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둘째 낳고 살이 너무 안빠져요..

체중고민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09-05-18 23:53:36
지금 우리 둘째가 8개월인데요...

왜이리도 살이 안빠지는걸까요???

첫애때는  8키로 쪘었는데...6개월 정도 되니 거의 다 빠졌었어요

그래서 타이트 스커트도 입고  예쁜 원피스도 사 입은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이번엔  너무 안빠져요

지금 모유 수유중이구요  썩 많이 먹는건 아닌데...

수유중이니  3끼를 꼭 챙겨먹어요

우유도  좀 마시구요.. 그래도 썩 많이 먹거나  간식을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과일 먹는데...

남들은  젖먹이면  살 다빠진다는데...


애 낳고 오히려 살이 더 찐듯해요..

어디 가기도 싫고  매주 교회가는데...입을 옷도 마땅 찮고  사러가도 못 사고 그냥오고

제가 넘  못나보이고  애는 매일 엎어야하고 ...
매일 엎으니 좋은 옷도 소용없어요  엎으면 뱃살이 더 도드라져보이구요

지금 2키로 빠졌어요...만삭때보다요..ㅜ.ㅜ

우휴...

예전에는  엄정화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거울도 보기싫고  제가 넘 부끄러워요

젖 그만  먹이고 이제 다이어트 할까요???

'
IP : 118.45.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09.5.19 12:03 AM (121.186.xxx.80)

    마세요 ..첫애땐 금방 쑥 빠지더니.둘짼 늦더라고요
    저도 모유수유하는ㄷ..10개월부터 슬슬 빠졌어요..
    저도 그전엔 만삭때보다 2키로 빠졌거든요 ㅋㅋ
    지금은 그때보다 10키로 빠졌어요..도루 둘째 갖기전 몸무게로 온거죠..
    지금은 둘째가 13개월이랍니다^^
    전 더군다나 모유수유한다고 입맛 땡겨서 겁나게 많이 먹었거든요^^

  • 2. 첫애는
    '09.5.19 12:07 AM (125.190.xxx.48)

    돌되더니 다 빠지고,,
    둘재는 두돌되니 다 빠지더군요..^^
    둘다 임신시 15Kg쪘었고,,
    둘다 젖먹였구요....

  • 3. 어쩜..
    '09.5.19 12:47 AM (211.228.xxx.120)

    저랑 고민이 똑같을수가...
    전 저번주에 모유수유끝냈어요.. 이제 둘째10개월 절반지났구요...
    주말에 미용실다녀왔고....
    이제 다이어트 시작해야되는데.. 먹던습관이 있어서..
    아직 못하고 있어요.. 누가 저 배보고 셋째가졌냐고 한답니다ㅠㅠ
    정말 내일부터는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

  • 4. ..
    '09.5.19 1:30 AM (125.143.xxx.190)

    . 둘째는 지금 18개월이구요.
    저도 많이 늘은편은아니엿는데 10킬로 미만,, .거의다빠지긴했어요.
    근데 전 둘째때 수유중인데도 밥 세끼 거의 못먹었어요.혼자서 애 둘키우느라
    큰애 먹이고 하다보면 제 밥 챙겨먹을 정신이 못되서 빵때우고 젖안나올까봐
    우유를 거의 주식으로 먹었어요. 처음 조리원있을땐
    밥세끼 너무 잘챙겨줘서 밥만먹고 젖먹이는데도 오히려 살이 찌더라구요.
    그런데 집에와서 둘 키우니 밥먹을 시간도없고 정신도없고.
    빵없었으면 정 정말 끼니도 못챙겼을꺼에요.
    바쁘니까 그냥 빵하나 들고다니면서 그렇게 먹고 그랬어요.

  • 5. 5살
    '09.5.19 2:11 AM (218.55.xxx.41)

    큰애때는 조리원에서 다 빠졌었어요.
    2년 터울 작은애때는 빠지긴 했는데 한 3키로 정도가 남아
    안빠지던걸요.
    그러다 그 아이 5살무렵부터 빠져서 7살인지금 오히려 더 빠졌어요.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 6. 삐질공주
    '09.5.19 2:16 AM (121.133.xxx.50)

    저도 고민이에요.

