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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바다"해"자는 무조건 피해야하나요?

궁금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09-05-21 20:19:47
이번에 태어난 딸아이 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었는데 바다'해'자가들어가요...
이름 받은거중에 발음하기도 좋고 젤맘에 들었거든요...
근데 인터넷 뒤지다보니 불용문자란말도있는데.... 왜 작명소에서 바다'해'자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찜찜해서요....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IP : 118.222.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5.21 8:32 PM (211.204.xxx.45)

    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아들들도 이름에 '바다 해' 자가 들어갑니다.^^;
    집안의 저희항렬 남자들 돌림자가 다 '바다해' 라서, 해 들어간 남자들이 한무더기 있는데요^^;
    모두 제각각 다르게 삽니다. 망난이도 있고, 엄친아도 있어요^^;

  • 2. 그게
    '09.5.21 8:40 PM (211.192.xxx.23)

    역마살을 부추기는 한자라고 들었어요,,
    반면 사주에 물이 없는 사람한테는 도움도 되는 한자겠죠,,
    성명학이 그렇게 자로 잰듯 딱 떨어지는건 아니랍니다.

  • 3. 제가..
    '09.5.21 8:51 PM (211.203.xxx.37)

    제가 '바다 해'자 사용합니다.
    일단 저는 역마살 없습니다. 집순이입니다.
    지금까지 편안하게 삽니다.
    돈이 좀 넉넉하지 않아서 그렇지
    일생은 편안합니다. 마음도 몸도....

    성명학적으로는 잘 모릅니다.
    다만 할아버지가 지었다는 것밖에 몰라요

  • 4. jk
    '09.5.21 8:56 PM (115.138.xxx.245)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과학적 근거도 없겠지만
    찜찜하다고 님이 생각하면 그건 안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해서 나중에
    "그래 내가 그때 그 글자를 쓰지 말았어야 했는데 근데 바보같이 그래서...." 라고 후회할일이 생길겁니다.

    님이 찜찜하면 피하세요.

  • 5. ^^
    '09.5.21 9:06 PM (110.10.xxx.198)

    저희 남편 이름이 정해* 인데 정씨중에 이 항렬이 잇더라구요..
    집안 식구들 여자남자 다 해자 들어갑니다..
    저도 궁합볼때 남편사주가 매우 않좋다고 하더라구요.

  • 6. ...
    '09.5.21 9:29 PM (125.177.xxx.49)

    저도 불용문자가 들어가고 남편도 그런데요
    진짜 안좋은걸까요 무척 많던데요 그거 다 피해야 하는걸까요

  • 7. ...
    '09.5.21 9:59 PM (221.140.xxx.169)

    제 친구 하나가 바다 해자가 들어갔는데 일이 잘 안 풀리더라구요... 그것도 상당히 많이...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하지 말라는 일 굳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해"라는 발음할 때마다 사람들이 두번 물어보게 됩니다... 그것도 은근 짜증날 걸요?

  • 8. 친정오빠도
    '09.5.22 9:22 AM (211.57.xxx.106)

    바다해 자 들어가는데 잘 살고 있어요. 박사학위 따서 대학교수로요. 근거없는 말이에요...

  • 9. 정해*
    '09.5.22 12:58 PM (218.38.xxx.186)

    ㅎㅎㅎ
    어느 정씨인지 알 것 같아요.
    제가 그 정씨인지라...
    윗대는 정*진이잖아요.
    저희집이 자손이 늦어서 윗대 항렬이예요.
    아버지대는 정규* 항렬...
    흔한 성이 아니라 반가와서 아는 척 했어요.

  • 10. 역마살
    '09.5.22 1:02 PM (218.38.xxx.186)

    있으면 안 좋은 건가요?
    예전 농경사회에서야 일가친척 모여 사는데 지 혼자 한군데 자리 못 잡고 떠도는 부평초 같아서 불쌍한 처지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노매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세상에서 그거 칭찬인 것 같아요.
    백말띠 드세다고 혼사도 꺼린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드세다는 건 자기 운명 자기가 개척하는 여장부, 동경해 마지 않는 커리어우먼 아닌가요?
    다 시대 따라 해석도 달라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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