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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하기대회

영어말하기 조회수 : 641
작성일 : 2009-05-19 21:29:30
초딩3학년인데요..
영어로 3분정도로 말하기 교내 대회에갑니다...

장래희망에 대해서 작문을 해서 발표를 하고싶어하는데요.

글발도 딸리고 해서 작문 좀 도와주세요..ㅠㅠ

자동차디자이너가 장래의 꿈이랍니다..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IP : 211.200.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9 9:34 PM (121.139.xxx.220)

    3분 스피치일 경우, 타자로 치면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못해도 a4 1-2장?)
    한두마디 문장도 아니고, 여기서 누가 대신해서 써 드리긴 힘들것 같은데요..
    차라리 영어 학원 강사를 찾아 가시던지, 아니면 아이가 직접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 능력이 되니 말하기 대회도 나가는 것이 아닌지요?
    영어학원 강사에게 부탁하더라도 그냥은 힘들테고 수고비 좀 드려야 할거에요..
    3분이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 2. 영어말하기
    '09.5.19 9:40 PM (211.200.xxx.76)

    아...그런가요?
    유창한 실력이 아니라서
    20줄 정도 생각하거든요.

  • 3.
    '09.5.19 9:50 PM (121.139.xxx.220)

    누구에게 부탁하더라도 대략적인 한글 아웃라인을 잡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대충 쓰신 후에 한번 천천히 발표하듯 읽어 보세요. (아이의 수준을 감안해서요..)
    3분 분량이 어느 정도일지 대략 감이 오실 겁니다.
    물론 영어로 바꾸면 꽤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설령 강사에게 부탁하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자녀분이나 원글님께서 잡아 주셔야 할 겁니다.
    이렇게 하면 일종의 영작이 되기 때문에,
    어차피 원어민에게 부탁하긴 힘들테고.. 영어 실력 꽤 있는 한국분에게 부탁하셔야 할텐데..
    그러면 시간과 노력이 좀 걸리니 수고비를 드려야 하지 않겠느냐.. 고 말씀 드린 거고요..
    학부모님 부탁인데 대충 하진 않을듯 하구요;;

    아니면 그냥 평범한 실력으로 참가에 의의를 두시고, 자녀분 정도의 수준으로
    함께 도와주시며 직접 쓰도록 지도해 주셔도 될듯 하구요..
    자녀분 학교의 분위기나 대회의 의미가 어떤지 몰라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 4. 아이들의
    '09.5.19 10:10 PM (211.244.xxx.215)

    시각으로 재미있게 풍자하면서 써야 되는데 어른들의 글은 아무래도 어렵죠
    어느정도 라인을 잡아써서 도움을 받아야 될겁니다.

  • 5. 저는요..
    '09.5.19 10:19 PM (211.61.xxx.82)

    저희 아이도 3학년인데...
    아이가 쓸 능력이 안된다 싶어 대회참석안하는데요....ㅠㅠ
    엄마가 원고 준비해서 아이가 하는 대회였는가여??

    에고...맘이 급해지네요. ㅎㅎ
    저는 몰라도 너무 모르는 엄마입니다. ㅠㅠ

  • 6. 서점
    '09.5.20 1:36 AM (221.140.xxx.220)

    에서 말하기대회원고와 관련한 책을 본 기억이나요.
    왠만한 내용은 다 있던데요.물론 장래희망도요.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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