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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갈때도 눈치봐가며 해야하나요?
당장 학교로 달려가 어떤분인지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중1아이를 전학시킵니다 교육청에 알아보니 당일 아침에
서류들고 등교시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제 학교에 교복땜에 전화했더니 학기중간에 오는아이는 먼저학교에서
사고쳤거나 부적합(?)아이일 수 있기때문에 먼저 교장면접을 보고 전학허가를
받아야 된답니다 교복 사지말래요
처음듣고는 찜찜했지만 학교방침이 그렇다는데야..하고 이해했습니다
전화준다던 담당선생님은 연락도 없고 오늘 제가 전화하니 느낌에 영 전학이
싫은 모양인것 같더라고요
아침 몇시에 가면 되냐고 하니 교장 교감이 연수중이고 어쩌고 애매한데
내일 보내실것 아니냐고..(이건 또 뭔말인지) 몇시에 오시라고 하기 애매하다고
(애를 등교시키라는 건지..말라는건지..또 기분나쁨)
이말은 제 실수일수도 있는데 아이가 낯선환경에 적응하기가 조금 힘드니
가능하다면 친구가 있는반으로 배정을 부탁드려본다고 조심스레 한마디했더니
곧바로 말짜르며 하시는 말씀 적응하기 힘든애를 왜 전학시키냐고....ㅠㅠ
순간 저두 욱해서 이제 일학년인데 코앞에 학교두고 십오분에 한대씩 오는 버스
사십분씩걸리는 학교를 어떻게 보내냐고 했어요..어찌나 속이상하던지
저라고 학교 옮기는게 쉬었겠냐고요
학부모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고 그저 정원이 늘어 컴퓨터실에 자리도 없고
어쩌고 그런 애길 왜 제게 하나요? 알아듣고 오지 말라고요?
박대당한 느낌에 정말 속상해요
아이 성적도 중간인데 공부못하는애라고 눈치주는건 아닌지 별생각이 다듭니다
공교육 의무교육 다 좋은데 누가 잘못해서 교사들이 저리도 귀찮아 하는건지요
과중한 업무..스트레스..다들 그러면서도 예의지키며 직장생활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다시 전화왔네요 오전에 애 놀리고 세시에 전학교 교복입혀서 면접보러 오래요
원래 전학이 이런가요?
1. 이런....
'09.5.20 10:58 AM (116.38.xxx.32)저흰 중3에 전학왔어요,이사오는관계로,,학교에 전화하니 그냥 친절히 갈켜주시던데,,저라도 아마 화가나서 한마다 했을거네요..ㅠ,,맘 푸세요..
2. 면접??
'09.5.20 11:04 AM (210.95.xxx.3)어머 전학 시키면서 면접 본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합격 불합격이 있는 건가요? 그냥 면담차원에서 교장하고 대화나누고 학교에 대해서 안내해주는 정도면 몰라도 공립학교에서 왠 면접...
3. ..
'09.5.20 11:10 AM (61.78.xxx.156)각서도 쓴다네요..
내가 아는 이가 얼마전 전학시킬때 들었던 내용이랍니다..
근데 그 각서라는게
순전히 학교 입장에서 너무나도 편한 것이었어요..
학기중에 전학오는 얘들 죄다 각서 받는다고
교육청 가서 한바탕하고 각서 안쓰고 전학시켰다네요..
에궁.....
아이가 편하게 학교 다닐려고 전학시키는 것이니
맘풀고 기분좋게 면접(?) 다녀오세요..4. 적응하기
'09.5.20 11:16 AM (210.217.xxx.1)힘들다는 말씀을 괜히 하신 듯 .... 학급 배정은 학교 원칙에 따라 하는데 엄마가 적응운운 하시니까 다른 이유가 있어 전학교에서 쫓겨온(?)전학으로 오해 하신 듯 합니다.물론론 그런 경우는 아니시겠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학교에서 사고치고 전학을 강요당하여 오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로 오해 하신 것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전학온 아이들은 이 학교 물도 흐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든요. 기분 나빠 하시지 마시고 단정하게 교복 입혀서 면접보세요. 그럼 아마 오해가 풀리 실 겁니다. 이상 중학교 교사가 참견해 보았습니다.
5. 너무하네
'09.5.20 11:18 AM (121.170.xxx.190)전학하는것도 신경쓰이는데 어떤사람인지 그런사람이
학교에서 있다는게 씁쓸하네요 무시하시고 내아이가 더 잘될거고
좋은 선생님 만나려고 하나보다 생각하세요6. 당황스런맘
'09.5.20 11:32 AM (118.33.xxx.72)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새학교에서는 잘해봐야지 하고 다짐중이라
격려해주고 있는데 엉뚱한데서 기가 꺽인느낌이라 더 속상했나봐요
낼 잘하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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