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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넘어서 위층에서 줄넘기를 하는데요

줄넘기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9-05-19 19:29:14
5일전에 밤 11시반에 애들이랑 애아빠랑 다들 자고 저 혼자 깨어 있는데 위쪽에서 줄넘기를 하는 (쿵쿵하면서 줄소리도 나고)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아파트이니 집전체가 쿵쿵 울리는데 확실히 어느집인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이틀 후에 10시 반쯤 됐는데 또 줄넘기를 하면서 쿵쿵거려서 애 아빠가 경비실로 전화를 해서 확인을

부탁드렸는데 위층에선 아니라고 했다네요. 이상한건 인터폰하고 나서 쿵쿵거리는게 딱 멈췄구요.

근데 어제밤 11시반에 또 줄넘기하면서 쿵쿵거리는데 애아빠도 안 들어왔고 좀 이른 시간이면 쫓아올라가보기

라도 할텐데. 20분동안 미쳐 죽는줄 알았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위층이라면 인터폰도 했는데 또 한다는건 완전 무개념인 사람인거 같은데

가서 항의를 해 봤자 아랫층 사는 우리만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참자니 머리가 아플 정도로 쿵쿵 울리고...

우리라인이 아니고 옆라인에서 해도 그렇게 크게 울릴까요?

혹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23.254.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
    '09.5.19 7:31 PM (117.123.xxx.163)

    해달라고 하시던가 엘리베이터에 하지말라고 써붙여놓으시면 어떨까요.
    상상초월인 사람들이 꽤있더라구요.헐

  • 2. 딱@
    '09.5.19 7:54 PM (116.120.xxx.164)

    우리윗집이네요.

    아침 7시55분에 땡못을 치길래 인터폰했더니 자기는 설거지중이였다나?
    그집 발소리가 얼마나 큰데,,설거지하다가 인터폰까지 걸어오는데 발소리가 안들리겠는지?
    집구조는 뻔한것아닌지...
    차라리 이 시간말고는 칠 사람이 없으니 얼른치겠다라는게 더 낫는데...
    이분들 못치는게 습관이라서 아침부터 치게 놔두면 하루종일 20개도 더 치는지라....

    한번도 바른 소리를 안해요.무조건 안했다..라고
    담배도 피우면 피웠지 불은 안끄고 온 베란다니 복도니 담배를 버려놓는데
    그집엔 아무도 안피운답니다.꺼이..

    담배물고있는거 본 사람이 몇명인데..

    처음엔 경비아저씨도 저보고 잘못 짚었다는 식으로 말하더만
    제가 조목조목 말하니 제말에도 일리가 있는지 그집 말을 안믿더군요.

    그집에서도 못치는 소리가 들렸으면 그러게 누가 치냐고 할터인데 우리는 안들리더라,라고 한다고..

    저녁 11시면 아주 양호하네요.
    새벽 4시에 러닝머신(러닝이나 줄넘기나...뭐...)하는 소리 들어보셨으면....정말...
    인터폰도 안되지,,,그렇다고 찾아갈 시간대로 아니지...정말 미칩니다만...

    그 시간대이라면..
    밖에 나가셔서 창문을 쳐다보세요.
    설마 불꺼고 줄넘기하겠나요?
    쳐다보고 경비아저씨도 쳐다보라고 하시면서...그자리서 인터폰하세요.
    줄넘기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전화받는 사람이 헀다면 숨차는 소리로 받겠네요.

    잘못짚을 수는 있으니..그집에서는 줄넘기 소리 안들리냐고 말하세요.
    그집도 들려요?어느집일까요?라고 말을 푸세요.

  • 3. 새벽에
    '09.5.19 8:17 PM (58.143.xxx.95)

    우리 윗층은 새벽 5시부터 TV -아마도 교육방송인듯한 _ 를 아주 크게 틀어 놓아요.
    처음에는 새벽부터 참 열심히도 공부하네 했는데
    이제는 도대체 귀가 먹었나 왜 저렇게 크게 틀어 놓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몇 달은 참았는데 매일 그 소리에 잠이 깨니 이제는 화가 나네요.
    오전 내내 그러는 것 같아요.

  • 4. 개그콘서트에
    '09.5.19 9:33 PM (118.47.xxx.63)

    나오는 분장실 어쩌구 하는 코너 중에
    [미친 거 아냐?] 이 목소리 녹음했다
    그 윗집에 들리게 틀어보면 어떨라나요....
    참 엽기적인 이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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