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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맞아들어가네요.

이제 희망이... 조회수 : 13,557
작성일 : 2009-05-23 10:01:39
김대중대통령이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것이고

노무현대통령이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될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빨리 내려올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영웅탄생이라고 예언했었다죠.

그마나 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영원히 내 마음속에서 단한명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맞아요. 죄송합니다. 이 판국에 희망이란 말을 감히...
그런데 저또한 지금 너무 분하고 어이없고 절망스러워서, 감히 그 예언이라도 맞으라고 저주 퍼붓고 싶어요.
도대체 이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역술가의 예언에라도 매달려서 견디고 싶을 뿐입니다...
전에 이 말을 들었을때, 어이없다고 생각했어요. 노짱이 왜 불쌍해? 이렇게 열렬히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는데...
오늘은 정말... 무엇이라도 꼭 붙잡고 있어야 할 무언가가 필요해서요...
IP : 123.248.xxx.7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3 10:02 AM (112.72.xxx.87)

    우리대통령 이 슬픔을 어떡 하라고~

  • 2. 제발,,,,
    '09.5.23 10:03 AM (121.144.xxx.85)

    제발,,, 이리 되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대통령은 빨리 내려올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영웅탄생이라고 예언했었다죠.


    억울하다,,,,,,,,,,,,,,,,,,,,,,,,,,,,,,,,,,

  • 3. ^^
    '09.5.23 10:04 AM (218.54.xxx.245)

    이 역술가의 말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무튼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목숨은 소중한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 4. 전 이말이
    '09.5.23 10:04 AM (121.181.xxx.78)

    왜 싫죠?

    어감이 싫어요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희망이 어짜고 저쩌고

  • 5. 그래요
    '09.5.23 10:04 AM (58.76.xxx.140)

    이유야 어찌 되었든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 쓰고 있는 순간에도 울음이 꾸역꾸역 올라옵니다.
    그렇지만 역술가의 말이 맞을려고 이런 일이 생긴거라면
    그런거라면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절히....

  • 6. ㅠㅠ
    '09.5.23 10:04 AM (59.23.xxx.115)

    맞는김에 뒤에건 100% 맞으면 좋겠습니다..더이상 쥐새끼 못봐주겠어요..
    가슴이 찌져집니다,,ㅠㅠㅠ

  • 7. 어떡해요
    '09.5.23 10:04 AM (110.8.xxx.246)

    뉴스를 보면서도 믿을수가 없어서...이거 진짜예요...? ㅠㅜ

  • 8. 이명박도
    '09.5.23 10:05 AM (220.126.xxx.186)

    이참에 그냥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독해서 끝까지 있을 것 같거든요?

  • 9. 이 일을 어째요
    '09.5.23 10:06 AM (115.129.xxx.47)

    이명박씨 이제 당신은 더 이상 죄는 짓지말아야겠네요... 더 이상의 죄....어떻게 감당할건가요. 그가 다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진다는데.... 당신 자손들 너무 안됬네요.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당신은..

  • 10.
    '09.5.23 10:06 AM (121.151.xxx.149)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희망이라는말 싫네요
    하지만 노무현이 죽어서라도 우리가 이기고 희망이 생기길 바랄겁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몸을 던졌을테이니까요
    우리가 이겨서 그의무덤에 상으로 주고 싶습니다
    고마웠다고 그리고감사햇고 미안했다고
    희망을 당신이 주어서 우리가 해냈다고요

  • 11. 그렇습니까??
    '09.5.23 10:07 AM (218.237.xxx.56)

    애통하지만 이왕지사 그 말이
    계속 정확하게 맞길바랍니다...
    그 '빨리"라는 단어가 빨리 이뤄지기를....

  • 12. .......
    '09.5.23 10:08 AM (59.7.xxx.162)

    정말 니 자손 안되었구나 엠박아 어쩌면 좋니 조상의 죄가 크면 자손 대대손손 불행한다는데;;
    어쩌면 좋으니..
    노통 그정도 가지고 괴로워했는데 넌 혀깨물고 자살해도 모지라겠구나..
    이제 네 명복을 빌 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 13. ㅜㅜ
    '09.5.23 10:09 AM (122.35.xxx.34)

    지금쯤 죽어라 좋아하는새끼들 많겠죠..
    슬프다가 화나다가 너무 속상합니다..

