점은, 국가 명의(名義)가 아닌 국민 전체의 이름으로 장례를 치른다는 점입니다.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김 구(金九), 신익희(申翼熙) 육영수(陸英修)여사 등의 국민장과 서석준(徐錫俊)등 순국외교사절 17인의 합동국민장이 있었습니다.
IP : 125.131.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장으로
    '09.5.24 1:11 PM (219.254.xxx.236)

    치루면 상주가 이명박이지요
    그게 더 화가 납니다

  • 2.
    '09.5.24 1:20 PM (121.88.xxx.149)

    궁금하다고 댓글 달았는데 이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3. 근데
    '09.5.24 1:23 PM (218.37.xxx.33)

    당연히 국장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4. 눈사람
    '09.5.24 1:24 PM (58.120.xxx.94)

    나도 당연히 국장

  • 5. 저는
    '09.5.25 12:10 PM (115.129.xxx.155)

    물론 제 생각도 국장입니다. 하지만 후세에... 역사에 흔적을 남길것입니다. 노 대통령님께서 왜 국장이 아닌 국민장으로 마감하셔야됬는지.. 그리고 위 글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국장은 단순히 국가 원수가 죽었을때이지만 국민장은 정말이지 국민 가슴에 깊게 새겨지시는 분들이십니다. 노대통령님도 국민장을 원하셨을거 같습니다. 국민과 죽어서도 함께할수있어서 그분 외롭지 않으실겁니다. 국민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김구 선생님과 함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326 목베게 써보신분 어떤지 알려주세요. 2 목베게 2006/08/27 443
318325 흰머리 땜에 심란해요 3 흰머리.. 2006/08/27 820
318324 전기세누진제도 고쳐야된다고 봐요 12 전기세 2006/08/26 1,116
318323 인터넷으로 농산물 살 때 무게 확인해보세요 10 정량 2006/08/26 709
318322 바보같이.... 어휴 2006/08/26 450
318321 빅몬테소리 하시는분 계세요? 2 가을 2006/08/26 513
318320 유럽배낭여행자에게 줄 만한 선물.. 6 조언부탁 2006/08/26 538
318319 아미쿡 후라이팬 리벳이 튕겨져 나왔는데요. 1 .. 2006/08/26 416
318318 음식~요리~ 싸이트 알려주세요 5 싱싱 2006/08/26 976
318317 결혼을 왜 하고싶냐길래..... 9 老츠자 2006/08/26 1,812
318316 외벌이로 사는 분들께 질문(선본 남자에 대해) 15 고민중 2006/08/26 1,974
318315 제주도 렌트카 어디가 저렴한가요? 2 음매 2006/08/26 295
318314 일치프리아니 가격좀 알려주세요 5 바이올린쌤 2006/08/26 1,099
318313 추자도 멸치액젖에 관심있는 분들만~~ 나무들엄마 2006/08/26 723
318312 야동안보는 남자가 이상하죠..중요한건 어떤걸 보느냐.. 9 생각 2006/08/26 3,513
318311 과일 택배로 보내드리려는데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4 과일 2006/08/26 655
318310 심란..불안..초조...맘 다스리기 힘들어요.. 1 난이 2006/08/26 629
318309 나도 타보고 싶다.. 8 비행기 2006/08/26 1,218
318308 아기용 전동흔들침대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3 무식맘 2006/08/26 223
318307 될꺼라고 확신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8 그냥 2006/08/26 1,149
318306 아기 데리고 미국행, 조언 부탁드려요 5 걱정100 2006/08/26 587
318305 우리만 빼고 ...섭섭...--; 7 2006/08/26 1,886
318304 와이셔츠 다림질 얼마하나요? 4 세탁소 2006/08/26 707
318303 어디다 버려야 하나요? 6 이불 2006/08/26 871
318302 혹시 투*리 꼬치구이 체인점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 대출 2006/08/26 424
318301 아이들 뇌호흡 시키는 분 계세요? 3 0000 2006/08/26 469
318300 처음 점보러 갔는데.. 2 볼만하네 2006/08/26 1,088
318299 떡 인터넷으로 주문할곳 없나요?? 10 지니 2006/08/26 998
318298 둘째 계획 3 연이맘 2006/08/26 588
318297 지금 무지개 떴나요? 무지개 2006/08/26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