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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상점 산들바람지인이라네요;; ㅋㅋ 어이 없음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09-05-17 13:31:03
http://nurishop.egloos.com/


1차 댓글
누리상점입니다.




여러가지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판매방식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이 분야 17년간의 경력 및 해섭(HACCP)인증 직영공장 운영 노하우로
<진실구매>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제대로 된 시스템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회원분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겠지요.
멀리보고 길게 가려고 합니다.


판매개시와 동시에 <누리상점>에 대한 모든 프로필이 공개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을 명쾌하게 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지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누리상점 점원 일동
# by gorilla | 2009/05/06 16:34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02일
<호주산청정우> 진실구매 프로젝트


소고기시장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한동안 잠잠했던 소고기시장이 또 시끄러워질 조짐이 보입니다.



미국산 수입소고기의 광우병 문제로 나라 전체가 시끄러웠던게 불과 1년 전인데..

이제는 캐나다산, 유럽산 고기까지 FTA협상으로 수입 개방될 경우 또 한차례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문제로 온나라가 요동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시중 일반음식점에 가면 <원산지 표기>에 미국산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있네요. 엄청난 물량이 수입되었다고 하던데… 다 어디로 소비되고 있는지?

심지어 얼마전에는 대형마트에서 조차 미국산을 호주산으로 라벨을 바꿔서 판매하다 적발되었다고 하네요. 광우병에 대한 진실여부를 떠나 아직도 미국산을 사먹기에 왠지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한우를 사먹기에는 요즘 같이 어려운 주머니 사정으로 만만치 않고..

그리고 원산지 및 등급이 한우 1등급 이라고 되어있어도 과연 맞는지?

국내산 육우를 한우라고 교묘하게 포장해서 팔고 있는 건 아닌지?



이래저래 대안으로 호주산소고기를 선택하려고 해도 궁금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한우, 미국산과 달리 호주산은 등급방식이 일반소비자들이 알기에는 어렵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소개글에 최상급, 프리미엄급 등등.. 이렇게 표시된 것들 있죠?

호주산에는 그런 등급표기 방식이 없습니다.) -_-:;



그러다 보니

과연 제대로 된 가격으로 사먹고는 있는건지?

같은 부위와 등급이라고 하면서 판매 사이트별 가격은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냉장육인지 냉동육인지 표시를 해 놓지 않는 곳도 많구요.





소고기! 과연 믿고 제 가격에 구매할 수는 없는 걸까요? ㅠㅠ









이렇게하면 믿을 수 있습니다



돈야미트샵에서 5월 중순부터 새로운 판매시스템으로 <호주산소고기>를 판매하고자 합니다.



돈야미트샵에서는...

제대로 된 먹거리를 착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 원산지, 품질등급 및 원료육 구매가 등을 100%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습니다!!

- 원료육가공 에서 최종 포장에 이이르는 모등 공정과 비용을 100% 공개해 드립니다!!

믿고 기대하셔고 좋습니다.

커밍 순.....









# by gorilla | 2009/05/02 18:40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4월 30일
호주산청정우 다시 돌아오다.
제목 : 호주산청정우 다시 돌아오다.



지난 겨울 몇 차에 걸쳐 82님들의 호평을 받았던 <호주산소고기 진실구매>프로젝트가 2009 오월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간 산.들.바람님이 고군분투하면서 82님들에게 입의 즐거움을 드렸던 프로젝트가 산.들.바람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중단되어 서운해 하신 분들도 있었던 것 같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낀 분들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호주산소고기 진실구매>프로젝트는 이전에 있었던 진행과정과 내용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여 새로운 프로듀서인 돈야MS팀에 의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돈야MS팀은 누~규? : 산.들.바람님의 지인으로 1차 프로젝트 진행시 실무적 협찬으로 참여했던 팀입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향후 본격적인 2차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공개 하겠슴다. -_-:;)



2차 프로젝트에서 달라지는 내용들을 요약정리 해보면



1. 1차 때와 같이 수입상으로부터 직구매하는 원료육의 가격은 100% 공개합니다.



수입상으로부터 구매하는 거래내역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물론 구매시점별 가격의 변동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내용을 공개하고 그에 따라 판매가격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선주문 접수후 구매,가공,판매 시스템이므로 며칠간의 가격변동이 발생될 수도 있으나 며칠간의 가격변동은 극히 드문 일이므로 믿으셔도 됩니다.








2. 1차 때 다소 부족했던 판매제품에 대한 정보를 수입신고필증 및 포장박스 촬영사진 등과 함께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예)    품명 : Fresh or chilled Bovine CHUCK RIBS (냉장소고기 알목심)

       거래품명 : beef YP / Grain fed (36개월령 이하 / 곡물사육)

        상표 : WAGYU (와규, 포장박스에 있는 브랜드와는 다른 의미임다)

        모델.규격 : grade(AQ), BSE(N),maturity(A),SP(A) (등급판정. 좀 전문적인 내용임다 -_-:;)

        기타 : MB7 (마블링스코어 7등급)








쫌 어려운가요?

