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넥타이색깔...

[kbs]

회색 땡땡이매고 나왔던데....

이게 맞는건가요?도데체??

kbs시청자 상담실에 전화해서 넥타이가 그게 뭐냐고 했더니

자신들은 업무중엔 tv를 볼수없다네요.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나요?

도데체...이놈의 나라...답이 없네요...

[땡땡이라니]

장난하나..

그렇게라도 해서 빌붙고 싶나보죠

김은혜처럼 청와대대변인해보고 싶은건지..

[개념이]

모두 없는건지 sbs도 그렇고 검은넥타이 매고 방송하는곳은
ytn하고 mbn밖에 없는것같아요.
다른나라 외신들도 슬퍼하는마당에 mbc는 뭐가 신나서
정규방송하는지.....

[무뇌아들..]

짐승 보다도 못한 인간, 그 누구를 닮아 갑니다.... 그 짐승보다 못한 인간뒤에 숨어서 춤추고 있을 많은, 소시민과 대립하는 기득권자들..

[..]

캐병신 하는짓이 다 그렇죠.
이젠 기대도 안합니다.

[저도]

완전 미친 케이비에스라고 생각했었어요

[똥관이나]

캐백수나.... 미친 쓰레기들.
회사만 판게 아니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도 같이 팔아먹은 듯 하네요.

[그나마]

아침뉴스특보때 날씨전해주시는 분은 검정원피스입고 나온거 보고 개념있구나 싶더군요

[kbs정말]

어제도 욕먹더니 오늘도 예능프로 그대로 방송 내보내더군요.
정떨어집니다.

[이동관은]

환한 파랑색 매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