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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그리 차에 연연하는지..

새차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09-05-21 12:29:34
아침먹다  차를 바꿔야겠다네요

아니  세컨으로  하나 더 사야겠다고요    세컨은 무슨  - 저 운전 거의 안해요 신도시라   걸어다니거나  버스 택시타죠

우리차  소렌토  5년쯤 됐어요- 그거 살때도  급한거 아닌데  자기  형이  달랬다고   헌차 빨리 주려고   갑자기 산거죠

그러더니  지금차가  창피하다나요    회사  친구들이  다 외제차  새로 샀다고요  

차가 한두푼입니까   더좋은거 사야하니  적어도  4-5000 은  들여야 하는데..   지금차  3-4 년은 더 쓰고  팔던  폐차하고   사고 싶거든요

한대 더 있어봐야  세금만 더 나가죠

집 늘리느라   대출도 많고  돈 모아   상가라도  하나  사야 하는데   손발이 안맞으니  ..

왜  남자들은   헌차는  창피하고   무리해서 새차 사는건  창피한거 모르는거죠
IP : 125.177.xxx.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은거죠
    '09.5.21 12:34 PM (220.126.xxx.186)

    여자들은 보석 가방에 연연하듯이
    남자들은 차에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경제관념이 확실한 사람은 차에 덜 욕심을 냅니다 차는 관심 밖인 남자도있고
    부자인데 이 동네서 10년 차 타고 다니는 아저씨도봤어요.....

  • 2. 대출도
    '09.5.21 12:41 PM (114.206.xxx.37)

    많은데,,,5년된차가 챙피하다구요...

    혼 좀 내셔야겠네요....

  • 3. 우리
    '09.5.21 12:47 PM (125.177.xxx.112)

    신랑은 할부금 3년 끝나갈 무렵이면 차 바꿔야 한다고 들들 볶습니다
    그렌져TG뽑은지 8월이면 3년째인데 이제 슬슬 때가 됬나봅니다..
    이번엔 들은척도 안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팜플렛들고 들어오고..
    미쳐요 미쳐!! 허파에 바람만 잔뜩들어서리. 집은 코딱지만한데 차에만
    관심이니..

  • 4. 정말..
    '09.5.21 12:49 PM (122.34.xxx.11)

    5년 정도면 아직 충분히 더 타실만한 차인데..뭐가 챙피하시다는건지;;
    외제차랑 견주시다니..좀 유치하시네요.친척이 전문직에 자산도 수십억..
    부동산도 좀 가지고 계신데..차 안끌고 대중교통 이용 하세요.지하철이나 버스.
    오히려 부인은 외제차 끌고 다니시구요.그 분은 자신이 당당하니 대중교통
    너무나 즐기면서? 출퇴근 하고..친구들 만나시고 하더군요.차에 연연하는거
    다 보여주려는 허영심과 자아도취같아요.

  • 5. 새차
    '09.5.21 12:55 PM (125.177.xxx.49)

    문제는 여자들은 다 아는걸 남자들은 모른다는거죠
    남편이 나름 전문직이라 친구들도 다들 간이 커졌어요

    월급은 그다지 많지도 않은데 눈만 높 아져서 요즘 다들 외제차 샀거든요

    스포츠카 사서 자랑도하고요 주변이 이러니 원래 좀 그런사람인데 같이 사고싶은거죠

    우리 -님 이해가가요 이번엔 또 무슨차를 산다고할지 걱정입니다

  • 6. 너무 욕심이 없나?
    '09.5.21 12:58 PM (125.132.xxx.233)

    보석이나 명품가방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나
    차는 인간의 발을 대신하는 이동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
    저희 부부같은 사람도 많죠?

  • 7. ..
    '09.5.21 12:58 PM (222.109.xxx.213)

    다 허영 덩어리 예요...우리 남편은 카렌스(2) 7년째인데 10년은 더 타야 된다고 그러네요..

  • 8. 12년된
    '09.5.21 12:59 PM (121.169.xxx.32)

    똥차를 아직도 끌고다니는 남편한테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요즘 할인 많이 해준다며 사고 싶은거 있음 사라고 했더니
    딱히 끌리는 게 없다고 평일은 대중교통 이용하고
    주말에 마트 갈때나 이용하는데 더 있다가 사자고 하는 남자가 괜히
    안스러워 보이네요.

  • 9. ^^
    '09.5.21 1:06 PM (211.46.xxx.253)

    12년 된 차 이번에 바꿔 볼까 고민했다가
    지금도 멀쩡하고 기능에 문제없어서 몇 년 후 폐차 때까지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결정한 거구요.
    주변 사람 차나, 남들의 시선따위에 별로 신경 안씁니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사람은 그런 거 신경 안써요.

  • 10. ...
    '09.5.21 1:11 PM (121.156.xxx.105)

    우리 신랑이 급 이뻐지네요.
    차 사고 싶다는 거 몇년만 더 참자 했더니 군말없이..
    현재 11년된 시누이 부부가 해외 근무 중이라 두고 간 차 사용 중....

