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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트 계산대 물건 담는 곳이 한 군데 뿐인가요?

베를린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9-05-18 01:50:00
8년 전에 한국 마트 간 적이 마지막이고 허접한 마트만 다녀서 좋은 곳은 잘 모르는데다가 그 사이에 많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8년 전에 독일와서 제가 아이디어 좋네? 하면서 봤던게 계산대 물건 담는 칸이 2개 였거든요.



그러니까.. ( 0 은 카트)


손님4  I    I
0        I물 I
손님3  I건 I
0        I    I
손님2  I    I 계산하시는분
0        I  / I
       I    I     I
       I___I___I
             손님1
                     0

이렇게 계산된 물건이 2개의 칸으로 나뉘어서 천천히 장바구니나 카트에 담을 수 있게 사선처럼 왼쪽, 오른쪽으로 조정되는 이동막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뒷 사람이 물건이 적당이 있으면 웬만하면 여유있게 계산서보면서 카트에 담아도 되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계산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바쁘게 처리하지도 않구요.


이런 조절막대기와 2칸이 벌써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트계산시 너무 빠르게 처리하고 뒷사람도 밀어붙이셔서 불만들이 나오시는건지 잘 몰라서요. 혹시 8년 전과 여전히 똑같은 식 인건지..
IP : 134.155.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로크럽
    '09.5.18 1:58 AM (211.202.xxx.3)

    이 저렇게 계산하고 나오는 출구가 2칸으로 나뉘어 있지만,
    그 공간이 좁아 카트를 앞으로 빼어도 공간 부족 합니다.
    결국 한사람이 계산하고 카트에 짐을 다 싣기도 전에 다음 사람 계산해서
    다음 사람은 카트도 못 꺼내고 있습니다.
    통로가 카트만 지날만큼 좁습니다.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한칸이지만, 넓직한 코스코가 빨리 계산해도 편합니다.

  • 2. 미국마트
    '09.5.18 1:58 AM (59.10.xxx.46)

    저는 잠깐 가본 미국 마트 계산대에 비닐봉투 거는 곳이 있어서 봉투 걸어놓고 거기에 떨어뜨리듯이 상품 담는거 보고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한적 있었어요..계산끝나고 나가자마자 알바생(?)들이 비닐 다시 끼워놓고...훨씬 빠르지요.

  • 3. .
    '09.5.18 2:00 AM (114.202.xxx.247)

    마트마다 달라요.
    우리동네 하나로마트는 왼쪽 오른쪽 두군데서 담을수 있어서 시간에 쫓기거나 뒷사람에게 부담 가지지않고 차곡차곡 물건 담을수 있어요.
    얼마전에 오랫만에 홈플러스 갔었는데 거기는 이렇게 안되어있어서 좀 곤란했어요.
    이마트나 롯데마트,메가마트 등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가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 4. 베를린
    '09.5.18 2:09 AM (134.155.xxx.220)

    하나로크럽님/

    잘 이해가 안되는데... 2칸이긴 하지만 통로가 좁아서 '손님1' 이 통로에 서서 물건을 카트에 담고 있기 때문에 뒷 사람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물건을 담는 곳은 어차피 통로를 다 빠져나와서 계산하시는분을 마주보면서 하는거 아닌가요?


    미국마트님/ 굳 아이디어네요!! 따로 시설 설치할 필요도 없고.. 알바생이 1명만 있어도 계산대 10개는 커버가 되겠네요.


    .님/
    역시 이런 편하고 간단한건 이미 도입되었겠다고 생각했는데 있는 곳도 있군요. 하나로마트는 아무 문제 없겠어요^^.

  • 5. 하나로클럽
    '09.5.18 2:44 AM (211.202.xxx.3)

    양재동 하나로클럽입니다.

    점하나님과 같은데 제가 갈때마다 비좁게 느꼈는지는 몰라도,
    특히나 손님1이 한칸은 손님, 한칸은 카트를 차지하고 있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님2가 카트를 밀고 통로에 있으면서 물건을 카트에 담을려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유심히 봐야겠네요.

  • 6. phua
    '09.5.18 8:35 AM (218.237.xxx.119)

    이마트,홈플은 아직 저런 계산방식이 아니랍니다.
    저 같이 성질 급한 사람에겐 딱 !!인 것 같네요.

  • 7. 저..
    '09.5.18 7:14 PM (58.120.xxx.231)

    베를린님..요새 경제 얘기는 통 안해주시네요..
    주식이 오르고 부동산이 오르고 ...백화점엔 사람들이 넘치고..
    자꾸 마음이 풀어지려고 해요.. 갑갑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요.. ㅠ.ㅠ

  • 8. faye
    '09.5.20 11:52 AM (209.240.xxx.193)

    저..님/

    대폭락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대공황때의 그래프랑 거의 비슷하게 가더군요.
    원래 공황이란게 10떨어지고 2-5 오르고, 다시 10 떨어지고.. 그렇지요.
    경기 지수는 실업률을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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