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 너무 사요 혼좀...
작성일 : 2009-05-20 00:23:35
721393
결혼 10년차 정말 살 쪘어요
여기서 더찌면 중등 비만
지금은 경도 비만....
옷만 잘입으면 사람들이 살 빠졌다고해요
그래서 인지 요즘 월급에서 상당 부분을 옷에쓰게 되네요
미쳤죠
오늘도 마자켓하나 지르고 오는 길인데
.......................
헉...
아끼자아끼자 애쓰는 남편 보기 미안해요
IP : 118.32.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것도
'09.5.20 12:28 AM
(98.166.xxx.186)
다 한때죠 ㅎㅎ
어느 싯점이 지나고 나면 그런 욕심 없어지던데요..
저는 처음에는 옷 그 다음은 살림살이,그릇..그리고 나서 지금은 아~무 욕심도 없어요..
늙는 증거인듯 -_-;;;;
2. 앜
'09.5.20 12:42 AM
(125.142.xxx.146)
마자켓 침 쥘쥘
3. 우핫
'09.5.20 12:50 AM
(218.237.xxx.18)
저도 침 쥘쥘~~~
다이어트를 하셔도 옷 지름신은 계속 오실텐데......
그런데 옷 너무 비싼거 사지 마세요~ 비싼거 사고, 철 지나 장롱 안에만 걸려 있다가
유행 지나고, 그렇지 않더라도 뭔가 어색해 장터에 왕창 팔고 싶은 후회하는 1인 입니다.
4. 차라리
'09.5.20 7:17 AM
(121.165.xxx.16)
차라리 헬스클럽 PT를 지르세요. 1년치 옷값 투자하시면, 3천원짜리 티셔츠입어도 폼나게 됩니다. 건강에도 훨씬 좋구요. 완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해요...
5. 직장
'09.5.20 9:36 AM
(59.10.xxx.27)
직딩맘이라면 옷에도 신경쓰셔야해요..
나이들어서 직장다니면서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은 좀 그렇죠^^
일하시는분이면 어느정도의 품위유지비(옷.화장품등)당연하다고 생각해요..
6. .......
'09.5.20 1:00 PM
(122.203.xxx.2)
맞아요 한때에요
저도 처녀적에 한 4년 동안 옷에 미쳐서 옷 값만 1년에 4,5천만원씩 써댔었대요.
월급을 그냥 용돈으로 사용한거죠.
헌데 4년차 되던해부터 시들..하더니 요즘은 1년에 두세번 꼴로 사나봐요.
남편이 임부복 사라고 오히려 닥달을 하는데도 두벌 가지고 돌려 입고 있내요.
정말 한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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