  • 11. 구름에 달가듯
    '09.5.21 1:22 PM (118.221.xxx.209)

    쓸돈이 충분한 데도 명품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대목인데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닌다 주의여서요)
    그렇게 해서 본인이 정신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행복하다면, 그걸 안사면 정말 우울하다면 꼭 해야죠.
    물질이 없어지고 줄어들더라도 그일을 해서 정신적으로 행복해진다면 하라고 말해 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돈에 쪼들려서 맘이 상해진다면 아예 안하는것이 더 낫다고 봐요(남편입장에서)

  • 12. 우리
    '09.5.21 1:24 PM (121.186.xxx.235)

    신랑한테 고마워해야겠어요..
    울 신랑은 작년에 10년간 타던 비스토를 폐차되기 직전이라 후딱 팔고 새차뽑았네요..
    연애할때도 타던 차라 정들어서 저도 서운하더라고요
    새차 뽑은지 이제 거의 1년 다되가는데 이차도 폐차될때까지 쓰려고요^^

  • 13. 근데
    '09.5.21 1:25 PM (121.186.xxx.235)

    소렌토 5년된거 타고 다니는게 쪽팔리다 생각할정도면
    남편분이 좀 허영기가 있으신거 같네요..

  • 14. .
    '09.5.21 1:28 PM (115.145.xxx.101)

    어떻게 가방이랑 차랑 같나요? 백만원하고 삼천만원하고 동급인가요?그걸 지금 비교라고 하고 있는지 한심하군요

    차는 로봇이 아닙니다, 참내..
    암튼 어린애들처럼 차에 집착하는것도 꼴불견인데, 합리화하는건 더욱 꼴불견이에요.

  • 15. 액센트
    '09.5.21 1:32 PM (121.165.xxx.198)

    총각일때 타고 댕기던 97년식 액센트 ... 아직 잘 타고 다녀요 .
    일년의 절반이상을 해외출장으로 밖에 나가 있으니 맨날 지하주차장 지킴이죠 ㅋㅋ
    가끔 3시간거리의 시댁에라도 다녀오면 이젠 예전같이 않게 허리도 아프고 ,
    자잘하게 잔고장이 나기 시작해서 이젠 차를 바꿔야 겠다고는 하는데 ,
    싼타페를 할까? 그랜져를 할까? 그고민만 지금 2년 넘어가느라 차 못바꾸고 있어요^^;;

  • 16. 저희 남편도..
    '09.5.21 1:37 PM (122.32.xxx.10)

    96년식 아반떼를 아직까지 가지고 다녀요.
    첫차라서 애착이 있기도 하고, 20만키로 넘은지가 애저녁인데
    워낙 관리를 잘해놔서 남들이 보면 3-4년 된 차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봤자 구형 아반떼라서 겉모습으로 차 나이가 다 나오지만... ^^;;
    저희는 금년에 바꿀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소나타 신모델이 나오면 바꾸거나 하려구요. 아직 더 타셔도 될 듯... ^^

  • 17. 8년된
    '09.5.21 1:42 PM (121.169.xxx.221)

    숨구멍 있는 산타폐 타고 댕깁니다..
    아직도 쌩쌩하다고 5년은 아니 10년도 더 탈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50만원 정도 들여 올수리 해서 탑니다.. 차도 엄청 관리 잘 합니다.
    이런 남편도 있습니다..
    다만, 헬스에 미쳐 인대 끊어져도 마라톤 뛰어볼라고(생애 3번 완주 했음) 몸 만들고
    약(기타등등 신장약등) 먹습니다~

  • 18. 원글
    '09.5.21 2:40 PM (125.177.xxx.49)

    ㅎㅎ 새차 별로인 남자도 많군요 아주 좋은 현상이네요

    좀전에 부부의날 이라고 점심먹자고 하길래 뭐라고 좀 했더니 - 지금 사달라는건 아니라나 - 언제 철들런지

    저도 명품가방 몇개 사보니 별거아니라 만원짜리 가방 몇년씩 잘 들고 다니고 보석은 관심없고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 는 생각이거든요

    내가 실속있음 뭘 타든 상관없다는 생각인데 남자들 안그런 사람이 많은가봐요

    잘 구슬러서 몇년 미루게 해야죠 자기가 먼저 오래 타겠다 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이 남자 관심은- 골프 헬스 차 친구 -이거네요 음 그 다음쯤 마누라 ?

  • 19. 매우
    '09.5.21 3:13 PM (203.234.xxx.203)

    죄송하지만 원글님 남편, 된장남 아니신가요?^^;;;;;;;

  • 20. 그러게요
    '09.5.21 6:51 PM (221.146.xxx.111)

    남자들이 차에 연연해하는 거
    여자 입장에선 이해 안가고,
    여자들이 보석이나 백에 연연해는 거
    남자 입장에선 이해 안 가죠

    둘 다 관심 없는 제 입장에선
    백보다는 차가 돈이 더 들어서 문제지만.
    어느 쪽도 형편에 무리하면 취미가 아니라 짐이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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