호주산은 한우(1,2,3등급), 미국산(Prime, Choice, select…)과 달리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등급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불량판매업체에서는 저급 수입육을 가지고 마치 고급육을 특별히 싸게 판매하는 것처럼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없는 약점을 이용해 속이고 파는 거지요. 인터넷판매는 물론 대형마트에서도 상세한 제품정보에 대한 표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입신고필증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다른건 다 몰라도 가격이 너무 싸다 싶으면 한번쯤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수입업체의 거래관행상 아무리 싸게 팔아도 유사한 등급의 제품을 터무니없이 싸게 판매할 수가 없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옷 같은 공산품의 경우는 속칭 ‘땡’물건으로 싸게 나올 수는 있지만요..)



3. 원료육 가공에서부터 포장마무리 단계까지의 전 공정 및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차 때 상호 오류가 있었던 내용중 하나가 <원료육 수율계산>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원료육중 먹을 수 없는 부분을 걷어내고 실 제품이 얼마나 남느냐 하는 거지요. 판매제품의 원가산정시 이 수율을 반영해야 하는데 이전에는 반영을 하지않고 처리하다 보니 구매상품을 받아 칼로 손질을 하고나니 “반밖에 남지 않더라. 속인거 아니냐” 등의 불만이 일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갈비부위는 손질하기도 쉽지 않죠? 잘못하면 아까운 살코기가 뭉텅 날라가 버리기도 하고… 전문 칼잡이 -_-:; (좀 섬찟?_이쪽 업계서는 그렇게들 부릅니다)가 하는게 폼이 납니다. 수율도 좋아지고...)



예를 들어 늑간살 원료육을 1kg당 15,000원에 구매를 해서 수율이 60%로 정리되면

실제품은 0.6kg에 15,000원이 되는 셈이므로 가공후 원료육 원가는 25,000원/kg이 되는거지요 (=15,000원/0.6kg).









원료육 손질이 다 되고난 후

최종제품가=가공후 원료육원가+가공비+포장비+기타 관리비 및 판매자 마진 으로 구성됩니다.

이 모든 공정에 포함되는 원가를 빼놓지 않고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아파트 시공원가는 공개를 안해도 저희는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왜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하는지 궁금하다구요?

세상이 많이 복잡해지고 경제도 어려워졌습니다.

복잡한 세상 이것저것 일일이 다 따지고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 먹거리에서 만큼은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데서 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구요).

비싸서 고급 음식을 먹지는 못해도 내가 치른 가격만큼은 보상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의 속내는…)

예상하시는 대로 이런 식으로 판매하면 이윤이 별로 남지 않습니다.

한번에 많이 남길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손해볼 생각도 없습니다.

열심히 발품 팔아 돌아다니면서 가격대비 좋은 물건 찾아내고 이런 판매시스템이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얻으면 그때서 돈이 좀 모이겠죠.

필요하면 다른 먹거리도 시장조사해서 이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잼있게들 사십시오.

좋은 그림을 그려서 찾아뵙겠습니다.



<호주산청정우> 이젠 100% 믿고 살 수 있슴다 ^^*
IP : 219.250.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7 1:31 PM (219.250.xxx.45)

    http://nurishop.egloos.com/

  • 2. ...
    '09.5.17 1:31 PM (219.250.xxx.45)

    돈야MS팀은 누~규? : 산.들.바람님의 지인으로 1차 프로젝트 진행시 실무적 협찬으로 참여했던 팀입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향후 본격적인 2차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공개 하겠슴다. -_-:;)

  • 3.
    '09.5.17 1:42 PM (118.216.xxx.149)

    대충 읽어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말인가요??산들바람님과 누리상점이 뭔가 인과관계가 있다는 말인가요??

  • 4. 커밍아웃
    '09.5.17 1:46 PM (220.126.xxx.186)

    산들이는 82뿐만 아니라 옥션에서도 판매하다가 중단됐습니다
    이유는 모르고요
    왜 한곳에 정착해서 장사를 못 하죠???????

  • 5. 커밍아웃
    '09.5.17 1:48 PM (220.126.xxx.186)

    2009년 04월 30일
    호주산청정우 다시 돌아오다.
    제목 : 호주산청정우 다시 돌아오다.



