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시던 작년 사진이 신문에 나왔네요...
그때만 해도 지극히 평온한 평범한 할아버지의 모습....그렇게 평화롭게 손주 재롱 보면서 여생을 편히 보내실 일만 남을줄 아셨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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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손녀를 태우고
자전거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05-24 11:46:05
IP : 222.120.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러웠어요
'09.5.24 12:13 PM (125.178.xxx.15)그 손녀가요
제 할아버지였으면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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