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례행사된 화물연대 파업] 그들이 투쟁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
세우실 조회수 : 96
작성일 : 2009-05-19 16:50:05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92...
"살고 싶어서"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9 4:50 PM (125.131.xxx.175)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92...
2. 홍이
'09.5.20 12:25 AM (115.140.xxx.18)눈물나네요
우린..지금 살만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