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자,항의하자,그리고 잊지말자.

[대검찰청]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글썼습니다.
절대 수사 종결하지 말고,
모든 정치인 , 이메가 포함해서 모든 정치인 먼지털이방식으로 똑같이
수사하라고요.
그래야 원풀이라도 될것 같아요.
모든 친구와 사돈의팔촌까지,,,
어디 한번해보자,,
그러면서 언론에다가는 결론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라구요.

우리 잊지 맙시다.

그래서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소리 듣지 맙시다.
아줌마들이 깨어 있어야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대통령을 보내는 이 죄인 된 마음을 잊지 맙시다.

[눈사람]

그래서 임영박이는 권력을 빼앗기면

살과 뼈까지 갈기갈기 찢긴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만 꿈틀거려도 낌새만 보여도

짓밟아놓는겁니다.

싹을 밟아서 다음 정권 창출때

자신들을 반대하는 자들은 아예 꿈조차도 꾸지 못하도록

무기력화시키자는거지요.

어느분 말씀처럼

고노무현대통령께서 검찰에 소환되실 때

우리는 그 분 옆에서 촛불을 들엇어야합니다.

그 때 우리는 그저 바라만 보고 그 분의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겁니다.

힘없는자의 편에 서주지 못한겁니다.

일개 상고출신이 검찰을 건드리다니.....

전직대통령조차 이런 수모를 당하고

죽음으로 몰리는 세상에서

우리가 더 이상 어디로 물러나서 지켜볼 때인가요?

이제 나의 일입니다.

용산도 봉하도 나와 멀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있는곳이라 여겨집니다.

[...]

검찰이 아무리 권력의 *라지만
자기를 높은 자리에 앉혀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멀쩡히 양복입고 출근하는 그 사람이 사람 맞는지요.

[대한민국]

검찰은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는 강한 비열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