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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아이를 국내선 혼자 태워도 될까요?

미성년자맘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9-05-21 20:21:40
사정이 생겨서 아이 혼자만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집에 가야해요..(서울- 부산)

어디서 듣기를 승무원이 안내를 잘 해준다 하는데 영 맘이 안놓이네요..

혹시 아이만 비행기 태워 보내신적 있으세요?

수하물 찾는것 까지도 승무원이 도와 줄까요?

그리고 추가 비용이 드는지 까지도 알려주셔요...
IP : 118.47.xxx.2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21 8:26 PM (120.50.xxx.126)

    반대에요
    내려서 전화올때까지 불안할거 같거든요
    하긴 1학년아이 미국도 혼자 보내긴 합디다만..

  • 2. 봄바다
    '09.5.21 8:27 PM (124.216.xxx.53)

    제가 알기론 미성년자 혼자일때 미리 도움을 요청하면 이름 불러 먼저 태우고 안내를 다 해주는것 봤어요 항공사 전화 해서 알아 보세요

  • 3.
    '09.5.21 8:29 PM (115.137.xxx.135)

    울 아이 초1때인가 그렇게 서울로 보냈어요
    김포로 할머니할아버지가 마중나가구요.
    집에서 태워보낼때보니 um뱃지같은거 채우고 연락처 받아서 직원이 데리고 가더라구요.
    대한항공 이용했는데 비행기에서도 승무원이 잘 챙겨주더라 하더라구요
    비용없고 미리 대한항공에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아이는 자랑스레 그 기억 말해요

  • 4.
    '09.5.21 8:30 PM (115.137.xxx.135)

    참 수하믈은 복잡할것같아 그냥 기내가방만 챙겨보냈는데
    그때 받았던 서비스 수준으로 보자면 충분히 수하물까지 처리해줄것 같아요

  • 5. ...
    '09.5.21 8:42 PM (124.54.xxx.28)

    비행기에서 보호자 없이 타면 뱃지 달아주고 직원이 보살펴줍니다. 내릴 때 짐 찾는 것도 도와줬구요. 밖에 마중나온 보호자에게까지 인수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31살인데 20년도 훨씬 전에 저렇게 해줬으니 지금도 당연히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 6. um서비스
    '09.5.21 8:46 PM (211.176.xxx.169)

    국내선은 무료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세요.
    생각보다 잘 챙겨주고 다른 교통수단 혼자 타는 것 보다 훨씬 안전해요.

  • 7. d
    '09.5.21 8:48 PM (116.38.xxx.246)

    겁많은 우리 애도 7살때 국내선 아이 서비스 받았어요 사탕도 많이 받고 좋았다던데요

  • 8. 티비에서
    '09.5.21 8:57 PM (218.39.xxx.148)

    예전에 다큐3일이던가..80넘은 할머니가 휠체어타고 혼자 외국가시는데
    승무원이 공항대합실? 거기서부터 끌고 들어가시던데요
    나이 많으신 할머니도 그렇게 휠체어 까지 끌고 갈정도면
    초등학생은 더 잘해줄듯해요 ^^

  • 9. 해보세요
    '09.5.21 9:40 PM (121.165.xxx.76)

    태울때 승문원에게 인계해주면...
    알아서 다 챙겨주고.. 물론 짐찾는것도 다 챙겨주고.. ^^
    마중나온 사람에게 딱 데려다 줍니다..

    저도 벌써 15년쯤전에.. ^^;; 그렇게 미국에 가봤구요..
    제 사촌들도 그렇게 미국갔었어요.. ^^

    나이 드신 분들도 그렇게 해드리구요...

    당근 무료 서비스입니다.. ^^

    아마 아이가 굉장히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

  • 10. ..
    '09.5.21 9:41 PM (121.159.xxx.168)

    다른 교통수단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 11. 항공사에..
    '09.5.21 10:27 PM (58.140.xxx.91)

    아님 티켓 끊을때 아이혼자 타니까 인솔자 부탁 드린다고 하면, 항공사 직원이 비행기 내리는 곳 바로 앞까지 와서 기다립니다.
    임산부 막달에 항공티켓 끊을때 사정 말하니까. 한국서 비행기 에서 내리는 곳 바로 앞까지 와서 직원대기 하고 있더군요. 서비스는 무료 였어요.

  • 12. 걱정마세요
    '09.5.22 9:38 AM (210.223.xxx.210)

    21년전, 저 6살때 혼자 비행기타고 여수 작은집에 간적 있어요. 승무원들이 알아서 다 챙겨주고, 선물도 주고, 안전벨트까지 세세하게 다 챙겨줬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 작은아빠 만나는 곳까지 대*항공 직원이 친절하게 바래다 주기도 했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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