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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용돈 얼마씩 드리세요..

용돈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9-05-18 09:08:51
제 남편.. 급여는 현재 370입니다..
현재 대기업 차장으로 요번에 승진했구요..

술도 좋아하구. 누가 술먹자 머 그럼 거절도 못하는 스탈입니다..

급여가 작진 않지만 . 외벌이이구
4살 딸두 있구..
집 사놓은거 대출이자에.. (결혼시 시댁서 3천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집 대출도 많구요..)
원금도 조금은 갚아야 할거구
집이 있어. 보육료 지원이니 그런것두 안돼서 원비와 이것저것 꽤 많이 나갑니다.
생활비에. 기타등등하면

정말 얼마 남지 않아요..

그래서 남편 용돈을 줄이고 하는데..

남편 역시 차장정도이면 베풀어야 한다. 등.. 자꾸 용돈을 40정도는 써야 한다입니다..

제가 돈을 안주니 자기가 마이너스 통장을 쓸수밖에 없다 이러네요..

금요일날 제가 신랑이 마이너스 통장 만들엇다구 글 썼거던요..

정말 신랑 그렇게 용돈주면 정말 저금은 하나두 못합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으로 터지니. 그게 그거 같구..
아 정말 답답하네요

IP : 58.233.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5.18 9:14 AM (218.37.xxx.205)

    술좋아하는 사람이 그정도 용돈이면 많이 쓰는건 아닌데요
    대출금이 어느정돈지 모르겠으나 월급도 적은편도 아닌데.. 그정도도 못쓰게하면
    저라도 기운빠져 직장다닐맛 안날것 같애요.
    우리남편 그댁남편보다 더적게 버는데도 용돈 그만큼 쓰거든요
    대신에 저희는 빚이없으니.... 암튼... 대출금이 문제네요...ㅜㅜ

  • 2. ...
    '09.5.18 9:14 AM (222.109.xxx.15)

    그 정도 위치면 직원 관리도 그렇고 접대도 해야 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희 남편 부장위치라 매일 지갑에 2만원 넣어줍니다.. 그것도 많은 돈은 아닌데 아래 직원들
    회식이다 뭐다해서 많이 쓰더라구요..예전에도 용돈 문제로 글이 올라왔는데 투자한자 생각하고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 3. 제가 생각해도
    '09.5.18 9:18 AM (110.9.xxx.76)

    40정도는 써야겠는데요.
    저희는 600벌이에 100만원정도 쓰는데 많이 쓰지만.. 또 책을 쓴다던가 강의를 한다던가 부업이 있어서.. 뭐랄 수 없지요. 대학생도 40만원정도는 쓰지 않을까요?
    술값도 만만치 않고.. 운동이라도 하면..

  • 4. ...
    '09.5.18 9:39 AM (222.109.xxx.15)

    법인카드가 다 무한정이 아닌것 같은데요?? 사실 1만원 갖고는 우리 주부도 그렇지만 남자들 사회생활에 쓸수 없습니다..물론 칼퇴근 하고 그러면 가능 할것 같습니다..

  • 5. 울 남편
    '09.5.18 9:46 AM (210.121.xxx.217)

    실수령액 300입니다.
    용돈 50줍니다. [점심값 포함]
    카드값은 본인이...휴대폰만 제가 냅니다.

  • 6. 울 남편
    '09.5.18 9:50 AM (211.207.xxx.204)

    금융권 차장인데요. 급여가 좀 더 많기는 하지만, 술담배 전혀 안해도 한달 평균 70이상 쓰네요. 아랫사람들도 좀 챙기고 경조사하면 모자란다고 해요. 거래처 경조사도 챙겨야하니 넉넉치는 않은 것 같아요.
    집에서도 이래저래 모자라지만 남편분도 넉넉치는 않을테니까 그 정도로 맞춰보세요.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얘기하고 상의하면서 사는 거지요. 또 월급쟁이가 연봉 몇 억씩 받지 않는 이상 넉넉하게 살 수는 없는 거구요.
    어려운 때에 승진하신 남편분이 장하시네요. 축하드려요~~~

  • 7. 지나
    '09.5.18 9:53 AM (59.31.xxx.238)

    용돈으로 쪼이면 비자금 챙기기 시작합니다. 직장인이 맘 먹으면 돈 빼돌리기 쉬워요..
    별 꼬라지 다 보면서 회사생활 하는데, 용돈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주심이 어떨지..

