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다이어트하는 친구랑 밥때 만나기 싫어요.
작성일 : 2009-05-20 13:38:53
721582
다 직장다니니까 평일 저녁에 만나는데
전 평일 저녁이면 너무너무 배가 고프거든요. 기력도 딸리고...
갈비살이든 파스타든 복국이든 스테이크든 따뜻한 동물성 단백질+적당량 탄수화물을 잘 먹어야 그나마 앉아있고 얘기나눌 힘이라도 있어요 정말 ㅠㅠ
저녁을 제대로 못 먹으면 속이 쓰리고 열이 나요.
그리고 만나서 좋은데 가서 맛있는거 먹고 그러는 것도 사실 친구 만나는데 큰 기쁨이잖아요.
근데 다이어트하는 친구가 있는데 우리 그냥 커피 한잔 하자, 그래요... 저녁 시간에!
물론 다이어트 신경쓰는게 좋은거고 저도 살이 찌나? 싶을때마다 신경쓰고 그러는데요.
이 친구는 너무 심해요. 같이 있음 나만 돼지가 되는 느낌...
솔직히, 다이어트할거면 나오지 말아라, 말하고 싶어요.
IP : 203.11.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0 1:45 PM
(203.142.xxx.241)
자기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식사때 만난 친구에게 커피 한 잔 하자는 것은 매너 없는거죠.
그냥 같이 가서 친구만 시키게 하거나
자기는 거의 안 먹는 수준으로 하면 되지...
2. 진짜
'09.5.20 1:58 PM
(121.186.xxx.235)
자기가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왜 친구까지 저녁을 굶게 하나요
못됐다~~
3. 깜장이 집사
'09.5.20 2:50 PM
(110.8.xxx.123)
다이어트를 하거나 채식을 하는 친구를 만나면 툭 까놓고 얘기해요.
커피나 한잔 하자 그러면.. 그래.. 넌 굶어라.. 근데 난 밥을 먹어야 하니.. 잠깐만 기다려라..
그래서 밥을 시키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빵이라도 사서 먹고 가요..
니가 다이어트 하는거지 내가 하는건 아니니깐..
대부분의 친구들은 다 이해해주던걸요.. 당당히 말씀하세요.. ^^
4. 제 젤 친한 친구가
'09.5.20 3:16 PM
(211.41.xxx.195)
늘 그런식이었어요 ㅎㅎ 여럿이 만나는 자리에는 늘 빠지고...밥먹는 시간에는 딴데 가있다가 우리 커피 마실 시간에 슬~쩍 나타나구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친구인걸요. 첨엔 좀 서운하다가 나중엔 그러려니...되더라구요. 다만! 전 그 친구랑 단둘이 만날때 한번도 밥굶은적 없네요. 전 밥 먹고 그 친구는 차라도 시켜서 먹게 했네요.
5. 입덧기간에
'09.5.20 5:21 PM
(122.129.xxx.111)
제가 운영하던 매장 직원이 무슨 덴마크(?) 다이어튼가 했어요...근데...식단중에 안빠지던 '자몽' 향이 넘 강해서 항상 속이 부대 꼈어요...
회식때도 혼자 자몽이랑 달걀 같은걸 먹더라구요..
본인도 힘들어 하면서 노력하는데 찬물 끼얹을 수 없어 꾹 참았다가 지금까지도 '자몽' 입에도 못댑니다...냄새만 맡아도 속이;;;...애 낳은지 12년차...그때 얼른 그 직원 다이어트가 실패로 중단되기만을 기도했었던 소심했던 오너...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5953 |
여러분들의 남편은 여러분의 부모님을 어떻게 부르세요? 15 |
희망이 |
2006/08/09 |
1,296 |
| 315952 |
에어컨 가동시 문의.. 3 |
에어컨 |
2006/08/09 |
688 |
| 315951 |
저희남편때문에 친정엄마가 많이 무안했다고하시네요 16 |
이런상황 |
2006/08/09 |
2,168 |
| 315950 |
인조대리석상판으로 책상 가능할까요? 4 |
책상 |
2006/08/09 |
469 |
| 315949 |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죄송.. 쓰다보니 흥분해서 넘 길어졌어요) 54 |
이혼할까? |
2006/08/09 |
2,698 |
| 315948 |
급질)압력솥밥 설익었는데 어떻하죠 ㅜ.ㅠ 4 |
곰팅 |
2006/08/09 |
383 |
| 315947 |
6세 아이 토하고 열나고... 3 |
엄마 |
2006/08/09 |
321 |
| 315946 |
알뜰히 사는 거 몸 아프면 소용없네요;; 7 |
허걱 |
2006/08/09 |
1,713 |
| 315945 |
진득거리는 스킨,,,, 4 |
알로에 |
2006/08/09 |
657 |
| 315944 |
얼마나 좋길래 |
일일극 |
2006/08/09 |
579 |
| 315943 |
생각할 수록 열받는 일. 26 |
참내 |
2006/08/09 |
2,799 |
| 315942 |
급)질문 진단서... 1 |
답답녀 |
2006/08/09 |
253 |
| 315941 |
굿 모닝입니다. 5 |
전업주부^^.. |
2006/08/09 |
594 |
| 315940 |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 써주신 분 찾아요 4 |
찾습니다. |
2006/08/09 |
453 |
| 315939 |
괜찮은 통합보험 아시나요? |
필요해요. |
2006/08/09 |
138 |
| 315938 |
철없는 남편의 이해못할 취미생활(19금) 10 |
답답 |
2006/08/09 |
2,911 |
| 315937 |
팬션 이불이요.. 6 |
궁금 |
2006/08/09 |
843 |
| 315936 |
종로 쪽에 맛있는 식당 좀 알려주세요 3 |
22개월맘 |
2006/08/09 |
373 |
| 315935 |
라디오에 노래 계속들려주는 방송있나요? 5 |
심심 |
2006/08/09 |
401 |
| 315934 |
골프하시는분 계신가여? 4 |
궁금... |
2006/08/09 |
747 |
| 315933 |
결혼기념일 커플사진 찍으려구요.. |
커플 |
2006/08/09 |
221 |
| 315932 |
잔잔하고 맘이 평온해 지는 음악 cd 추천좀 해주세염~~~ 7 |
gg9bok.. |
2006/08/09 |
393 |
| 315931 |
포트메리온 쓰시는분께 질문좀 드려요 2 |
린뚜 |
2006/08/09 |
604 |
| 315930 |
임신하면 시어머니가 잘챙겨주시나요? 14 |
음 |
2006/08/09 |
1,433 |
| 315929 |
린스가 남아돌아요 4 |
린뚜 |
2006/08/09 |
1,145 |
| 315928 |
4살 아가들 문화센터 다니시나요? 1 |
... |
2006/08/09 |
240 |
| 315927 |
연금술사, 마술피리 어떤가요? |
아둘맘 |
2006/08/09 |
99 |
| 315926 |
저번에 비타민제가 .. 효과가 없다는 1 |
비타민.. |
2006/08/09 |
487 |
| 315925 |
명품가방..어디에다가 팔면은 좋을까요? 4 |
가방 |
2006/08/09 |
1,107 |
| 315924 |
임신이 너무 안되서요..나팔관 막혔나 검사하는것은 어떻게 하나요? 6 |
임신 |
2006/08/09 |
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