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을 말하는 자, 정의를 말하는 자는 현미경으로나 봐야 보이는 티끌조차도 없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 것 봐라. 잘난 척하더니 꼴좋다. 그러면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죠.
사람들은 거악에는 눈을 감으며 소악에는 침을 튀기며 분개합니다.
그러니 어디 무서워서 감히 도덕을, 정의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 이 나라엔 단지 수사로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도덕과 정의를 말하는 사람은 못 나올겁니다.
그렇게 말해봐야 노무현처럼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줄을 조일테니까요.
그저 적당히 이명박이처럼 아무도 안 믿는 립서비스만 하는 정치인들로 그득하겠죠.
존재의 기반이 도덕이었던 노무현이기에 그것이 훼손됬을때 존립할수있는 근거가 사라졌으니....
그가 견뎌내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젠 누구도 도덕을 정의를 말하지 못할것 같네요.
울어지지도 않네. 조회수 : 217
작성일 : 2009-05-23 19:32:28
IP : 123.215.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조
'09.5.23 7:34 PM (81.57.xxx.96)동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