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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려니까 딱 비가 오네요.
구름 사이 사이 파란 하늘도 보이긴 하는데 빗줄기가 굵어요.
그래도 하늘이 보이니 금방 지나가는 비겠죠?
걸어서 10분 거리라 그냥 여행 가방 몇 개 해서 이사하려고 했는데 낭패네요.
1. 우와
'09.5.16 11:26 PM (58.140.xxx.18)원글님. 비맞고 움직이세요. 부자 되실 겁니다.
제 신혼살림 장롱.침대 책상 식탁 등등 큰 물건 들어올 때마다...날짜가 각자 달랐슴....어쩜 맞춘듯이 비가 퍼붓는 겁니다. 그냥 오는 비도 아니고, 그때가 4월 정도였는데. 여름 장맛비처럼 내리 꽂히는 비였어요.
그리고, 좋은 일 생겨서(정말 횡재수준) 또 이사하게 되었는데....아침부터 구정구정하게 있다가, 우리 짐들 나갈때 딱 맞춰서 비가 오는 겁니다. 아시죠? 한여름 장대비. 정말로 땅에 내리 꽂혀서 삼십센치가 튀어오르는 그 맞으면 아픈비요.
한시간을 기다려도 비가 안그쳐서 ,,,,그 엄청난 비를 다 맞음서 옮겨 실었습니다. 저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그 뒤로 많은 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더군요.
처음 신혼살림 들여올때...침대 들여놓는 인부아저씨가 부자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위로하는 말 인줄알고 네~ 인사만 했는데. 그 말이 맞네요.
원글님 비 많이 맞고, 부자 되삼.^^2. 지키미
'09.5.16 11:35 PM (118.36.xxx.188)윗분 댓글덕에 원글님맘이 좀 좋아지셨겠어요..^^
저두 비오는날 이사해볼까봐요....ㅋㅋ3. 윗님
'09.5.16 11:36 PM (119.71.xxx.198)정말 부럽네요.
다음번 이사땐 우리도 장마때 이사해야하나 심히 고민중....4. 원글
'09.5.16 11:48 PM (93.41.xxx.2)아니 이런 재미없는 글에도 리플이 달리네~ 하고 들어왔더니 너무 기분 좋은 리플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비를 맞고서라도 좀 움직여 볼까요? 사실 가방이 젖어서 문제지 안에 든 내용물은 문제가 없을테니까요. 안 그래도 운세를 봤더니 6월에 갑자기 금전적으로 좋은 일이 생긴다던데, 사실이면 좋겠어요 ^^5. ㅎ ㅎ
'09.5.17 12:04 AM (58.230.xxx.188)달리 못 믿을 미신도 아닌것이 저희 딱 세번 이사했는데
다 넓히고 넓혀서 이젠 안 넓혀도 될 그런곳으로 이사 왔네욧
큰 비는 아니였구 젖을랑 말랑 어쩜 그리 딱 맞춰도 그리 맞추는지 계절도 틀리건만
지금 창 밖으로 빗소리 들리네요 야구펜인데 넘 심심한찰나 이글보구 급 위안 받아요^^
이사잘하세요 심난해 하지마시구요 ///6. ...
'09.5.17 12:46 AM (119.67.xxx.25)정말요?
이집 이사 올때 7월 장마 한복판이라... 짐 내릴때부터 부슬부슬 하더니
새집에 짐 올릴땐 완전 폭우~ ㅠㅠ
그래도 뭐 장마철이니 하는 수 없지 했건만... 그게 좋은거라구욤? ㅎㅎ
생각해보니 이사하자마자 집값도 뛰고,,,
남편 사업도 그럭저럭 무난하고 그랬네요~ ^^7. ㅋ
'09.5.17 11:58 AM (116.38.xxx.246)저도 네번 이사했는데 이사할 때마다 비왔어요.
생각해 보니까 장마철마다 계약 갱신되서 그렇다는. ㅎ
조금씩 부자 되기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