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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씨 왜이렇게 멋있어요? ㅠㅠ
기럭지 돼지.
얼굴 남자답지.
연기 죽여줘.
아놔. 미치겠네요. 여보 미안.ㅠ
이런분들은 주변 여자들이 가만 안놔두지 않나요?
부인분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들 딸 낳고 잘 사시는거 같던데
혹시 이분도 스캔들 있으셨나요?
어쨋든
시티홀 보면서 정신 못차리겠어요.
1. 거기에
'09.5.17 10:21 PM (114.203.xxx.79)+ 목소리 되지.
2. 에..또
'09.5.17 10:48 PM (61.83.xxx.245)+ 몸 되지.
3. 그쵸
'09.5.17 11:02 PM (61.102.xxx.28)너무멋있는거 있죠.
그런데 유부남이라니 ..그부인 정말 좋으면서도 불안하겠어요.
그래도 참 가정적인것 같던데..
제기억엔 스캔들 없었던것 같아요. 설송얘기가 회자되고 있는 와중에 참 바람직한
가장이다 싶네요.^^4. ㅋㅋ
'09.5.17 11:02 PM (119.71.xxx.23)+ 연기력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번에 지진희가 결혼 못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잖아요?
원작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주인공 아베 히로시의 역할은 차승원이 딱인데요.
지진희가 예고편에서 연기하는 것 보니 그냥 혼자 놀고싶어서 혼자 노는 자유분방한
골드 미스터드만요.
맨날 남편이랑 저역을 차승원이 했어야 하는데! 한탄합니다.
적당히 괴팍하고, 괴짜이고, 은근슬쩍 웃기고, 또 어리바리한 그 역을 차승원이..
누군지 몰라도 차~암 미스캐스팅.5. ~~
'09.5.17 11:05 PM (121.181.xxx.78)제가 예전 차승원씨 모델할때 런웨이에서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남자모델중에서도 저런 포스와 기럭지가..
지금이야 188이 많지만 그 당시만 해도 거의 유일무일...
우리 나라 남자모델계의 탑이죠..
너무 멋진6. 실제로
'09.5.17 11:10 PM (114.204.xxx.199)보면 카르스마에 눌려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해요 ^^;;;
제가 십여년전 패션쇼 헬퍼 알바하다가 무대뒤에서 딱 마주쳤는데 순간 강렬한 눈빛에 눈을 바로 아래로 깔았던 기억이 ㅡ_ㅡ;;;;;
그때는 키도 있고 살집도 지금보다는 튼실했었는데도 눈에서 나오는 광선은 지금과 비슷해요
요즘 시티홀에서 역활이 딱 차승원이 적격이죠7. 흠
'09.5.17 11:38 PM (221.138.xxx.7)딸 낳은것이 차승원씨의 바람기를 잡을려고 낳았다는 소문도 있고. 스캔들이 없었던 것은 아닌것 같던데요. 저렇게 멋진 남자인데 여자들이 가만 놔 두지 않을테죠.
본인도 힘들고, 옆에 사람도 힘들것 같아요.8. ..
'09.5.17 11:46 PM (124.54.xxx.76)저는 별로든뎅...
9. 와이프는
'09.5.18 12:15 AM (125.180.xxx.200)강남신세계 개점때 난리쳤었던 거 유명하잖아요~
맞아죽을까봐 절대로 이혼 못 한다는 차승원이 무지 불쌍하네요...
아들은 고등학교 자퇴인가 퇴학인가 했다던데...ㅡㅡ;;10. 에이
'09.5.18 12:54 AM (220.117.xxx.104)스캔들이 없긴 왜 없어요.. 제가 아는 것만 두 명인데. 그 중 한 명은 아는 분 많으실 텐데??
11. ...
'09.5.18 1:01 AM (59.13.xxx.27)예전 직장이 연예인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곳이였는데 그 수많은 훈남들(장동건, 정우성, 이정재 등등...연예인들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어요.) 보고도 시큰둥 했던 제가 차승원 보고 완전 넋이 나갔더랬죠.
