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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이닉스(반도체) 부장정도면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매일 죽겠다길래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09-05-20 13:29:44
제목대로 친구남편이 이제 막 부장 달았다는데요.
매번 만날때마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일은 또 얼마나 많이 시키는지...등등의 푸념에 귀에 못이 박힙니다.
만나거나 전화 할때마다 이소리니 이 친구한테는 쓴 커피 한잔을 못얻어먹어봤어요.
왠만한 자잘한 계산도 제가 하게 되네요.ㅜ.ㅜ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인데 도대체 얼마를 받길래 만날때 마다 전화할때 마다 죽겠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거기보다 못한 기업 다니는 저희도 이렇게 살고 있는데 만날때 마다 하소연이니..

제 생각에는 연봉에 보나스 까지 합치면 그래도 1억 정도는 받을것 같은데..아닌가요?
1억이면 제 꿈의 숫자이고 아무 부러울게 없을것 같은데.

IP : 217.235.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성..
    '09.5.20 1:32 PM (59.29.xxx.87)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어느 쪽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하이닉스는 현대반도체거등요 여긴 실적 별로 안 좋아요.
    그리고 삼성전자는 올해 임금 동결이던가 감소일 걸요. 삼성전자의 장점은 연말PS이고 이건 실적에 따라 나오는 건데,, 올해 실적이 안 좋으니 뭐.. 어찌될지 모르죠

  • 2. ..
    '09.5.20 1:33 PM (123.214.xxx.182)

    대출이 많거나 시부모님, 친정에 보태야 한다면 힘들어 죽겠지요.
    재 동생은 다른 월급 많이 준다는 모 대기업 부장이지만
    나가는 지출을 뻔히 아니 월급 많아 좋겠다 소리 못하겠던데요.

  • 3. 하이닉스
    '09.5.20 2:22 PM (211.57.xxx.106)

    도 현대계열에서 떨어져 나왔어요. 저희 신랑 차장급 연봉 7천정도 되니까 부장은 1억 안될거에요. 많아야 9천정도? 상무정도 되어야 억대연봉 될거에요. 그렇지만 삼성같은 경우는 부장이라도 능력있다면 억대연봉 받을걸요? 차장도 차장나름 부장도 부장 나름이에요. 평가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니까요.

  • 4. 후후
    '09.5.20 2:31 PM (203.232.xxx.7)

    저희 부부가 제 여동생부부보다 두배 더 벌어요.
    다른 부부보면 그 정도 벌면 해외여행도 1년에 두어번은 가더군요.

    저희 부부는 매달 대출에 시댁 용돈드리고 외아들벼슬덕에 온갖 시댁 경조사 우리가 다 챙깁니다.
    동생네는 제부가 도곡동 궁전출신입니다.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 전혀 없으니 벌어서 즐기면서 삽니다.

    100m 달리기하는데 출발지점부터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 5. ....
    '09.5.20 3:06 PM (114.206.xxx.113)

    삼성 월급 생각보다 짜다는거 여기서 많이 나왔었어요. 워낙 언론플레이를 잘해서
    대학생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 1위 어쩌고 하는데 실제로는 박봉에 일 많이 시키기로
    유명하더군요. 다들 억억 하는데 삼성전자 부장 달아도 억 못받아요. 게다가 성과급 줄고
    초과수당 없어진대다 은행이자에 시댁생활비 대느라 허리 휩니다.

  • 6. ..........
    '09.5.20 3:39 PM (125.178.xxx.179)

    올해 초에 받는 성과급 반도체는 거의 안 나왔을 걸요. 원래 사는집 아니면 많이 힘들긴하죠. 더군다나 올해 부장 되었다면...

  • 7.
    '09.5.20 5:52 PM (124.53.xxx.113)

    연봉 1억이라도 세금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등 제하고 나면 실 수령액은 7000에서 8000정도더라구요. 거느린 식구(특히 사교육비 들어가는 자녀)가 많거나.. 대출 많거나.. 하면 연봉 1억도 많은 돈 아니게 느껴질 수 있겠죠.

    삼성은 월급 받는만큼 일 시킨다고 보면 됩니다....
    쥐어짜내고 틀어짜내는 회사죠. 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 8. s맨
    '09.5.20 7:04 PM (119.70.xxx.164)

    정말 짭니다..
    들으시면 기가 막힐 듯합니다. --;
    제가 과장인데.. 연봉 5천 겨우 넘을까 말까 합니다.
    부장 되어도 + 천~2천정도 밖에 안되요.
    남들은 엄청 부자인지 압니다.. 정말 속상해요.

  • 9. 노노
    '09.5.20 10:26 PM (112.148.xxx.4)

    그렇게 안됩니다.
    아마 세전 6000에서 더하기빼기하면 될걸요.
    그리고 하이닉스반도체...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작년까지만해도 돈이없어서 관리비 줄이려고 전등을 하나씩 뺐다는 기사까지 있었어요.

  • 10.
    '09.5.20 11:14 PM (71.245.xxx.165)

    맨날 돈,돈 거리며 징징거리는 사람들,그거 성격이고 절대 안 변해요.
    징징거릴때마다 딴소리하고 무시하심이 답이죠.
    주위사람들이 밥,커피 사줘도 고마워할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지인들 집에 가서 하다못해 된장이라도 한병 받아가고요.
    자기들은 올때 얘들 먹을 빵 한봉지도 안 사가지고 맨날 빈손으로 입만 가지고 오고요.
    친구중에 그런 얘가 있는데 돈타령 해대는제 질려 어느날 친구들이 돈얘기하자마자 모두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노무 돈타령 징글맞다고, 우린 간다이......
    먹고 살만해져도 여전이 징징대고 있습니다,아직.
    결국 친구들이 걔를 피하는 사이가 되었고요.

  • 11. 음냐
    '09.5.20 11:15 PM (211.172.xxx.176)

    연봉 5천, 6천...1억...

    절대 적은 액수가 아닌데,

    댓글들보니 연봉이 얼마가 되어야 집안에서 좀 살만하구나~ 라는 얘기가 나올런지...

  • 12. 나참
    '09.5.20 11:20 PM (116.124.xxx.89)

    저희 남편도 삼성맨입니다. 그냥저냥 삽니다. 하지만 밥 굶을 정도는 아니잖습니까?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법 죽는 얘기, 또 친구와 만나면서 밥 사고 차 사는 것조차 꺼려질 친구라면 저는 인연 끊습니다. 인간관계는 상호보완적인 겁니다. 제 친구들은 저 보다 훨씬 잘 사는 친구도 있고 그렇지 못한 친구도 있지만 그런 문제로 스트레스 안 받아요. 무슨 거한 밥 먹는 것도 아닌데 만날 때마다 저리 굴면 친구가 이미 아닌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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