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전대통령 유서 전문 (이게 진짜입니다)

유서 원본 내용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09-05-23 18:56:51
쿠키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투신자살하기 직전 남긴 유서에서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사실상 검찰의 수뢰 의혹을 부인한 것이어서 검찰의 부실수사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노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며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유서는 끝으로 “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며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재 기자



[盧 서거] 노 전 대통령 유서, "돈 문제는 깨끗…역사가 밝힐 것"
2009-05-23 14:49:22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봉화산에서 투신해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산행 직전 남긴 유서에 돈 문제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3일 서거한 노 전 대통령의 유서는 언론을 통해 일부만 공개됐다. 이 유서는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나서기 약 30분 전 사저 안에 있는 컴퓨터에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서에는 돈 문제에 대해 깨끗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검찰 조사 중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노 전 대통령이 느낀 압박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열 줄 정도로 알려진 이 유서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 마라. 삶과 죽음은 하나 아니겠는가.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화장해라. 그리고 마을 가까운 곳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유서의 마지막 부분에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서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IP : 121.14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3 6:57 PM (121.140.xxx.163)

    밑에 어떤분이 유선를 잘라내고 올리셨길래 급한맘에 기사로 올립니다

    편집된 유서를 올리시면 안되죠

  • 2. ***
    '09.5.23 6:59 PM (211.106.xxx.125)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cluster_list.html?newsid=200905231328...

  • 3. 제발
    '09.5.23 6:59 PM (121.88.xxx.149)

    공중파에서 제대로 보도해줬음 합니다.

  • 4. ..
    '09.5.23 7:00 PM (211.47.xxx.146)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했다.." 특히 이부분이 빠지면 안되죠

  • 5. 이게 진짜죠
    '09.5.23 7:00 PM (121.140.xxx.163)

    마이데일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435095573&e...


    물타기하는분인가.. 연합뉴스 링크나 거시고

  • 6. 끼밍이
    '09.5.23 7:04 PM (124.56.xxx.36)

    아래 다른 글 보면.....오후 4시 40분까지 떳던 기사들이 그 이후로 페이지 없어지거나 접속 안 되거나 그렇더라구요....조선일보도 돈에 관해서는 깨끗하다는 기사 올렸었다가 페이지 먹통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852 당뇨환자가 발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1 병원추천 2006/08/23 357
317851 장터의 율마님 아이 한복 주문해 보신 분 계세요? 3 아이 한복 2006/08/23 716
317850 주기적인 짜증+이것저것 사대는데.... 3 아무래도 우.. 2006/08/23 1,005
317849 출산한 친구에게 어떤 선물할까요?? 13 친구선물 2006/08/23 704
317848 몇년만에 남편하고 대판싸우고 남편이 밥먹자고나오라하는데 3 외출 2006/08/23 1,210
317847 요새 미국행 비행기 타보신분들..알려주세요~ 4 룰루 2006/08/23 716
317846 침대 수거해주는데 아시나요 9 ... 2006/08/23 836
317845 대둔산가요...정보좀주세요. 2 서빈맘 2006/08/23 190
317844 다모와 주몽 7 다모폐인 2006/08/23 866
317843 세전 연봉 4500이면 실수령액 얼마나 되나요? 6 ,,,, 2006/08/23 2,532
317842 남친에게 어느정도까지 말하나요. 9 집안사정 2006/08/23 1,765
317841 사고쳤어요!~~ 5 질러걸 2006/08/23 1,839
317840 일산 마두역,백석동 근처에 괜찮은 호프집 아세요? 3 생맥주 2006/08/23 238
317839 육포드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5 궁금맘 2006/08/23 858
317838 잠실은 너무 고밀도가 될거 같아요 9 잠실.. 2006/08/23 1,619
317837 유로화여야하나요? 2 환전할 때 2006/08/23 298
317836 전기요금 아끼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7 전기세 2006/08/23 1,236
317835 살찌는 방법...아시는분.. 16 ㅜㅜ 2006/08/23 1,157
317834 남편 점빼려는데 점이 엄청 많거든요, 6 .. 2006/08/23 829
317833 이제 sbs에서 방영하는sos란 프로 보셨나요? 3 위험한 어린.. 2006/08/23 850
317832 고민 들어주세요. 7 무뚝뚝녀 2006/08/23 870
317831 하기스 마일리지 지금 행사중인가요? 2 하기스 2006/08/23 250
317830 상조회 가입했다 해지하신분 계신가요? 상조 2006/08/23 259
317829 저희 언니 10월에 결혼인데.. 자궁근종이라네요. 16 이룬.. 2006/08/23 1,955
317828 재활용품으로 쉽게 뭘 만들수있을까요~~~~?^^; 3 무늬만 엄마.. 2006/08/23 437
317827 아이클레보 자동충전기능 없는거맞죠?? 1 로봇청소기 2006/08/23 145
317826 가보고싶은데요... 4 코스코..... 2006/08/23 686
317825 도자기 재벌구이만 해주는곳이 있나요? 6 도자기 2006/08/23 986
317824 주식꾸준히 해서 돈 버신분 계세요??? 4 ^^ 2006/08/23 1,644
317823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수분섭취는 어떻게? 7 물물물 2006/08/2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