한 여름에 청바지에 흰색 면티 하나 받쳐입고 아무런 장신구 없이 수수한 옷차림이였는데 앞에서 걸어오는 모습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때 차승원 보고 '아...남자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처음 깨달았다는....12. .
'09.5.18 1:55 AM (114.202.xxx.247)차승원씨는 모델하실때 너무 멋있어서 한번 놀랐고 연상의 부인과 이른결혼에 꽤 큰 아이까지 있다고해서 두번 놀랐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그냥 다른 남자연예인 정도로 생각하구요.
그런데요 스캔들 아주 유명한것 있는데 못들어보셨나봐요.
몇년전에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기 엄마들 많이 가는 사이트에서 많이 이야기되었을때 차승원씨 부인이 등장하셔서 댓글로 싸우고 난리 났었어요.
소문대로 아주 쎈 성격의 소유자이신것 같긴 하던데요 솔직히 사실여하를 떠나서 공개된 사이트에서 자기 남편이 불륜이라는 논란이 일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오가면 그냥 보아넘기기 힘들꺼라 생각되어서 그분이 이해가 됐어요.13. ..
'09.5.18 4:38 AM (210.205.xxx.95)위에 점하나님~ 님도 그거 보셨었군요.그게 꽤 오래전일인데도 저도 생생하네요.
그 와이프되시는분, 스캔들 생겨도 절대 호락 호락 뺏기실분 같아보이진 않더군요.
다른 사람들 댓글에 절대 지지않고 (보통 사람같음 연예인 와이프라는 이목땜에 그냥 몇마디 하다말텐데)
끝까지 응대하는데..........이상하게 전 부정적으로만 보이진 않고 (물론 보통 기가 센 여자가 아니군이란 생각은 들었지만)
당차다~ 보통내기가 아닌 똑부러지는 성격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쨌든 남편이 스캔들 뿌리고 다닌다 하더라도 절대 눈물 찍~하며 가슴만 아파할 스타일은 아닌거 같더군요.
뭔가가 있긴 했겠지만 그때 받은 느낌으로는 바람핀 뇬놈(죄송~ 어쨌든 바람은 나쁜거니깐^^)
찍소리도 못하게 아작내고도 남을거 같던걸요.14. 불꽃 촬영장에
'09.5.18 9:01 AM (119.64.xxx.78)차씨 부인이 들이닥쳐서 주인공 여자 탤런트 머리채 잡은 사건 못들으셨나봐요?
유명한데....
그런데, 이 부인 놀랍게도 일본의 명문대 출신이라던데요.
성격도 보통 강한게 아니라서 차씨가 바람을 피운다 하더라도 초장에 진압될
가능성이 거의 100프로라고 엑스파일에 나왔있더군요.15. 성형했나?
'09.5.18 10:13 AM (61.74.xxx.132)근데 차승원씨 얼굴이 많이 달라져서 좀 그렇던데요...
턱과 광대뼈 손 좀 본것 같던데...아닌가요?
전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고..16. ^^
'09.5.18 10:37 AM (121.131.xxx.70)눈이 좀 많이 꺼져보이더라구요
너무 까맣고.. 근데 그부인 예전에 토크쇼에서 봤는데 머리길고
암튼..인상이 강하긴 한데..성격도 보통아니군요..쩝17. 불꽃이요???
'09.5.18 11:08 AM (222.120.xxx.50)누군가요? 궁금 해요 첨 듣는 얘기네여.... 부인 힘들거 같아요.멋진 남편이랑사니 관리하기도 힘들꺼고....후후후 베컴 부인 처럼요.....
18. 다 좋은데요
'09.5.18 11:51 AM (222.98.xxx.175)그 눈썹 누가 그렇게 그려놨는지 볼때마다 오카마다....이러고 흠칫해요.ㅎㅎㅎㅎ(오카마...여장남자요.)
