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공간

[여기는]

전 망말을 적은적도 없는데 ...왜 이곳에 노무현대통령을 옹호하는사람만 올려야하는 게시판인거죠?
제발 적당히좀 하세요들.

[..]

이건또 뭐야..

[....]

망말이 뭐니 망말이...막말이지...
무식이 철철 드러나는 구나...

[당신이나..]

적당히 하세요..
저에겐 우리 대통령이 돌아가신 날이랍니다.

[맞는말이죠]

82 운영자님이 노무현지지자만을 위해 만든 사이트도 아니고 누구나 자기 생각가 소견을

말할수 있져

[옹호 하지 않는]

당신도 글 올리면되요
그리고,
한글 공부 좀 하세요
소리나는대로 쓰지말고....

[..]

그만하지.... 사람이 죽었다고.... 니가 죽인거야.... 니가 죽인거라고.....

[verite]

그러면 옹호하지 않는 글 올리세요...

[펜]

니가 비판하고프면 비판해.

그만큼 난 널 비판할거니까.

우리 각자 맘대로 해보자고.

"자유" 게시판이잖아??

[....]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라 그런거 같네요.
한쪽은 욕설해도 괜찮고
어느 한쪽은 마땅히 할 수 있는 상식적인 말조차 자신들 보기 거슬리다고 마녀사냥에 알바운운

극도로 편향적이다라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

이보세요.. 자유로운 공간맞지요... 다들 자유롭게 글쓰는... 지금 가장 큰 이슈가 노통의 서거소식이라는거 모르겠어요??? 님.. 최진실씨 사망했을때도 게시판에 난리났을때 그만좀 하라고 글 올렸나요???? 이상한 사람 맞네..

[슬퍼요]

왜요..잘 죽었다는 말도 나오길 바랬어요?
옹호?
애도하는 것도 옹혼가요???
잘 알고 있음서 왜 이래요 아마츄어같이
여긴 자유로운 공간이라규~
돈을 받든 안 받든..당신은 알바입니다..정신세계가..

[..]

때와 장소가 있죠. 지금 상황에선 노무현 전통 그리 싫어하던 한나라당도 조의와 애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때와 장소를 파악할 줄 아는 것이 진정 똑똑한 거랍니다.
내가 옆집 여자를 미칠 듯 싫어했는데, 옆집 여자가 죽었다. 그 집 애들이 놀이터에서 운다. 여기는 우는데 아닌데 왜 이러냐 하면서 짜증내는 행동이에요.

[▦]

망말은 뭔가요.. 망하는 말?

그리고, 자유로운 공간이라면서요.
근데 왜 적당히 하라 말라 하시나요.
님이 님 쓰고 싶으신 글 계속 쓸 요량이면,
다른 분들이 쓴 글에 대해서도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218.237 / 61.255 - 둘이 잘 놀고 있구만...푸하하

[**]

무슨소리를 듣고 싶은데요.
나가서 춤이라도 추시던가...
저도 막말하는 사람 아닌데요.
님의 글에는 좋은말 달아드릴수가 없네요.

슬퍼하지도 못하나요?
오버라구요?

[아]

진짜 ...
피도 눈물도 없는것들.........
오늘도 알바를 띄우냐?
쌍으로 떴네?
혼자 웃으래니까.................
그렇게 좋아요?

[원글쓴 인간아]

똥도 봐가며 싸는거란다.
우리 나라가 초상이 났는데
넌
일본인이냐?

[끼밍이]

님이야 말로 잘 죽었네~~~ 그 소리 안나와서 열받은거 같은데 쯔쯔

[verite]

218.237.214.xxx 하고 61.255.239.xxx 오늘은 둘가지고는 모자라,,,,,,, 더 오라 그래,,,,,,,,,
당신들도 짜고 쳐봐,,,,,,,,

[.]

옹호하는 게 아니라 한 어른의 죽음 앞에서 애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애도와 옹호도 구분 못하면서 자유 운운하는게 참 우습네요.

[..]

망말은 또 뭐니......
맞춤법 기본이 되는 것들한테 알바든 뭐든 시키든가...

[글쓰지말라고!!!]

애도할 기간에는 애도할 수 있게 해줘요.. 알바라도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도 몰라요?
그냥 집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춤추고 노래하세요...
아니다.. 알바자리 짤리는거 아닌가요? 씹을 사람 하나 없어졌으니.
그럼 그거나 애도하시던지!!
진짜 뇌속을 해부해보고 싶네..

[.]