    지난 겨울 몇 차에 걸쳐 82님들의 호평을 받았던 <호주산소고기 진실구매>프로젝트가 2009 오월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간 산.들.바람님이 고군분투하면서 82님들에게 입의 즐거움을 드렸던 프로젝트가 산.들.바람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중단되어 서운해 하신 분들도 있었던 것 같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낀 분들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호주산소고기 진실구매>프로젝트는 이전에 있었던 진행과정과 내용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여 새로운 프로듀서인 돈야MS팀에 의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돈야MS팀은 누~규? : 산.들.바람님의 지인으로 1차 프로젝트 진행시 실무적 협찬으로 참여했던 팀입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향후 본격적인 2차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공개 하겠슴다. -_-:;)

  • 6. 대게??
    '09.5.17 1:54 PM (58.145.xxx.189)

    유유상종???
    개인적 사정으로 중단??
    이윤이 별로 남지 않으신다고???
    그런데 왜 하실까??
    바람이 잠잠해지니 한번더 바람이 그리우신가??
    다음인가 어딘가에 블러그인지 카페인지 있는것 같던데
    거기서 하시지??

    잔잔해진 가슴에 돌던지지 마세요
    간보기 별로 반갑지 않음

  • 7.
    '09.5.17 3:13 PM (114.150.xxx.37)

    본인 블로그에서 장사를 하던말건이지만 문제가 되어 레벨 강등된 판매자의 제품을
    다른 사람이 82장터에 들고 오는 건 그냥 두고보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그 인간이나 주변사람이나 낯짝 하나는 참 두껍네요. 그걸 또 82에서 팔려고...

  • 8. 그리고
    '09.5.17 3:17 PM (114.150.xxx.37)

    모든 걸 공개하는 진실 어쩌고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왜 산들바람이 82에서 장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는지
    진실된 설명은 없네요. 개인적인 사정 좋아하고 있네요. -_- 뭘 어떻게 믿으라는 건지...
    그나저나 쏠쏠한 돈벌이는 확실한가보네요. 포기를 못하는 걸 보니.

  • 9. 가슴이답답
    '09.5.17 3:39 PM (119.148.xxx.47)

    왜!
    산들** 이야기를 또 들어야 하나요?

    아무리 윗물이 흐려서, 곳곳에서 사기꾼들이 부끄러움 없이,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까지
    국민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며 사기를 치는 세상이지만,

    82cook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명백한 사기행각을 벌였던
    그러면서도 뻔뻔스런 지속적인 행태로
    이 사태를 지켜보기만 했던 다른 회원들까지도
    정신적인 고통을 안겨주었던
    이 사람이야기는

    다시는 이야기 듣고 싶지 않네요.

    원글님의 글은,

    교묘한 제목을 달아서,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치 산들**의 새로운 사업을 홍보하는 느낌이 드네요.

    최소한의 상 도의도 없이,

    또 다른 사기행각을 시작하는,

    이런 글

    정말 삭제하십시오.

  • 10. 윗님
    '09.5.17 4:00 PM (114.150.xxx.37)

    전 원글 읽고 82장터에서 은근슬쩍 다시 장사해볼라는 산들바람을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판매자가 ㅔ장터에 올린 글에는 회원님들이 댓글로 산들바람과 관련있냐는 질문에 답변을 안했거든요.
    다른 곳에서 82까자 들먹이며 장사하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적어도 82에 다시 발 붙이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 눈에는 교묘한 광고라기보단 회원님들의 의심을 사실로 확인시켜주는 글로 보이네요.

  • 11. 가슴이답답
    '09.5.17 4:20 PM (119.148.xxx.47)

    글쎄요.

    그럼, 본문 처음에도 사이트주소를 썼으면서,



    댓글에 링크까지 걸어준 걸까요?
    무얼 유도하는 것인가요?


    전에 대게 사태가 있었을 때,
    이런들~에
    환불받지 않고 대게 받았다고 자랑글 올려대던,

    그 놀라운 사람들이
    떠오를 따름입니다.

  • 12.
    '09.5.17 7:19 PM (125.135.xxx.194)

    산들바람 이라는 분 인터넷 판매 전문가인 것 같아요..
    치고 빼는거죠.
    아이디 바꿔가면서요..
    아직 82에 먹을게 있다고 생각했겠죠..

  • 13. @@
    '09.5.17 7:52 PM (61.103.xxx.100)

    간단히 정리하면
    산들바람이라는 사람이 이곳에서 호주산 소고기며 김치 팔아서 짭짤한 재미를 보다가
    장사를 못하게 되어서
    딴 사람-바지사장을 내세워 다시 장사를 시작한다...
    이익은 없어도 수익은 짭짤한 웃기는 장사...

    그 사람... 정말 양심없네
    김치 사기사건은 아직도 그대로일텐데//////

  • 14. ..
    '09.5.19 11:43 AM (124.49.xxx.39)

    사면은 바보 되는거다....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 15. 당사자는
    '09.5.19 1:02 PM (210.108.xxx.165)

    아니지만 그 지인의 홈피를 돈을 받고 광고(동일상품)를 해준다는것은,,
    상당한 82쿡의 아이러니죠, 시간은 과오를 덮을뿐이고,,그 사연많은 내막을 모르는
    여러 회원님들은 제2의 피해의 당사자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웬일인지..
    뭐 부가세도 안떼고 현금장사하니..최고의 82장터를 잊을수가 없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에혀,,애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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