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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야간자습중 단체간식
제생각엔 그냥 야자 끝나고 각자 집에서 엄마표 간식을 먹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자습하다 중간에 뭐 먹고 함 자습분위기만 안좋을것 같구요
몸에도 안좋은 그런 음식을 엄마에게 부담 줘가면서 준비하라고 하는 담임선생님 의중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
'09.5.21 2:58 PM (211.221.xxx.37)우리애 학교는 간식 반입 금지 합니다.
애들 저녁먹고 열공하다가 몇시쯤에 간식을 먹겠어요
공부하던 흐름 깨고 포만감에 꾸벅꾸벅 졸수 있다구요
단체 간식으로 가는 음식 거의 햄버그,피자 일텐데....2. 저도 반대
'09.5.21 3:01 PM (211.57.xxx.90)해요. 공부에 몰입이 안되죠. 분위기도 산만해지고요. 그냥 집에가서 엄마표 간식이 좋을듯해요.
3. 제 경험에
'09.5.21 3:32 PM (210.180.xxx.1)비춰보면 딱히 나쁜 건 아닌 거 같아요... 물론 몸에 안좋은 패스트푸드가 주류겠지만 보통 아이들이 아예 그런 음식을 안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아이들 입장으로 봤을 때 한 달에 한 번이면 빈도 수도 적당하고 어느 정도 활력소가 될 것같아요~ 아시다시피 학교에서 야자하면 10시 11시는 기본인데 그 지겨운 공부하는 중에 급식과 매점음식이 아닌 특별식을 먹으면 정말정말 기분 좋거든요~ 급식에 특식 나오는 날이 기다려 지듯이 간식 나오는 날이 기다려지면서 학교에 갇혀있는(?) 입장에서는 아주 큰 기쁨이었다는...ㅎ
저희 담임쌤도 학부모 간식 반입 금지여서 저희는 선생님 몰래몰래 반 아이들이 각출해서 피자나 햄버거 시켜먹었어요~ㅎ 정말 이틀전부터 마음이 설레면서 기다려 지더라는^^;;4. 우리 애도
'09.5.21 3:33 PM (219.251.xxx.121)간식 반대하는데,
엄마들과 달리 아이들이 모두 원해서 하기로 했어요....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의 성화에 그러시는 것 아닐까요?5. ....
'09.5.21 3:51 PM (119.69.xxx.101)한달에 한번씩 넣자면 금액도 생각해야 할텐데 매번 혼자서 하긴 그렇구요
자모회도 없는데 반어머니들이 몇분이나 협조해주실지
협조 부탁드리려고 전화드리다가 또 말이라도 생길지 걱정이에요6. 자모회도
'09.5.21 3:59 PM (219.251.xxx.121)없으면 선생님께서 무리한 부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선생님께서 원하시는데 안하기도 그러실테고.
임원엄마들한테 우선 도움을 청하면 안될까요?7. .
'09.5.21 4:27 PM (119.203.xxx.186)우리 아이 학교는 그런거 없는데요.
혹시 기숙사에 있는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간식이 필요할 이유가 없는데
매일이 아니고 매달 한번이면 거절하기도 어렵겠네요.
건강에 좋은 떡이나 과일 그런 종류로 선택하면 될텐데
비용이 문제겠네요.8. ...
'09.5.21 4:50 PM (119.69.xxx.101)기숙사 아니고 집에서 다녀요
9. 예전에
'09.5.21 5:15 PM (218.238.xxx.98)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엄마가 떠먹는 요구르트 한번씩 넣어주셨는데 참 고마웠어요. 여름엔 쭈쭈바요.
10. 간식
'09.5.21 8:58 PM (211.245.xxx.153)야자 12시까지 하는데 9시 50분에서 10시 사이에 간식 넣습니다. 간단하게 빵하나 우유, 떡조금 음료수등 일인당 2000원범위 정도로... 안먹고 집에 가면 자기전 배고프다고 넘많이 먹어
아침 못먹고 등교합니다. 하루종일 고개숙여 공부하는 아이들 그 순간 반갑고 행복하게 먹고
다시 자습합니다. 어머니들이 야자 감독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애들이 얼마나 안되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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