19. 차승원씨만
'09.5.18 12:38 PM (222.236.xxx.100)그 부인까지는 관심없고
연기 잘 해서 좋아요.20. 와이프
'09.5.18 12:54 PM (211.46.xxx.253)차승원씨 와이프 일본 명문대 출신이 아니고 이화여대 출신이예요 ^^
그 분.. 성격 장난 아닌 건 맞는데요
아무데나 성질 부리는 사람 아니고 딱 부러지게 경우 바른 분입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해 필요 이상의 논란거리를 만들긴 해요 ㅎㅎ
차승원씨랑 불꽃 여주인공 스캔들에 대해선 거의 포기 상태같던데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자꾸 얘기를 만들어 내니까...
만약 스캔들이 사실이라면 인정하고 그 다음 대책을 강구할 사람이지
긴 걸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길 성격이 아니랍니다~
차승원씨가 부인을 굉장히 인정하고, 존중하고, 아껴 주는 것 같았어요.21. 차승원와이프
'09.5.18 12:59 PM (58.230.xxx.200)이대출신아닌가요?
왜 난 그렇게 알고 있었지.
예전에 천리안에서 꽤 유명한 유머작가였죠.
나름팬도 많고 차승원 닉넴덕에 책도 내놓고.
어떻게 보면 한없이 유치한 책이였지만 정말 파란만장했지요..ㅎㅎ
차승원에 대한 우리엄마의 평은 제는 엄마떄문에 고생많이 했지 였어요.
어머니가 아프시고 가난한게 살았다고 하네요. 우찌하여 같은 동네다 보니..ㅎㅎ
그리고 저두 그 루머 들었어요. 장금이와 그랬다가 머리끄댕이를 잡았다는...ㅎㅎ
차승원 모델 초기에 꽤 유명한 탑여자모델 거의 최고급의 분이 차승원을 찍었는데
와이프가 잽싸게 낚아챘다고 자랑했던걸 책에서 본기억이 나요.. 박영선이였나..ㅎㅎ
차승원이 연하에다 어쩔수 없죠..ㅎㅎ22. 아예 말을 말지
'09.5.18 2:34 PM (124.56.xxx.98)윗분같이 냄새만 풍기고 궁금하게 만드는 글.. 정말 싫어요...ㅠㅠ
23. .....
'09.5.18 2:40 PM (61.105.xxx.132)둘이 잘산다고 하던데요. 초기엔 고생도 좀 했고. 지금은 자기는 돈빼쓰는일밖에 안한다고..급부러움..
24. 차승원 좋아요
'09.5.18 3:25 PM (211.218.xxx.242)뭐..완전 팬..그런건 아니구요~
같은 미용실 다녔었어요.ㅎㅎㅎ
지금은 제가 딴데 다니고....그분은 아직 거기 다니시는거같아요.
오가면서 보니까요.
근데 예의도 바르고...사람 괜찮아요.
그리고 실제로 잘생기긴했어요.
옷을 잘받고, 나름 잘나가서그런지...협찬이 많으신거같더라구요.
코디분이 무슨 에르메스셔츠, 발리신발..아주 바리바리 싸오셨더라구요
근데 코디분한테 "햐..이옷 멋지다~~~근데 좋긴좋은데 내가 오늘 입고 땀흘리면 너 세탁해서 갖다주기 힘들겠다 이건 말자~~그냥 내거 입을게"그러시더라구요.
그거보고....개념있네..그랬거든요.
근데 좀있다가 머리하는데 옆에앉아있는데..
"저....죄송한데...(옆에 잡지가르키면서)다읽으셨으면 저 가져가서 읽어도될까요?"그러시더라구요...근데...가식같지않고..깍듯하니...
2번 사람 괜찮더라구요.
그뒤로 좋아해요~ㅎㅎㅎ25. 시티홀에서 보면
'09.5.18 3:46 PM (114.201.xxx.162)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같아요.