  • 14. 칼바람천사
    '09.5.23 10:09 AM (221.138.xxx.7)

    그럼...이제 그 다음..이군요...
    조속히 해야할..일..!!

  • 15. ..
    '09.5.23 10:09 AM (59.4.xxx.202)

    불쌍하다는게 공로만큼 인정을 못받아서 불쌍한건줄 알았는데..
    돌아가시기까지 하다니..
    이런건줄 몰랐어요..

  • 16. 은실비
    '09.5.23 10:11 AM (222.153.xxx.184)

    노통의 죽음이 희망의 계기가 된다구요?
    차라리 명박이가 5년을 다 채우는 일이 있더라도, 노통은...노통은...살아 계셨어여 합니다.

  • 17. 아침에
    '09.5.23 10:13 AM (119.195.xxx.224)

    병원 입원이라는 속보가 나왔었는데 - - - - -

  • 18. ,
    '09.5.23 10:13 AM (211.199.xxx.57)

    사람이 죽었는데 벌써 희망이 어쩌구하다니

  • 19. 명복을 빕니다.
    '09.5.23 10:15 AM (121.145.xxx.83)

    그래도 한 나라에 대통령이였는데..얼마나 힘드셨으면..맘이 아픕니다.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안해먹은 대통령이 있나 그 사람들은 얼굴 들고 잘 사는데..
    왜 노통만 가지고 그러는지..명박이도 얼마 안남았었어요..다 명박이가..시켜서 된 일이니..
    참..비통합니다. 가슴이 멍한게..

  • 20. 그래요
    '09.5.23 10:17 AM (58.76.xxx.140)

    살아계셨어야........
    우리나라를 지키고 계셨어야 할 분인데
    그나마 그 분이 계셔서 빛이 나고 있었는데 이젠 혼탁한 구정물 같은 나라가 됐어요.
    아... 그러시면 안되는 거였는데....
    실족이시라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

  • 21. 어떡해
    '09.5.23 10:18 AM (118.35.xxx.6)

    희망도좋고 빨리 내려오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그래도 살아계셨어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 유구무언
    '09.5.23 10:22 AM (211.41.xxx.168)

    희망도좋고 빨리 내려오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그래도 살아계셨어야 합니다. 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
    '09.5.23 12:46 PM (125.188.xxx.27)

    살아계셔서..우리의 희망이 계속 되셨어야죠..
    정말..이건 아니예요..이건 아니잖아요..ㅠㅠㅠ

  • 24. 아직
    '09.5.23 1:32 PM (119.201.xxx.6)

    너무 젋으신 대통령이신데,,이리가시다니,,
    노대통령 가족분들 얼마나 황망하고 슬프실까요,,,;;;

  • 25. 아니여요..
    '09.5.23 1:36 PM (121.132.xxx.152)

    불쌍한 대통령 아니여요...
    제게는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여요~!!!!!
    하물며 전세계 어느나라 대통령보다도 더.........ㅠ.ㅠ

  • 26. 우리는 힘들더라도.
    '09.5.23 1:45 PM (119.67.xxx.200)

    .........
    그분은 편하셨으면 좋겠네요......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 27. 정말
    '09.5.23 1:48 PM (118.218.xxx.254)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무기력해집니다.

    돈없고 연줄없는 사람이 정의를 외치며 정치판에 들어섰다가.....
    결국 험한 상황을 맞이했네요...

    전두환과 노태우는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도 아무도 못건드리고,
    거꾸로 털어보면 뭣이든 안나오겠냐는듯이 털어대너니....

    사실 100%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돈많은 사업가라면
    그 돈을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몇백억씩 돈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이 보면 참 우습겠다 싶었으니까요..
    그 액수에 전대통령이 불려다니고 있으니 말이지요..

