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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이 오르는 이유... 축제 때문이라는 설 어때요?

...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9-05-20 20:08:21
축제 기간인지 폭죽에 난리네요
내일 부터는 가수 누구누구 온다고 하고
행사비가 한 두푼입니까
등록금 협상하러 학생회가 들어가면
너네 축제 어떻게 할래
이럼 할 말 없다네요;;;
축제비용이 억대로 나간답니다
물품보다 연예인 부르고 폭죽 맨날 터트리고
놀라고 대학가나
등록금 올리고 가수 부르는 것과
등록금 안 올리고 인디밴드 부르는 것
요즘 학생들은 어떤 걸 택할까요;
IP : 219.250.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0 8:16 PM (211.211.xxx.90)

    축제...때려친다...그게 뭐라고...부모님 등골을 휘게 합니까 없는게 낫지

  • 2.
    '09.5.20 8:30 PM (121.135.xxx.242)

    축제비용은 학교 지원도 있지만 기업협찬도 받아내지 않아요? 그리고 학교 측이 축제 때문에 등록금 내리지 않고 있다면 학생들이 등록금 투쟁할 때마다 자금 운용상황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이야기했겠죠;;

  • 3. ..
    '09.5.20 8:44 PM (211.243.xxx.231)

    우리때도 유명 연예인 오긴 했었는데.. 개런티가 좀 더 올랐을까요?
    근데 축제비용 억대라봤자. 등록금 규모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거 같은데요.
    그냥 그건 학교 편드는 핑계같아요.

  • 4. 1234
    '09.5.20 8:57 PM (58.121.xxx.46)

    등록금하곤 관련 없어요..주위 가게 협찬도 좀 받고, 학교지원금 좀 있고..

  • 5. ..
    '09.5.20 9:02 PM (116.37.xxx.71)

    '나간답니다' 이런 소문말고 제대로된 정보를 올리세요.
    등록금이랑 축제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학교가 쌓아둔 준비금이 문제죠

  • 6. ㅋㅋ
    '09.5.20 10:05 PM (121.130.xxx.23)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대학을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물론 대학 운영 마인드는 참 한심스러울때가 많지만
    대학 등록금이 얼마인데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한 축제와 연관시킬수 있을까요?

  • 7. ㅋㅋㅋ
    '09.5.20 10:26 PM (210.221.xxx.162)

    그러게요. 축제 때문에 등록금 인상?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기업이 대학을 인수하는 세상입니다.
    확실한 돈벌이 아닙니까.

  • 8. 불꽃놀이
    '09.5.20 11:22 PM (61.109.xxx.83)

    요즈음은 탄소사냥이라고 해서 지역내 축제에서도 불꽃놀이 하지 않습니다..
    불꽃놀이 5분 하는데 몇백마원 소요 됩니다..에공..

  • 9. 존심
    '09.5.21 12:04 AM (211.236.xxx.93)

    80년대 축제란 말을 사용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대동제 등등으로 행사를 하고
    마지막에는 언제나 데모...
    따라서 축제하면 항상 대학교 앞에는 전경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그래서 6.29선언도 나오고 했건만....

  • 10. ?
    '09.5.21 12:41 AM (211.243.xxx.231)

    저 87학번인데요..
    우리때도 축제라고 했었는데요. 축제때 연예인도 부르고..
    전경들이야 뭐 항상 학교앞에 진을 쳤으니 축제때라고 없었겠어요.
    80년대라고 맨날 데모만 했던건 아닌거 같은데...
    뭐. 86년도 이전에는 그랬었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 11. 음음
    '09.5.21 12:44 AM (118.218.xxx.229)

    말도 안 돼요. 등록금투쟁 하는 애들 축제 하고 싶어서 협상 못할 만큼 바보 아니에요.
    그리고 등록금 낼 때 학생회비가 따로 책정돼 있기 때문에 그 돈으로 행사 준비하는 거고요. 기업 협찬들도 많으니까 그걸로 돈 보탭니다.
    가수 부르고, 돈 드는 행사 하기도 하지만 가수를 수백 수천 명 부르는 것도 아니고, 학생이 두세 명도 아닌데, 축제에 드는 돈 때문에 등록금이 오른다니... 생각할 필요도 없이 말도 안 돼요.

  • 12. ...
    '09.5.21 3:48 AM (221.140.xxx.148)

    저는 89학번인데 대동제라고 했어요.
    축제라는 말을 전혀 안 쓴 것은 아니지만 다들 의식적으로 대동제라고 하려고 노력했었지요.

    연예인 부르는 것도 금기였어요.
    제가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인가 동물원을 초청하려고 했다가...
    대자보 논쟁이 엄청 벌어졌던 기억이 나요.

    대동제는 함께 하는 자리인데 왜 연예인의 공연을 보는 소극적인 자리로 격하시키느냐고...
    그 때는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니야? 했는데...
    요새 대학들 축제보면 다들 연예인 공연에 열광하는 거 보고
    정말 축제의 주인은 누구인가 묻게 되더라구요...

    저 위에 87학번님과는 다른 추억이 있어서 써봤어요.
    저 대학 졸업할 때까지도 우리에게는 "대동제" 였습니다.

    참, 그리고 축제때문에 등록금 인상이라는 건 그야말로 어불성설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 13. 대동제
    '09.5.21 9:59 AM (211.106.xxx.53)

    저도 89학번이고 "대동제"라고 했지요.
    그때는 노찾사 등의 공연이 많았었고, 지역 특성상 신승훈씨 공연을 볼수 있었고
    협찬 빵빵한 경상대 행사에 가수들이 오곤 했었어요.
    하지만 등록금 인상 협상에서 대동제 예산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어요.
    저 그 테이블에도 들어가봤거든요 ..
    대부분의 학생회 행사는 학생회비와 협찬과 선배님들 지원, 학교측의 금일봉 약간
    외상 등등으로 해냈어요.

    지금의 대학에서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지금의 학생회..다 미친거 아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얼마전 채용박람회 일로 모 대학에 간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미팅 나갈때 호감주는 화장법에 대해 친절히설명해주는 스티커가
    총학생회 명의로 붙어 있더군요.
    우리때처럼 3당합당 반대나 뭐 반정부구호가 붙어있을거라 생각한건 아니지만
    최소한 등록금 문제나 취업대책등에 대한 글이 붙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총학생회가 무슨 애들 소꿉놀이하는데인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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