예전엔 멋있다 생각했는데, 그 수염이랑 좀.. 집중이 안되더군요.26. 전 왜 안멋있을까요
'09.5.18 4:10 PM (121.129.xxx.220)시티홀 보면서 현빈이었더라면 김선아랑 입을 맞출 때
내가슴도 찌릿할텐데, 차승원이라서인지 코믹하단 생가가밖에
안드네 싶은게, 차승원이 로맨틱이랑 거리가 있구나 생각했어요.27. 이종사촌언니
'09.5.18 4:32 PM (122.35.xxx.4)가 차승원씨 부인 남동생이랑 결혼했어요..차승원씨 부인 보이는것 처럼 그렇게 거세기만 한 사람 아니고 경우도 바르고 괜찮답니다..언니 결혼식때 보고 많이들 걱정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언니한테도 잘해주고 그런다더군요..
결혼식때 사람들이 차승원씨만 쳐다 봐서 좀 그랬어요..저도 넋을 읽고 보았다죠..^^28. 웅..
'09.5.18 4:32 PM (211.38.xxx.202)집앞에서 차 대고 기다렸다는 그 얘기 말이죠?
전~~혀 안 그럴거같은 얼굴로 눈 하나 깜짝 안고
만나줄 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렸다는 그 아가씨..
전 내 사람, 내 가정 지키는 부인이 드세고 억척이다기보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결혼 초부터도 서로 엄청 고생 많이 살았고
이제 살만해지니까 잘생기고 멋진 목소리의 연하 남편을
유부남, 불륜 그딴거 몰라!! 내가 맘에 든다는데 하며 호시탐탐 덤벼드는
직장 속으로 매일 보내다보면
없던 기도 살아날 거 같아요
게다가 여자 연예인들 얼마나 이뻐요.. 자기는 점점 나이들어가는데..29. 직접 보고 무아지경
'09.5.18 4:54 PM (59.21.xxx.25)혼수상태에 빠졌었어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을 만큼..
TV는 화면이 정말 안 받는거에요
이병헌,김민종,김한선 등 직접 본 남자 연옌 중에 쵝오!
게다가 건방지고 스타병도 없고 소탈하고 아주 정감있게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에
더 좋아 보였어요
에구구..그 부인은 얼마나 좋을까..아님 불안하고 초초할까?30. 드라마
'09.5.18 6:03 PM (58.230.xxx.188)요즘 매력적이게 나오더라구요
예전엔 멋있는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말투(?)도 ㅋ ㅋ 예전 장미와 콩나물에 나왔을떄도 안어울리게? 맡은역이 참 인상적이다
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요즘 그 모습이 나름 보이는것같아 좋네요31. 멋있어요.
'09.5.18 6:54 PM (118.36.xxx.18)딱 내 스탈이야~~
저두 모 여배우랑 소문은 들어봤는데 사실일까요?
암튼 첨 나왔을 때부터 그 시대엔 흔치 않은 외모라
확 끌렸다가 언젠부턴가 살짝 웃긴 아저씨삘이라 좀 그랬는데
요즘 다시 멋져지시네요.32. 정말ㅇ
'09.5.18 7:19 PM (121.167.xxx.239)나만 잭 스패로우 생각하는 줄 알았더니
너무 어색해요......33. 시티홀서
'09.5.18 7:26 PM (110.9.xxx.76)부시장 말투가 베바의 강마에와 비슷하지 않나요?
까칠하고 못된 역이라 비슷하게 한건지 하다보니 비슷해진건지..
그닥 오랜 차이가 안나는 시기에 그런 말투다 보니.. 괜히 의심도 가네요.34. 버닝질
'09.5.18 10:04 PM (221.146.xxx.96)예전에 인터뷰에서
고딩때 부인 만나서 군대가기 전부터 동거했다고 하길래
허걱 했더랬는데
다툰 적 없냐는 질문에
부인이 다투고 한 번 집 나갔다고 했더랫지요
그때 헤어지려는 생각 안했었냐고 사회자가 묻자
'동거하면서 이미 결혼관이 정립이 되고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닌데 그만한 일로 그런 생각 안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길래
나이만 어렸지 속은 다 찬 어른이였군
했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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