    내가 쓰고도 남을만한 돈이 수십억 있다면, 그분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너무 멋지셨던 그분의 추종자로써 밀어드리고 싶단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도덕적으로 불명예스럽게 상황이 돌아가고...
    전노대통령이 원하지 않는 사건들이 터지고... 원하던 원하지않았던 가족들이 연루되어있고
    그 상황을 못견뎌했던것 같아요.

    아.....정말 너무 슬픕니다........
    너무너무........슬퍼요...................................

    남편과 종종 말하고 있어요.
    현 정권을 후대 역사가들이 어찌 평가하는지 두고보자고...
    썩을노므 이명박정부가 나라꼴을 어찌 헤집어놓고 있는지
    그 고통을 서민들이 고스란히 짊어지는줄도 모르고 설마...하며 있는 무지하고 무식한 국민들.
    투표라도 해서 권리를 찾아야하는데
    그건 또 귀찮고 나몰라라하고...

    국민성을 뻔히 아는 딴나라당은 신이 나서 말같지도 않은 미디어법이며 4대강정비를 열심히
    밀어부치고 있고...
    참 가관입니다.

    무속인의 예언이 제발 맞기를 바랍니다.
    나라꼴 더 망치기전에 어서 빨리 내려오라고..제발 제발 제발..........

  • 28. 쥐새끼는
    '09.5.23 2:24 PM (114.203.xxx.189)

    그사이 4대강 정비,
    제2 롯데월드허가...
    의료보험 민영화까지...
    착,착 미싱 돌리듯...지 욕심껏 해 쳐 드실텐데...
    우리 사랑하는 대통령을 이리 무기력하게 뺏기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가신님은 편히 가셔야 하지만...
    살아남은 자의 슬픔...많이 슬픕니다...

  • 29. 슬픔
    '09.5.23 2:28 PM (59.14.xxx.232)

    지금은 비통한 마음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 30. ...
    '09.5.23 3:14 PM (211.38.xxx.16)

    분합니다,,,억울합니다,,,돌려 주세요,,,하나님,,,,

  • 31. 이렇게...
    '09.5.23 3:26 PM (67.81.xxx.53)

    이렇게 쥐새끼 싫어하시는분들이 제 눈에는 이리도 많이 보이는데...

    갠 누가 뽑았나여?

    전 해외에 체류중이라 전 안뽑았는데....

    대체 누가뽑아놓고 누가 욕하고 있는걸가여?ㅜㅜ

  • 32. ▦근조▦
    '09.5.23 3:52 PM (221.143.xxx.62)

    저두 작년에 거의 외우다시피 했네요.
    mb가 빨리 내려오라고...그리고 미국의 오바마같은 대통령이 나타나길....

    하지만 오늘은 정말 슬픕니다.

  • 33. ...
    '09.5.23 4:05 PM (123.215.xxx.54)

    슬픕니다. 왜 데려가야 할 사람은 안 데려가고....

  • 34. 제발...
    '09.5.23 4:19 PM (211.215.xxx.96)

    저도 오늘 기막힌 뉴스를 접하면서 역술인의 예언을 떠올렸네요.
    제발...

    이젠 편안하게 쉬세요. 우리의 대통령님!!!

  • 35. 늙은이
    '09.5.23 4:22 PM (118.131.xxx.254)

    노무현 대통령은 잘못 생각하신것 같아요,,,
    차라리 옥에 가셨어도 칼을 갈으셨어야지요,,, 소인배들 충격이 큽니다
    팔자도망은 못가나봐요

  • 36. 다몬
    '09.5.23 5:38 PM (121.140.xxx.136)

    노무현대통령이 젤 존경받는 대통령님이시죠

  • 37. 지금해피&풍요
    '09.5.23 6:16 PM (125.183.xxx.166)

    아무리정치판이라지만 사람사는세상에 정치냄새보다 사람냄새를풍긴게 죄가된모양입니다 까마귀노는곳에 백로야가지마랬다고대통령이라는간판보다는 인간냄새를풍긴죄결국은자살로생을마감하다니... 대한민국에사는국민한사람으로 왠지죄책감이들고 ...왜죽을수밖에없었는지. 너무나궁금합니다...이사건의근본핵심이무엇이었을까요...끝까지 지켜볼겁니다 노무현대통령참기름짜서죽음으로몰아놓았으니 .. 정치인들대기하십시요 참기름찰시간입니다..

