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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밀치지 마세요 ㅠㅠ
손으로 자꾸 밀쳐요.
오늘도 아침에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며 서있는데
웬 할머니가 손으로 저를 밀치며 지나갔어요.
기분이 나빠서 혼자말로 '말로 하지 왜 밀치나' 그랬더니
세게 민 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재수없게 지랄한다고ㅠㅠ
비켜달라 말로 하지 사람 밀치면 기분 좋냐고 했더니,
젊은년이 어쩌고 저쩌고, 몸에 금칠을 했냐,왜 버스타고 다니냐등등
옆에 있던 사람들이 그만 하래도 계속 쌍욕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서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무나 전봇대가 있어도 돌아가는데 사람을 손으로 밀치는데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밀쳐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버스안에서도 밀치고, 지하철에서 밀치고.
'죄송합니다만 좀 비켜주세요, 실례합니다' 이런 말은 바라지도 않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 무서워요.
1. 아들만셋맘
'09.5.20 3:41 PM (222.234.xxx.109)저두 그런경험 많아요...
특히 차 없이 큰애랑 작은애 델꼬 다닐때...
큰애 걷게 하고 작은애 안고 버스 기다리는데...
분명 줄섰다가 우리 탈 차례되었는데..저 밀치고 우리 큰꼬맹이 밀치고
버스 올라타시는 할머니도 봤었어요...;;;
우리애가 넘어졌음에도 아무 말없이 후다닥 버스에 올라타서는 자리잡고 앉아계시던 그분...
아직도 안잊혀지네요...(그날 자리가 별로 없었어요...그래서 그 할머니 땜에 우리꼬맹이랑 저랑...다 서서갔었거든요...다행히 두어정거장 뒤에 내리긴 했지만 ;;;)
요새 노인분들...너무 무서워요...2. 후후
'09.5.20 3:51 PM (203.232.xxx.7)저 10년째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그래요.
싸워봤자 말도 안통하니, 그냥 피하세요. 다른 방법 없습니다.3. 제발 말로해요.
'09.5.20 3:57 PM (218.50.xxx.248)윗님 그래야 할까 봐요.
지금까지 별로 그런 사람 겪어 본 적 없는데, 말이 안통하는 화성인 같았어요.
혼잡한길에서 우연히 어깨라도 부딪히면 잽싸게'죄송합니다"하는게 상식으로 알고 살았는데
손으로 사람을 밀어내고도 험한 말이라니..4. 다 그래요.
'09.5.20 3:58 PM (116.120.xxx.164)다그렇던데요.
롯*리아에서 햄버거 기다리는데 카드꺼내 결제해야 비껴줄터인데
마구 찌르고 내 앞에 서 있으면 자기차례되는것도 아니더만...
얼굴 쳐다보면 왜 쳐다봐?스타일로 뻔~하게 쳐다보더군요.
한국사람들 승질 진짜 급해요.5. 마트에서
'09.5.20 4:05 PM (202.30.xxx.226)카트를 진열대 중간에 횡으로 막아놓고 있길래,
좀 지나갈께요~~~ 했더니...
우리도 물건 사러 왔어욧!!(버럭) ㅎ ㅏ길래..
무서워서 돌아서 갔어요 전....ㅠ.ㅠ6. ..
'09.5.20 4:10 PM (121.88.xxx.87)정말 예의없어요..젊은 사람들도 그러고 노인들은 더 하고..
부모가 저러니 아이도 저러지.합니다.
노인들은 아야!소리만 내도 눈을 막 굴리고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전 버스는 절대 안타고 지하철 타는데 노인들 오면 도망다녀요
성질 급한게 아니라 너무 예의없고 배려없어 보여요
실례합니다하면서 다니는 저만 바보같아 보일때가 있답니다.7. 전철탈때도
'09.5.20 4:35 PM (211.178.xxx.250)줄서있으면, 뒤에 딱 붙어있다가 전철들어오면 막 밀어대는거.
확 짜증이 밀려와요. 그냥 뒤로 물러나버리죠, 뭐,8. ...
'09.5.20 5:08 PM (118.32.xxx.209)버스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뒤에서 한 아주머니가 손으로 저를 밀면서 내리시더라구요.
정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9. 뭔가 부족해서
'09.5.20 5:26 PM (58.227.xxx.38)뭔가 부족하거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시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교육적으로든... 측은하게 여겨주세요.10. mimi
'09.5.20 6:13 PM (116.122.xxx.171)대중교통 특히 버스탈때 그런일 아주 비일비재한가 보더라구요~ 일부러 나이먹었다고 더 그러는거같아요...큰소리치고....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른뿐아니라 꼬마 애들도 밀치고 한다더라구요~ 애 넘어지거나 말거나...
11. ..
'09.5.20 7:48 PM (125.177.xxx.49)저도 싫어요 그냥 말로 하시지 꼭 손으로 미시더군요
솔직히 누구 손 닿는거 싫거든요12. 정답은..
'09.5.20 8:59 PM (116.120.xxx.164)그래야 빨리 비켜주니까 더 그러는거 아닐까요?
13. 제방법
'09.5.20 9:29 PM (123.214.xxx.141)뒤에서 누군가 밀면서 오면..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사람많은 지하철 역같은데서 계속 손으로 제 등을 밀면서 걸어오는 아줌마들.. 그럼 그 자리에 서서 뒤돌아서 아줌마를 빤히 쳐다봐요..
아무말 없이요. 그럼 당황해서 옆으로 비키고 안밀더라구요..
몇마디 말보다 그게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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