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동청이나 고용안정공단(?) 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사장이 조회수 : 80
작성일 : 2009-05-21 19:24:46
저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한국에 있구요.
그런데 사장의 말도 안되는 억지와 독재(?) 때문에 숨이 턱턱막힙니다.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중 1년을 버틴사람은 대단하다고 할정도로, 사장때문에 1년을 채우기도
무섭게 그만두기 일쑤입니다. (일때문도 아니고, 다른 상사도 아닌 사장때문에요)

사람 자르는게 취미인듯합니다.
예를들어, 3개월 수습으로 해놓고, 해고를 위해서 3명의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선동해서,약간의 강압으로,
해고 한경우도 있고, 경리 직원이 임신을 했는데, 임신휴가 2개월이 아까웠는지, 막달인 직원을
어찌나 들들 볶던지(버스타고,지하철타고 그런심부름을 하루에도 수번씩 시키고) - 다른직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담배를 벅벅 핀다던지...그래서 사표내고 나간 경우도 있고, 참 말하기도 입아플정도로 많습니다.

어찌나 사람을 잘 자르고, 잘 구하는지.....대놓고 사람 많다고 ( 고졸 데려다가 교육시키면 싼값으로 할수있는데,
대학교 졸업한것들은 말도 많고, 월급도 비싸다면서- 딱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무식한사람 - 못배웠다고 무식한 사람아닙니다. 진짜 많이 배웠어도, 사람이 안되었으면 무식한 사람입니다.
저희 사장이 딱 그런사람입니다.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맨날 화를 불같이 냈다가, 아무렇지 않은듯 잊어버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건데..쉽지 않네요.

하여간 정작 감정적인거지, 증거가 남을 문서상이라던지, 성적인 경우가 없어서 고발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저의 경우는 제가 전화로 사장님과 대화를 하는데 말투가 사장을 만만하게 보는 말투였다네요
저한테는 아무말 없이, 다른 직원들 3명을 면담을 해서 해고 동의서를 구했다고 하는데, 다들 거부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혼자 근무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각설하고, 제가 그만두더라도, 뭔가 이러면 안될것같은데, 후임을 위해서나 아님 남아있는 직원들을 위해서나,
또는 제가 그만둘때 보상받을수 있는 부분이나, 그런 회사에 따끔하게 충격을 줄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이런 악덕기업이 나름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ㅡㅡ^

IP : 124.120.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600 날씨 참 덥죠? 더워 2006/08/14 226
    316599 밑에 본인 앞에서 부모모욕하는 배우자를 참을 수 있냐는 글쓴입니다. 19 ... 2006/08/14 1,679
    316598 초등학생과 두돌정도 되는 아기가 있는집의 휴가는 2 어디로 2006/08/14 306
    316597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났어요..근데 12 배째 2006/08/14 1,308
    316596 살이 뜨거운 느낌 2 뜨거워 2006/08/14 854
    316595 애인이나 연애시절의 남편 자랑 좀 해주세요 13 애인 2006/08/14 1,052
    316594 파워레인저 뮤지컬 보신 분 3 알고파 2006/08/14 524
    316593 아들이 없어요.. 27 맏며느리 2006/08/14 2,671
    316592 제가 해외여행 다녀온 것이 욕 먹을만큼 잘못인가요... 26 내가 왜.... 2006/08/14 3,082
    316591 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님 강의는 비용이 얼마정도 하나요? ^^;; 1 비용 2006/08/14 1,120
    316590 왜 어머니와 나는 쓰레기 분리수거 방식이 다른가? 10 분리수거 2006/08/14 1,593
    316589 회사메일 2 메일 2006/08/14 363
    316588 제주도에서 잘 보내고 싶습니다! 2 2006/08/14 636
    316587 취직하고 싶어 응시했습니다.^^ 6 마흔넘어 2006/08/14 1,349
    316586 생일도 일이군요. 11 .. 2006/08/14 1,482
    316585 쌀에서 냄새가 나는데.. 4 쌀고민 2006/08/14 307
    316584 본인 앞에서 부모님을 모욕하는 배우자를 참을 수 있을까요? 7 ... 2006/08/14 1,632
    316583 방배3동 예술의 전당 근처 어린이집 직장맘 2006/08/14 337
    316582 제왕절개수술시 택일하세요? 9 택일 2006/08/14 639
    316581 예초기 어떤게 좋을지... 1 예초기 2006/08/14 105
    316580 저희 시어머님은. 11 관심? 2006/08/14 1,859
    316579 '원'자 남자 아이 이름 보통 한자로 어떤 뜻을 사용하나요? 11 이름 2006/08/14 1,777
    316578 지연소 다이어트 하시는 분 스프 질문이요 1 8월 2006/08/14 486
    316577 skt 친구찾기 3 친구찾기 2006/08/14 1,138
    316576 남편회사에 전화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인을 뭐라고 소개하나요? 13 뜬금없이.... 2006/08/14 1,870
    316575 자동차 구입 ^^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이요.. (무플민망;;) 4 아내 2006/08/14 550
    316574 제가 생각이 정말 짧은 건가요? 10 며느리 2006/08/14 1,969
    316573 1학년 ebs방학 생활 어떻게 활용 해야 하나요? 초등맘 2006/08/14 201
    316572 속옷 지금세일해요. 롯데본점 9층에서...언능가세요. 넘좋아요. 6 웨딩 2006/08/14 1,943
    316571 전기그릴 어떤거 사용하세요? 어렵당 2006/08/14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