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작성일 : 2009-05-21 10:56:22
721945
올해 3월부터 동네 선교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4살인데 아직 48개월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한달은 너무 좋아하고 신나게 다녔는데요. 지난달 중순무렵부터는 가기 싫다는 말도 자주 하고 실제로 안가겠다고 하다가 선생님이 전화하셔서 간 날도 있고 그래요
요며칠 감기로 아프기는 했는데 오늘은 안 가겠다고 옷을 다 가져다 서랍에 집어넣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무섭다고 가기 싫다고 말하다가 놀다 잠들었다고 친정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전 직장맘이에요)
어린이집에 가기 전까지는 저 아니면 할머니와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다녔었는데 그때는 항상 가고 싶어하고 좋아했거든요..
제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어린이집에 문제가 있는건지..
어린이집은 그냥 평범한 곳이고 특별히 이상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않았는데
그럼 저희 아이가 문제일까요
일손이 잡히질 않네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2.203.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09.5.21 11:04 AM
(219.250.xxx.114)
가기 싫어하면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을 수 있구요.
저희 딸도 누가 다치게 하면 다음날 안 갈려고 하더라구요.
동네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리니까 그렇게 갈때마다 울더니
어린이집 다른 곳으로 바꾼뒤로 너무 잘 다닌대요..
한번 잘 물어보세요...
2. 적응기간이.
'09.5.21 11:16 AM
(220.117.xxx.37)
필요한게 아닐까요??? 아이들은 첨엔 잘 다니다가 그담엔 엄마가 옆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다고 하네요.. 한 2주정도는 일찍 데리고 집에 오세요..그러다가 차츰 데리고 오는 시간을 점점 늦추는거는 어떨까요..?
3. ?
'09.5.21 11:30 AM
(118.47.xxx.66)
선교원 다닌다고 해놓고 왜 어린이집 이야기?
두군데 다니나요
선교원과 어린이집은 다른데요
4. 별로
'09.5.21 11:33 AM
(218.238.xxx.167)
괴롭히는 친구가 있거나, 혹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아닐까요?
프로그램이 다양하면 가기싫단 소리 안할꺼같아요, 특별히 분리장애가 있어 엄마랑 떨어지기 싫은게 아니라면요..
저희 아이가 5살인데 4살때 위즈아일랜드 잠깐 다녔어요, 30분간격수업으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올해 병설유치원 다니면서 한두달은 친구들 사귀는 재미에 잘 다니다가 최근들어 다시 위즈가고싶다고, 유치원에 흥미를 잃었어요.
저희아이 다니는 병설이, 프로그램이 정말 없거든요..한시간정도 선생님과 하는 과제, 그리고 한시간은 자유놀이, 또 한시간은 바깥놀이 혹은 그림이나 뭐 그런 시시한 놀이...
그리곤 점심먹고 집에 옵니다..ㅠㅠ
원글님 아들도 전에 할머니랑 재밌는 프로그램 경험을 먼저 했다가, 현재 어린이집이 그때만 못하니 싫증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그래서 6월부턴 문화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접하게 해줄려구요...
5. 걱정되는엄마
'09.5.21 11:47 AM
(122.203.xxx.2)
선교원에 다니는 거구요.. 편의상 어린이집이라고 하다보니 말이 분명치 않게 쓰여 졌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6322 |
국제전화 저렴하게 |
보무리맘 |
2006/08/11 |
161 |
| 316321 |
신길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잘 아시는분,,,,? 3 |
신길동 |
2006/08/11 |
835 |
| 316320 |
남작과 수미중 어느게 맛있나요 |
감자 |
2006/08/11 |
251 |
| 316319 |
임산부 요가.. 이렇게 힘들어도 괜찮은가요? 2 |
28주 |
2006/08/11 |
530 |
| 316318 |
양재동 근처 산부인과 1 |
알려주세요 |
2006/08/11 |
939 |
| 316317 |
도우미아주머니께 비밀번호를 알려드려야하나요? 3 |
번호키 |
2006/08/11 |
1,348 |
| 316316 |
태동 문의드려용~~~~ 3 |
새댁 |
2006/08/11 |
209 |
| 316315 |
유호정씨가 발칙한여자들에서 입었던 니트.. 1 |
사고시퍼 |
2006/08/11 |
728 |
| 316314 |
드라마 불꽃이 생각나요..ㅎㅎ |
음 |
2006/08/11 |
706 |
| 316313 |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24 |
. |
2006/08/11 |
1,380 |
| 316312 |
노현정아나운서 임신해서 ? 4 |
진짜? |
2006/08/11 |
4,352 |
| 316311 |
걱정입니다.. 산부인과적 질문인데요.. 1 |
휴.... |
2006/08/11 |
494 |
| 316310 |
유조차 몰면 한 달에 얼마 벌까요? 6 |
탱크로리 |
2006/08/11 |
922 |
| 316309 |
천기저귀 9 |
예비맘 |
2006/08/11 |
549 |
| 316308 |
노현정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47 |
이해안됨 |
2006/08/11 |
4,191 |
| 316307 |
문화센터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예요.. 3 |
고민.. |
2006/08/11 |
638 |
| 316306 |
아이들이름을 영어식으로 평소에 쓰시나요? 19 |
... |
2006/08/11 |
894 |
| 316305 |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루펜 믿을수 있는 회사인가요. 4 |
궁금 |
2006/08/11 |
467 |
| 316304 |
언니가 오른쪽 귀뒤쪽 머리가 찌릿찌릿 아프다네요;; 6 |
동생 |
2006/08/11 |
985 |
| 316303 |
집값이 5천이면 복비는얼마정도 원하나요? 1 |
부동산 |
2006/08/11 |
468 |
| 316302 |
파도타기에 좋은곳 추천이요~ ~ ~ 3 |
동그마리 |
2006/08/11 |
426 |
| 316301 |
강남에서 상견례 할 수 있는 장소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2 |
메이징 |
2006/08/11 |
431 |
| 316300 |
차량검사 깜박해서 비싼 수업료 물어야 해요.. 3 |
하얀백합 |
2006/08/11 |
462 |
| 316299 |
남편이 카드빚이 있을경우... 아내명의의 적금은... 5 |
ㅠ.ㅠ |
2006/08/11 |
1,026 |
| 316298 |
최근 이천 미란다 스파플러스 가보신 분 3 |
휴가 |
2006/08/11 |
461 |
| 316297 |
사리곰탕면 먹다가 벌레가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벌레 |
2006/08/11 |
451 |
| 316296 |
태국여행가려는데요.. 2 |
투어2000.. |
2006/08/11 |
346 |
| 316295 |
노현정결혼에 대한 다른 생각 15 |
긴생각 |
2006/08/11 |
4,381 |
| 316294 |
무슨 아기띠가 이리 많은지...플리즈~ 8 |
마눌 |
2006/08/11 |
586 |
| 316293 |
슬슬 |
드뎌... |
2006/08/11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