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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재테크 성공담 필독 흐미~~~

오이시이모노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9-05-19 14:15:47
쌀가게배달원 VS 150억 성공담  

쌀가게 점원으로 쌀가게 주인 되어 150억 빌딩 사장되기 성공담 29부




누구나 자기 형편에 맞도록 근검절약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그것은 동시에 성공한 삶의 보증수표다. 분수를 모르고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실패가 될 수 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출에는 무감각해지고 자기만족만을 위하고 자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부풀려 인생을 살아간다. 그들은 손쓸 길조차 없이 한 없이 무너져버린다. 그리고 돈의 고마움과 무서움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상황에 도달 하게 된다.




아무리 부모님의 큰 재산을 물려받고 산다 해도 그 재산은 얼마 가지 못하고 모두 사라진다. 결국은 근검절약하는 정신이 없는 사람은 결국에 가서는 가난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들은 시간과 돈을 한 순간에 모두 낭비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 과거에 내가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을 단점을 보완하면서 진군 해 나간다면 충분히 재산도 지킬 수 있고 성공하는데 승산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내가 내린 결정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다.




이제 나는 내게 정말로 필요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알고 영양분을 찾아보자.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모아 충분히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을 기준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그리고 또 그다음에는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영양분을 얻은 정보를 가지고 모든 것에 주사하면 정말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해답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명예 그리고 돈 달러다.




우리는 남들이 재테크할 때 먼 산만 바라보고 흥청망청 사치에 몰두한다면 미래에 내 가정이 흔들릴 수 있고 자신의 삶이 황패하면서 힘든 나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 흥청망청 잠시만 참아라. 반드시 미래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정보를 흡입하자! 정부는 선진국 형 지식경제체제를 구축해 서남부를 해양녹색성장 거점 육성 국가의 성장 동력이자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또한 서울~~~ 세종시 (제 2경부고속도로) 축과 광명 ~ 수원 ~ 천안축을 추가 할 것이며 시흥은 서남부지역 중신도시가 된다.




인근 인천 안산 화성과 연계해 환황해권을 친환경해양녹색성장 거점으로 개발 될 것이다. 박희태 한나라당 신년인사에 대한민국을 공사판으로 만든다고 발표할 대 정보력이 빠른 사람들은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을 잡았을 것이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렇게 발표할 수 없는 것이다. 필자는 발표 후 정보를 흡입하고 좋은 곳 수해지역을 부동산 노하우에 언질 하였다. 재테크는 자신의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실천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다.




자전거 타면서 쌀가게 배달원으로 150억 성공담 29부




친구가 서울에서 자리를 잡자 친구의 도움으로 서울로 그는 상경한다. 키는 185정도 우람한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고 힘이 장사고 씩씩한 경상도 사나이였다. 그는 쌀가게 점원으로 취업을 하고 배달을 짐자전거를 타면서 시작했다.




쌀가게 주인이야 얼마나 좋은가 우람한 키에 힘은 장사라 쌀 한가마를 번쩍 들어 자전거 뒤에 실정도 힘 좋은 사람을 고용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쌀가게 배달원 5년만에 저축하여 모은 돈으로 방하나 있는 작은 점포를 얻어 쌀가게를 오픈한다.




이번 성공담은 세월이 오래되어 장소를 공개하겠다. 노후에 부자가 되어 만나는 3총사 친구들이 모두 실패 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성공한 사례로써 장소를 밝히는 거도 좋을 것 같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쌀가게 형님은 구두닦이 성공담 21부 고향 친구다. 사람들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것을 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 쌀가게 주인은 구두닦이 성공담 21부 친구처럼 엄청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특히 그 형님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저녁에 쌀 배달을 하고 자주 구두닦이 형님 공장에 놀러오곤 했다. 필자는 21부 성공담 동생하고 합기도 도장에서 친한 사이가 되어 필자는 그분들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형님이라고 불렀다.




쌀가게 형님은 옛날 화곡동 주공아파트 현재 대림아파트 한일은행에서 인정받은 사람이다. 하루 벌은 돈은 은행으로 성실하게 모으고 매일 저금하고 매월 벌은 돈으로 정기적금을 들어 그 시절 저축 상을 받은 사람이다. 돈은 집에 두면 뭐하겠는가. 은행이 최고 안전하다. 목표도 세울 수 있고 말이다.




필자가 알기로 그 형님은 5년동안 배달원 생활을 하고 돈을모아 쌀가게를 오픈하고 3년만에 결혼을했다. 신혼살림은 가게에 붙어 있는 작은방에서  달콤한 살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부인은 가게를 맞고 남편은 쌀 배달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아 저축을 하고 3년 만에 화곡동 큰 시장 주변 주택을 마련한다.




목동이 개발되면서 화곡동은 낙후 된 주택이라 별 인기가 없으면서 부자들이 서서히 목동 강남지역으로 이주했다. 그 시절은 화곡동 살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화곡동이 부자 동네였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뉴타운 바람이 불면서 주택땅값이 평당 1000만원 호가한다.




두 부부는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벌은 돈을 저축하고 매년 부동산에 투자 하였다. 그리고 부동산을 수익을 내고 정리하여 강서구청 주변에 나대지 땅에 모두 투자했단다. 그리고 그곳에 빌딩을 건축하여 빌딩사장이 된 것이다. 그 빌딩을 건설한 것은 필자는 모른다. 성공담 21부 형님 집은 필자 아파트 6층에 살면서 형님 집 가서 알게 되었다.




