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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이보다 잔혹한 보복 어딨나"
서청원 "이보다 잔혹한 보복 어딨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90...
<포토뉴스> 끝내 울어버린 서청원 대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18/200905180822.asp
서청원이 억울한건 사실이고 정치 보복을 당한건 맞지만,
그는 정치 개혁에 있어 어떠한 모습도 보여주지 않았고
심지어 정치수준을 후퇴시키는데 일조를 했으므로 별로 동정은 안가는군요.
그나저나 이 정부는 치사하기가 -_-;;;;;;;;;;;
자기네들 권력이 천년만년 갈거라고 취해있는 걸까요?
뭐 지금 하는 짓들이 전부 영구집권을 위한 초석을 닦고 있는거라고는 해도
그것이 헛된 노력임을 그 긴 시간 긴 역사가 알려주지 않던가요? 배우는게 없나?
..........아~ 물론 모르고 묻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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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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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19 11:08 AM (125.131.xxx.175)서청원 "이보다 잔혹한 보복 어딨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90...
<포토뉴스> 끝내 울어버린 서청원 대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18/200905180822.asp2. ㅎㅎ
'09.5.19 11:10 AM (221.146.xxx.1)죄송하지만, 우는데 웃음이 나더라고요...
저런사람들도 우는구나....
떵떵거리며 잘 살 줄 알았는데....3. phua
'09.5.19 11:16 AM (218.237.xxx.119)나라를 잃어 버려서 애통해 하는 울음 같네요. 에~효...
4. 에바손
'09.5.19 11:22 AM (203.245.xxx.73)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단, 누구에게나 공정한 잣대여야 하겠지요.
5. 산사랑
'09.5.19 12:26 PM (221.160.xxx.172)권력을 손에 넣은자가 지맘대로 하는세상이기는 하지만
서+김+양 이사람들 좋은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죠6. 법을
'09.5.19 3:51 PM (120.143.xxx.254)어겼으면 예외가 있을 수 없지요???
친박이라당했다는 제스추어인데,,
참 우습군요7. 그래도 한때는
'09.5.19 7:08 PM (125.177.xxx.83)통일민주당에 몸담고 영삼이 라인에서 민주화 깨나 외치던 분이었군요...3당합당 하면서 신한국당으로 들어가서 지금껏 한나라당 라인-_-
약력
+++++
한나라당 소속 의원입니다.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43.4.3 충남 천안생, 중대부고 중앙대 정외과 졸, 서울대 경영대학원 수료, 고대 언론대학원 수료
●중앙대 총학생회장, 조선일보 기자, 제11,12,13,14,15대 국회의원, 통일민주당 대변인, 정무1장관,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사무총장, 6.3동지회장,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본부장,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