    첫애때는 100일만에 임신때 쪘던 30킬오가 다 빠지더니
    둘째는 지금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6킬오가 남았어요.
    근데 죽어도 안빠지네요...

    옷도 안맞고. 그렇다고 큰 사이즈의 옷을 사기도 싫고.
    암튼 너무 우울해요.

    그나저나 시간이 지나면 다 빠질까요..?
    배를 보면 임산부 같아요..우울..

  • 7. .
    '09.5.19 9:18 AM (58.143.xxx.178)

    우리 아가도 8 개월인데,
    모유수유 하면서 아기낳고 일주일만에 빠졌던 4 키로 다시 쪄서
    4 키로를 유지한체 쭉 그냥 있네요,
    모유수유 끊으면 빠지겠지 싶어요,
    바지 맞는게 없어서 그렇지, 안빠져도 전 그냥 지금이 좋네요

  • 8. 큰 애가..
    '09.5.19 1:20 PM (211.213.xxx.75)

    엄마뱃속에 또 애기있어? 하고 묻는데 참...
    전 아직 3키로 남았는데도 중부지방으로만 분포하고 있으니 참 폼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386 역류성식도염.. 왜 안나는걸까요?? 5 bb 2006/08/04 817
315385 하이리빙 1 질문있는데요.. 2006/08/04 480
315384 더위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10 .. 2006/08/04 1,173
315383 시어머니 늦게까지 왜 달그락 거리시는 거죠 24 사이클 2006/08/04 2,449
315382 여러분은 생리통이 언제 얼마나 있으세요? 4 생리통 2006/08/04 488
315381 소아과.. 5 ^^ 2006/08/04 308
315380 새벽에 운동나가면 매미소리 엄청나네요~ 5 자두원 2006/08/04 413
315379 서초, 동작, 관악 이쪽에.. 사랑니 발치 잘 하는 치과 알려주세요. 3 로피 2006/08/04 508
315378 저 왜 이렇게 남들과 어울리는게 힘들까요? 3 외톨.. 2006/08/04 1,196
315377 6세인데 할수 있을까요? 2 위내시경 2006/08/04 398
315376 옆집 아줌마요.. 11 .. 2006/08/04 2,089
315375 여자친구 있는 남자.. 20 고양이좋아 2006/08/04 4,971
315374 남편이 지금 혼자 저희 친정에 가있는데 거기서 제흉을 봤다네요... 13 우씨 2006/08/04 1,713
315373 우리 애가 이상해요!-정신과적 3 당황어미 2006/08/04 1,439
315372 잘 못찾겠어요 도와주세요^^; 3 궁금 2006/08/04 595
315371 본인의 성격에 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6 성격 2006/08/04 866
315370 일산 엄마손떡볶기 벌레나오네요. 위생불량 2006/08/04 693
315369 서향 아파트 너무 덥네요. 15 에구구 2006/08/04 1,996
315368 장터에 사진 여러개 올리는 방법 좀... 2 컴맹 2006/08/04 311
315367 저는 아직 철이 없나 봅니다.. 2 에고... 2006/08/04 864
315366 휴가비용 얼마나 생각하세요? 2 휴가비 2006/08/04 916
315365 "뭐하노?"가 싫어요 25 경상도말투 2006/08/04 2,255
315364 세탁소에서 다림질만두 해주나요? 10 세탁 2006/08/04 891
315363 소다- 화공약품 판매처 혹시 아세요? 5 소다 2006/08/04 438
315362 압력밥솥 김에 손등을 데였는데, 어찌해야하나요???(급) 10 응급처치 2006/08/04 660
315361 설사 후 배가 뭉치는데....조산기는 아닐까요? 4 임산부 2006/08/04 342
315360 싸이 게시판 글을 스크랩하면.. 1 싸이 2006/08/04 317
315359 우린 과연 완벽한가? 7 miss i.. 2006/08/04 1,382
315358 임신 7주 들어서는 것 같은데 너무 어지러워요. 2 괜찮을까요?.. 2006/08/04 268
315357 제발 좀...이러지들 맙시다...ㅡㅡ 4 박물관.. 2006/08/04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