성공담 21부 형님과 집에 잇는데 전화가 왔다. 그 형님 삼총사들끼리 저녁에 매일 만나 소주를 한단다. 그 형님은 그 친구 건물 이야기 하면서 나는 시장에 상가를 살 때 그 친구는 강서구청 주변에 나대지 땅이 매입했다고 한다.




그 땅은 황금 땅으로 변해버렸다. 구청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강서경찰서 그리고 많은 상권이 형성되었다. 그 형님은 성실하게 노력하고 돈을 모아 재테크를 한 성공 한 사람이다. 그 빌딩은 300평 현 시세 150억 정도 나간다고 한다.




그렇게 친구 3명 모두 성공하였다 그들은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은 것이 아니고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다. 3분 모두 실패는 없었다. 서울을 무작정 상경하여 성실하게 진군하면서 한 분은 공업사방화문 설치 공장을 했고 한 분은 쌀가게를 운영했다. 또 한분은 모터 가게를 한 분이 더 있다.




그들은 열심히 노력의 성과를 내고 남보다 일직 노후를 준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다. 작년일이다. 시장에 쭈꾸미가 먹고 싶어 시장을 들렀다. 그곳에서 모터 가게 형님은 부인의 손을 잡고 시장을 보는 것을 보고 참으로 아름다웠다.




모터 가게 형님은 차후 만나 뵙고 재산을 파악하고 그분들의 성공담을 연재 하겠다. 노후에 부부가 손잡고 다니는 것은 좋은 것 아니겠는가. 삼총사 친구들 올해 나이는 60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60살은 요즘 청춘이다.




필자 사무실은 강남역 공인중개사무소다 강남 대로변 평당 보통 2억~5억 정도 나간다. 안으로 좀 들어가면 평당 1억 원이 나간다. 얼마 전에 9천 8백만 원에 팔린 건물은 골목에 있는 1층 식당이 그렇게 팔려나갔다.




암튼 큰 부자들을 만보면서 지나온 세월을 많이 생각했다. 반성도 했다. 강남에 사는 빌딩 사장이나 변두리 빌딩 사장이나 예전에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다. 다만 자신이 맞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건물을 하나 지을 수 있는 재테크 한 것이 전부다.




필자 강남사무실에 놀러오는 빌딩 사장님들 성공담을 쓰고 싶어도 겁이 나서 연재 할 수가 없다. 수천억 가까운 재산을 가진 그들은 젊은 시절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고생하여 모은 돈을 재테크 한 사람이지만 너무 큰 부자가 아닌 때 부자라 연재를 했다간 많은 네티즌들을 황당하고 허탈감을 줄까 접었다.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보자!



뭘?




부자가 좋은가 빈자가 좋은가.




부자가 당연히 좋다 달러가 없으면 국가는 망한다. 국민도 돈 없으면 가족이 살아가기 힘들다. 그래서 젊었을 때 쌀가게 성공담사람처럼 절약하고 은행을 자주방문하고 돈을 모아 미래에 자신의 그림을 그려 평가받는 부자아빠 부자엄마가 되길 바란다.




지금당장 종자돈을 가지고 저평가 땅을 사라. 강원도 산골 계곡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기획부동산에서 분할하여 파는 곳을 피하고 개발지역 전 답 무관 농지도 좋다. 4차선 6차선 사거리 코너 삼거리 코너 땅을 매입하라.




개업 이젠 강남지역도 서서히 상권이 시들어지고 있다. 강남 3지구를 정부는 풀 계획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빨리 빠지는 것도 장 땅 잡는 것이다. 필자는 강남을 접고 가산디지털 단지에 우림라이온스밸리에 160평 사무실을 오픈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비즈니스센터를 오픈예정이다. 축하 바란다.




어제 일이다. 퇴근 시간대 누구인가 뭘 나눠주는데 받아가는 사람이 없다 6번째 필자는 그 자료를 받았다. 남에 정보를 흡입하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행복한 삶“




황랑한 빈산이 있었습니다. 이 산은 온통 암석 일뿐 풀밭이라곤 조그만 옹달샘 부근 밖에 없었습니다. 이 빈산에는 토끼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옹달샘 부근의 풀밭이 유일한 먹이었지만 그것마저도 빈약했기에 늘배고품에 허먹이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 지독한 가뭄이 들자 그 산의 유일한 오아시스였던 옹달샘마저도 말라버리게 되었고 이 때문에 풀밭마저도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토끼는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황랑한 계곡을 지나고 고개를 넘었습니다.




며칠이나 걸려 고생 끝에  그 빈산을 빠져나온 토끼는 마침내 푸른 산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그 산은 냇물이 흘렀고 숱이 우거졌으며 푸른 밭이 사방에 널려 있었습니다. 후일토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처음에 그 가뭄을 얼마나 증오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 감음처럼 고마운 것이 평생에 없었음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터널과 같습니다.  어느 순간 어둠과 적막함으로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어두움이 터널의 어두움인지 끝이 막혀있는 동굴의 어두움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그 터널 끝의 광명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면 조금도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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