  • 38. 무비짱
    '09.5.23 8:48 PM (124.50.xxx.196)

    앗...저도 이 이야기 들었는데...ㅜㅜ;

  • 39. 옮김
    '09.5.24 1:44 AM (119.70.xxx.107)

    4월에 본글이네요

    스크랩] 롯데월드가 자유이용권 싸게 파는 이유
    09.04.23 15:36
    http://cafe.daum.net/azuma-hero/5ucs/107


    광우병만 신경쓸 때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모두 광우병에 눈 먼 사이
    이명박은 또 다른 쓸데없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민영화가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중략
    그 쓸데없는 짓을 이명박이 우리 광우병에 눈 먼 새 실시하고 있단말입니다,
    대운하 건설도 그렇구요,


    광우병만 신경쓰지마시고 의료민영화와 대운하 모두 같이 신경써야합니다.



    우리가 이명박탄핵을 할 수 있는건 5월 이 한달 뿐입니다.



    이 한달안에 우리는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숭례문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테니,



    모든 국민은 피난을 가라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숭례문이 무너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예언자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망할 것이다. 라고 말햇다고합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한 말이죠?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온 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이명박을 탄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이명박이 노리는건 광우병에 우리 시선을 돌린 뒤,



    다른걸 하려고하는거에요.



    제발알아주세요



    1초동안복사하고 9초동안 전쪽돌리면



    사람들이 심각성을 더알수있어요..



    제발 10초만 나라를 위해 투자해주세요



    씹지말구돌려주세요^^



    롯데월드에서 집회못나가게하려고 자유이용권 뿌린다고 합니다



    절대가지마세요



    롯데가 정부랑 손잡고 8일부터 소고기 전부 판매 개시 합니다



    롯데월드2를 만들기위해..



    여태껏 허가를 내주지 않던 정부가



    롯데가 소고기 팔아준다는 댓가로 허용해주고 둘이 손을잡았습니다



    절대 불매운동 합시다



    집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내일부터 자유이용권 X만원에 뿌린다고 합니다



    여러분 일단 롯데월드고 나발이고 나라부터 살립시다







    귀찮아도 1초만 복사해서 3초만에 돌려주세요

    출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원문보기 글쓴이 : 인터넷사랑♡


    보험소비자협회
    http://cafe.daum.net/bosohub

  • 40. 고인의 명복을
    '09.5.24 2:02 AM (116.36.xxx.16)

    오늘은 역술가의 말이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 41. 빨리
    '09.5.24 2:13 AM (122.35.xxx.227)

    쥐박이 빨리 내려오면 절대 안됩니다
    임기 다 채우고 내려와야죠
    지금껏 쥐박이가 했던 일만 가지고도 충분하긴 하지만 이땅에 쥐박이 편이 단 한명도 없을때까지 진상을 떨어놓고 내려와야 합니다
    조중동, 수구꼴통들 마져도 머 저런게 다 있어 할때까지..
    그리고 헌정사상 최초로 청와대에서 돌팔매질 견디다 못해 물러난 대통령이 되어야죠

  • 42. 쥐박이를
    '09.5.24 4:24 AM (82.225.xxx.150)

    어떻게 임기를 채우게 합니까?
    저는 오늘에서야 <철천지 원수>가 무슨 말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미칠듯한 증오감과 적대감은 아무에게도 느껴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배신을 한 사람, 돈 떼어 먹는 사람, 다 이렇게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적대감으로 똘똘 뭉치게 하지는 못했네요.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아들 생일잔치인데 머리가 도는것 같더군요.
    쥐박이는 절대로 편하게 살지 못할겁니다.
    그 자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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