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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구이 만드는법?이요...

먹어봤어야지...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05-19 14:32:11

일욜에 집에서 손님을 치룹니다.
솜씨도 미천하고하여 간단한 전복+삼겹살 구이를 하려고 하는데요...
먹어보질 않았어요. ㅠ.ㅠ

원래가 도전정신이 부족하야 먹어본 것만 먹습니다.
전복은 내내 별로였다가 작년에 찐것 먹어보니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하나로 마트서 생물 사다가 쪄먹기는 해봤는데, 머 키톡에서 보는 예쁜 상차림 텍도없구요,
그냥 접시에 하나씩 담아서 우적우적 먹는 모냥새예요.

어쩌다 손님을 치뤄야 될 일이 생겼는데, 장터의 전복후기가 자꾸 떠오르면서 음... 한번 먹어주지... 싶은거예요.
저도 먹지만 오시는 손님들도 모두 아저씨(?)들이라 전복 좋아하실것 같구요.

근데, 결정적으로 전복구이를 먹어보질 않았어요.
키톡을 전부 검색했는데 자세하게 나온게 없네요.
구워먹는건 그냥 구워먹는것일 뿐인가요?

제가 알고싶은거는요...
1. 그냥 구이가 좋은지 버터구이가 좋은지?(삼겹살과 먹을거니까 그냥 구이가 좋을까요?)
2. 각 경우의 소스?로는 어떤게 좋을지?
3. 곁들이 메뉴로 마늘, 상추, 쌈장 등이 필요한지?
4. 상에서 구워먹는게 좋은지, 부엌에서 구워서 이쁘게 접시에 담아내는게 좋은지...
등등 입니다.

뭐라도 좋으니 도움이 되는 한 말씀 꼭 부탁드립니다.

IP : 218.156.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9 2:42 PM (121.162.xxx.143)

    전복은요...칫솔로 부드럽게 문질러 헹구시구요. 칼로 가로세로 그어 주신뒤..엎어서 구우시면 되구요. 재빨리 싯으면 따로 간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삼겹살이 아니라..버터 구이 해 먹는데요.
    버터를 녹이고 마늘을 조금 다져 볶아주다(약불에서요)
    전복을 엎어 놓고 뚜껑을 덮어 잠시 놔둔뒤...뚜껑을 열고 불을 키워 수분을 살짝 날려 줍니다., 그리고 야만인처럼 마구 띁어 먹지요. 헤헤...
    큰놈이면 서브 전에 살작 떼네어 이 부분을 떼 버리고 칼로 설어서 다시 껍질에 담아 소금깔고 쓰러지지 않게 하세요.
    손님이 손에 들고 이를 발라가며 먹긴 나쁘니요.. 전복이는 붙여있는 쪽 반대 입니다. 수염인지 더듬이인지..나온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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