에잇 배고파서 욕먹고 싶어서 그러냐 한나라의 대통령이 서거하셨다

[.]

115.22.2.xxx 한명더 추가 됐는데..총 3마리군..

3이 합심해서 글올려..논리적으로...논리적으로 올리면 논리적으로 대응해줄테니..

미틴..논리적으로 글도 못올리면서..써보라고..

[눈사람]

61.255 이 미친 짐승아

관리자에게 삭제시켜달라고 하거라

자유 좋은말이지

자유 너 네 임영박한테 부탁해봐라

너같은 미친새끼말은 들을 줄 누가 알겠니?

똑 같은 쥐새끼들이니 통하겟지

[이것봐요]

자유로운 공간이니까 61.도 글쓰고 당신도 글을 쓰는거잖아요.
머리가 나쁜 건지...
61.255.239.xxx 은 그냥 마음 편하게 노노데모나 뉴라이트 홈페이지에서 노세요.
거기에 님 친구들 많잖아요.

[답이없다]

어떻게 하면 너 같은 인간이 태어나냐...이게 지금 옹호하는 걸로 보이냐 이 똘아이야...

[자유로운]

공간?
망말?
망할 것들.
너나 적당히 해.
오늘 같은 날 이렇게 들쑤시고 니 글 조횟 수 올라가니까 좋냐?
즐거워?

[오늘..]

알바 총 4마리네요..

[115 22 2]

쌍욕하고 그러면 더 추해 보이는데..쯧쯧.. 저렇게 안 살아야 하는데..

[적당히 할 겁니다]

아직은 부족하죠

[...]

115.22.2.... 밖으로 나와서 외쳐..... 수준떨어지는 짓 여기서 그만하고..... 분양소 앞에서 그리 말해봐.... 그래 그렇게해... 알바들아.... 왜 여기서 이러니 나와 밖으로 나와서.... 우리 얼굴 보며 얘기하자..... 그러자....

[눈사람]

여기 짐승들 먹이에 관한 사이트 아니구요.

인간다운 사람들이 사람 냄새 풍기며 사는곳입니다.

찍찍이라해야 알아 듣겠는지요?

[여기는]

당신들 오늘 정신없는거같아 글자한개 잘못 적어봤는데 ...정신 똑바로 박혀는 있군요.
알아 차리는걸보니

[,.]

마리 에 열폭하는걸 보니

마리 확실.

쌍욕하는거 보니 저질 알바 확실

최소한의 앞뒤 분간도 못하는거 보니 푼돈푼에 영혼을 판 마리 확실.

[70.153.24]

존나 가짠네....평생 쌍욕한번도 안하고 사셨나...당신 누가 당신보고 아무이유 없이

마리 라고 하는데 가잔있어? 당신 바보야? 위선자 같은것들 에혀 ㅋㅋ

[이런정신나간]

것들하고 소모전하고 싶지 않다..

[...]

곧 죽어도 지가 무식하단 말은 안해..218.237..님.

[음..]

저렇게 욕하는 모양새가 남자 알바님 같으네요...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음식에 관해서 글 보고 싶으시면 키톡으로 가시면 되구요.
여기는 자기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자게입니다...

[11522]

참.......그러세요???????? 나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지지하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만..당신들은 최소한 오늘 돌아가신 분께 예의조차 없는 인간들이군요

[그리고..본 성격이]

나오시네요... 당신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부터 합니까?

[지우지마라]

220.79.217 ( 115.22.2.xxx , 2009-05-23 13:05:43 )

아줌마 보소...난 알바도 아니고 여기이곳은 음식에 관한 사이트의 한 자유게시판이요

나보고 마리? 씨벌년이 돌았나... 이곳이 자유게시판이라고 말한걸로 마리??

개 같은년이 뒈질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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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53.24 ( 115.22.2.xxx , 2009-05-23 13:21:30 )

존나 가짠네....평생 쌍욕한번도 안하고 사셨나...당신 누가 당신보고 아무이유 없이

마리 라고 하는데 가잔있어? 당신 바보야? 위선자 같은것들 에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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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마라,
지우지 말라고 여기 남겨 놓는다.
실행도 할 수 없지
뒈질래 이런 말 쓰면 신나냐?
가만히 안 있고 욕 하면 좀 낫냐?

아 놔 , 이런 애들 마누라들은 어떻게 사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
아줌마들이 모였느니 하면서
부득부득 거기와서
욕 해가며 끼어들려는 건 도대체 왜일까?

[115 22 2]

X 더러워 피하지... 니 수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