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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네일 손질 받았는데 너무 예뻐요 ㅋㅋ

있잖아요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09-05-16 22:36:10
네일....뭐 손톱에 매니큐어 바르는거죠.
마트 갔더니 무료로 네일 해준다고 돼있길래 한번 받아봤는데요.
예전같으면 안했을텐데..나이드나봐요 ㅋㅋ

해놓은 상태는
손톱 끝만 ..왜...봉숭아 꽃물  들인것처럼 끝부분만 색깔이 있는데.

스폰지에 매니큐어를 발라서 콕콕 찍어 끝에만 바르고
그다음엔 펄만 있는 매니큐어를 그 위에 바르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예쁜것 같아서...
발라주니까 기분도 좋고,,,,진짜 돈 많으면
손톱관리도 받으면 좋으련만......그런 세상은 안올것 같고..

스폰지 사서 한번 찍어볼까요^^
IP : 58.228.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5.16 10:43 PM (125.131.xxx.15)

    저도 손톱끝에만 색깔있는게 이쁘더라구요~

  • 2.
    '09.5.16 10:45 PM (121.169.xxx.51)

    프렌치 네일 아닌가요?

    매니큐어. 패디큐어, 가끔 하세요. 화장은 안 해도 손, 발톱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여자가 진짜 미인이래요..

  • 3. 지키미
    '09.5.16 11:39 PM (118.36.xxx.188)

    손,발톱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여자가 진짜 미인이라는 윗님의 말에...
    지금 내손을 한번 보구는 한숨이 나네요....
    손톱에 이쁜 메니큐어 발라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두아이를 키우면서 핸드크림도 제대로 안바르네요.. ㅠ.ㅠ

  • 4. ...
    '09.5.16 11:46 PM (118.33.xxx.177)

    그라데이션은 프렌치보다 조금 더 비싸게 받아요.
    그런데 스폰지 찍어 해보니 아주 쉽던데요.

  • 5. ㅠㅠ
    '09.5.16 11:48 PM (118.216.xxx.190)

    음님 댓글에..저도 제 손 쳐다보니..
    한숨이 푹 나오네요..ㅠㅠ
    손과 발이 궁상의 극치..
    사는 것보다..더 격하되어 보이는..이 손과 발..
    네일 받고 싶어도..주부 습진이 얼마나 심한지..
    게다가 짜리몽땅한 손톱은..어찌나 볼품이 없는지요..
    수영장 다닐때보니..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분들도..다들 곱게 메니큐어 바르고 다니시던데..
    어찌 젊은 뇬이..이러고 사는지..ㅠㅠ
    얼마전..리본 공예 갔는데..
    강사가 리본 가르쳐주면서..제 손에 감긴 리본을 보는데
    정말..창피하더이다..ㅠㅠ

  • 6. ..
    '09.5.17 12:04 AM (121.88.xxx.52)

    에휴~~한숨 푹푹
    원래 태어나기도 어디서 밭 몇고랑 메고 온 듯 생긴 손가락이..
    베이킹이다 요리다 청소다하면서 손톱뿐 아니라 손가락에선 껍데기 벗겨지고
    마디는 퉁 불거져나오고..손가락 끝 살들은 왜 자꾸 까지는지..
    네일 받고 싶어도 창피해서 손 못내밀듯합니다.
    왜이러고 사는지..

  • 7. ..
    '09.5.17 12:55 AM (125.177.xxx.79)

    저도 면장갑 끼고 집안일 하는데..
    좀 열심히 치웠다 싶음..손에 긁히거나 피가 나거나 해요,,
    물론 손톱 양쪽 끝으로 갈라져서 점점 더 심해집니다,,
    할 수 없이 대일밴드로 칭칭 감은 후에 ...양손 손가락 세개정도씩...그 위에 면장갑 끼고 일을 해야 하게되지요,,
    일 안하고 게으르게 집안 엉망으로 해놓고 손놓고 있음 또 손가락끝이 안갈라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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