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

.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9-05-20 13:31:59
시댁가면 자기 잘난소리 참 많이 합니다.
하물며 아이 둘 키우는 저보다 육아에 대해서 까지 자기 기를 세워 주장하고..
그에 반해 전 시댁이니 네네 해야하는 입장이니 참 속에 천불납니다.
제가 보기엔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친구도 없는듯하고.
하물며 전혀 외부(바깥)활동도전혀  안하고 원룸서 인테넷이나 티비 불규칙한 생활로 그냥 지내는듯한데.
자신 건강땜에(딱히 아픈곳도 없음) 결혼도 못한다곤 하는데.
친척들한텐 면이 안서니 시어른들도 꺼리고 하다 직계만 모이면.어찌나 잘난 소리만 하는지.
사람들이 봤을때 호감형도 아닌데다 까칠하고 자기 잘났다하니 성격적인 결함인듯하고.
무난한 스탈이 아니니 어찌 통한 곳이 없고 인물이 있는것도 꾸미는 스탈도 아니고 그런 성격 아니 시댁서도 아니
그에 맞추면 또 결혼이 안되겠다 싶고 한지 안보낸다네요.
나이는 많고 직장도 안다니고 결혼도 안한다(시댁서도 안보내고 그정도 또 재력은 되는듯하고) 하고.
제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자기 오빠가 최고인줄 알고(말은 못하지만 집에선 신랑이 저한테 미안한것도 많아 쩔쩔매죠)

시집도 안가고 애도 안 키워보니.품도 없고,제가 보기엔 천지를 모르는 아가씨일뿐.
시댁어른들 땜에 스트레스 한 바가지에.
이제 시누까지 한번씩 속을 뒤집으니 참.안 살고 싶어지고 신랑은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여자들만의 음흉하게 기싸움이랄까.보면 내가 너보다 오빠랑 더 우위이고 더 친숙한 관계이다 라는걸
은근 내보이며 그러는데.
그리 잘난 오빠 데려가 평생 그냥 같이 살라 하고 싶네요.
결혼도 안한다니 참 세월 지나면 시부모보다 더 하겠다 싶고.
진짜 그리 귀한 아들이고 귀한 오빠 데려가 한집서 살라고 싶네요.
이렇게 적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IP : 61.107.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얄미워
    '09.5.20 3:47 PM (114.207.xxx.84)

    저 감정이입 지금 팍팍 됩니다.
    저의 손아래 시누... 지금은 본인도 노처녀되고 별반 내세울게 없으니
    이젠 제게 안그러지만.. 초반엔 정말 오빠 놓고 기싸움 꽤 했었죠.....
    근데 애 둘낳으니 더이상 오빠한텐 못그러던데요?

    저희 시누도 처음엔... 나이도 어린 처녀주제에 애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어른 안기다리시게 애기를 참 잘 가졌다느니.. 둘째 가졌을때도 참 잘가져서
    어른들 걱정안시켜서 다행이라느니.... 그러는 저나 얼른 시집가서 시댁에서
    걱정안끼치시게 하지 왜 저러나 싶었었죠.. 어우~~~~~~~~ 쓰다보니 열받아.
    여자들만의 음흉한 기싸움은요... 저희집은 시어머니와 시누가 한패....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는 외며느리~~~ 흥입니다요 흥!!!
    힘내세요 비슷한 처지의 저도 있다는 걸 기억하시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953 여러분들의 남편은 여러분의 부모님을 어떻게 부르세요? 15 희망이 2006/08/09 1,296
315952 에어컨 가동시 문의.. 3 에어컨 2006/08/09 687
315951 저희남편때문에 친정엄마가 많이 무안했다고하시네요 16 이런상황 2006/08/09 2,168
315950 인조대리석상판으로 책상 가능할까요? 4 책상 2006/08/09 469
315949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죄송.. 쓰다보니 흥분해서 넘 길어졌어요) 54 이혼할까? 2006/08/09 2,698
315948 급질)압력솥밥 설익었는데 어떻하죠 ㅜ.ㅠ 4 곰팅 2006/08/09 383
315947 6세 아이 토하고 열나고... 3 엄마 2006/08/09 321
315946 알뜰히 사는 거 몸 아프면 소용없네요;; 7 허걱 2006/08/09 1,713
315945 진득거리는 스킨,,,, 4 알로에 2006/08/09 657
315944 얼마나 좋길래 일일극 2006/08/09 579
315943 생각할 수록 열받는 일. 26 참내 2006/08/09 2,799
315942 급)질문 진단서... 1 답답녀 2006/08/09 253
315941 굿 모닝입니다. 5 전업주부^^.. 2006/08/09 594
315940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 써주신 분 찾아요 4 찾습니다. 2006/08/09 453
315939 괜찮은 통합보험 아시나요? 필요해요. 2006/08/09 138
315938 철없는 남편의 이해못할 취미생활(19금) 10 답답 2006/08/09 2,911
315937 팬션 이불이요.. 6 궁금 2006/08/09 843
315936 종로 쪽에 맛있는 식당 좀 알려주세요 3 22개월맘 2006/08/09 373
315935 라디오에 노래 계속들려주는 방송있나요? 5 심심 2006/08/09 401
315934 골프하시는분 계신가여? 4 궁금... 2006/08/09 747
315933 결혼기념일 커플사진 찍으려구요.. 커플 2006/08/09 221
315932 잔잔하고 맘이 평온해 지는 음악 cd 추천좀 해주세염~~~ 7 gg9bok.. 2006/08/09 393
315931 포트메리온 쓰시는분께 질문좀 드려요 2 린뚜 2006/08/09 604
315930 임신하면 시어머니가 잘챙겨주시나요? 14 2006/08/09 1,433
315929 린스가 남아돌아요 4 린뚜 2006/08/09 1,145
315928 4살 아가들 문화센터 다니시나요? 1 ... 2006/08/09 240
315927 연금술사, 마술피리 어떤가요? 아둘맘 2006/08/09 99
315926 저번에 비타민제가 .. 효과가 없다는 1 비타민.. 2006/08/09 487
315925 명품가방..어디에다가 팔면은 좋을까요? 4 가방 2006/08/09 1,107
315924 임신이 너무 안되서요..나팔관 막혔나 검사하는것은 어떻게 하나요? 6 임신 2006/08/09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