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면 자기 잘난소리 참 많이 합니다.
하물며 아이 둘 키우는 저보다 육아에 대해서 까지 자기 기를 세워 주장하고..
그에 반해 전 시댁이니 네네 해야하는 입장이니 참 속에 천불납니다.
제가 보기엔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친구도 없는듯하고.
하물며 전혀 외부(바깥)활동도전혀 안하고 원룸서 인테넷이나 티비 불규칙한 생활로 그냥 지내는듯한데.
자신 건강땜에(딱히 아픈곳도 없음) 결혼도 못한다곤 하는데.
친척들한텐 면이 안서니 시어른들도 꺼리고 하다 직계만 모이면.어찌나 잘난 소리만 하는지.
사람들이 봤을때 호감형도 아닌데다 까칠하고 자기 잘났다하니 성격적인 결함인듯하고.
무난한 스탈이 아니니 어찌 통한 곳이 없고 인물이 있는것도 꾸미는 스탈도 아니고 그런 성격 아니 시댁서도 아니
그에 맞추면 또 결혼이 안되겠다 싶고 한지 안보낸다네요.
나이는 많고 직장도 안다니고 결혼도 안한다(시댁서도 안보내고 그정도 또 재력은 되는듯하고) 하고.
제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자기 오빠가 최고인줄 알고(말은 못하지만 집에선 신랑이 저한테 미안한것도 많아 쩔쩔매죠)
시집도 안가고 애도 안 키워보니.품도 없고,제가 보기엔 천지를 모르는 아가씨일뿐.
시댁어른들 땜에 스트레스 한 바가지에.
이제 시누까지 한번씩 속을 뒤집으니 참.안 살고 싶어지고 신랑은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여자들만의 음흉하게 기싸움이랄까.보면 내가 너보다 오빠랑 더 우위이고 더 친숙한 관계이다 라는걸
은근 내보이며 그러는데.
그리 잘난 오빠 데려가 평생 그냥 같이 살라 하고 싶네요.
결혼도 안한다니 참 세월 지나면 시부모보다 더 하겠다 싶고.
진짜 그리 귀한 아들이고 귀한 오빠 데려가 한집서 살라고 싶네요.
이렇게 적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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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9-05-20 13:31:59
IP : 61.107.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얄미워
'09.5.20 3:47 PM (114.207.xxx.84)저 감정이입 지금 팍팍 됩니다.
저의 손아래 시누... 지금은 본인도 노처녀되고 별반 내세울게 없으니
이젠 제게 안그러지만.. 초반엔 정말 오빠 놓고 기싸움 꽤 했었죠.....
근데 애 둘낳으니 더이상 오빠한텐 못그러던데요?
저희 시누도 처음엔... 나이도 어린 처녀주제에 애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어른 안기다리시게 애기를 참 잘 가졌다느니.. 둘째 가졌을때도 참 잘가져서
어른들 걱정안시켜서 다행이라느니.... 그러는 저나 얼른 시집가서 시댁에서
걱정안끼치시게 하지 왜 저러나 싶었었죠.. 어우~~~~~~~~ 쓰다보니 열받아.
여자들만의 음흉한 기싸움은요... 저희집은 시어머니와 시누가 한패....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는 외며느리~~~ 흥입니다요 흥!!!
힘내세요 비슷한 처지의 저도 있다는 걸 기억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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