  • 8. 작은편입니다
    '09.5.18 11:41 AM (121.147.xxx.151)

    차장이라고 어울려 술 먹고 한 두번 내면 기름값도 모자라겠네요.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드시나요?
    만약 점심도 사먹는다면 도저히 불가능할 듯하네요

  • 9. ...
    '09.5.18 11:42 AM (114.201.xxx.231)

    저희 남편 주임 -_- 2년차고 인센티브 이런거 빼고 순수하게 210만원 가지고 오는데..전 50만원줘요~ 여기서 핸폰요금 교통비 경조사 다 하는 조건으로 ㅋㅋ 이래도 적다고 생각했는데..대단하시네요 -_-;;

  • 10. 쭌이맘
    '09.5.18 11:59 AM (222.235.xxx.217)

    우리신랑 한달 150 가져가구요,그리구두 마이너스4300만원 있어요.
    그리구두 항상 모자라데요.
    경조사비루 나가는게 너무 많데요.
    대기업이다 보니 다른 부서사람들 경조사비도 챙겨야해서요.
    전 너무 신랑을 사랑해선지 다 이해되요.
    제가 못벌어서 미안할 뿐이죠.

  • 11. ..
    '09.5.18 12:22 PM (121.162.xxx.229)

    우리남편 연봉8천에 용돈 15만원 주는데 ...

  • 12. ...
    '09.5.18 1:43 PM (163.239.xxx.194)

    일단 용돈에 무엇이 포함되어있는지가 궁금한데요.
    용돈에 핸드폰, 교통비, 식대까지 포함이시라면... 알뜰한 편이시구요.
    대기업이라 혹시 점심, 저녁값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순수 용돈으로 40만원이면 넉넉하다고 생각하구요.

    참고로 저희 남편 급여 350에
    점심, 핸폰, 교통비 제외 한달 15만원입니다.

    경조사는 전체 생활비에서 따로 지급(?)되구요.

  • 13. 비슷해요
    '09.5.18 1:59 PM (220.75.xxx.192)

    울 남편도 원글님과 비슷한 급여에 용돈은 한달 30만원입니다. 순수하게 본인이 쓰고 싶은데 쓰는 돈이요. 식대, 교통비이런거 다 따로나와요.
    용돈으로 술먹고, 담배피고 보고 싶은 책 사보는 정도예요.
    한달 5만원 이상 부수입이 있는편이고요. 교통비나 출장비가 남는편이라 가끔은 제게도 떼어줘요.
    그래도 용돈 모자라다고 하는편이예요. 저도 더 줄수 있는 형편은 아니고요.
    전 대출금은 없지만 적금내고, 애 둘 교육비 쓰면 진짜 빠듯해요. 저도 사실 적자인편이라 제가 알바 쬐금 하는걸로 메꾸기도 하구요.
    그 정도면 많은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 14. ㅎㅎ
    '09.5.18 5:19 PM (125.31.xxx.79)

    대기업 차장이면 그정돈 써야죠.

    아랫사람들 관리하고 챙겨주기도 빠듯할것 같은데..

    330만원으로 저축을 하나도 못하다뇨,,

    다른곳 씀씀이 줄여서 저축하세요~~

  • 15. 원글이
    '09.5.18 6:12 PM (211.202.xxx.32)

    식대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교통비는 따로 제가 내줍니다..
    핸폰비 경조사비도 다 제가 줍니다..
    순 용돈으로만 40을 원합니다. ㅠㅠ
    님들 글 읽으니. 어떤분은 작다. 어떤분은 충분하다 네요..
    사람이 쓰기 나름이고.. 그렇겠지요..
    신랑과 최대 합의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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