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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바닥 어찌할까요?(조언 절실)

비오는 날 조회수 : 766
작성일 : 2009-05-16 20:24:53
이사갈 집 마루 일부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네요.ㅠ.ㅠ

저는 몸이 차고 추위를 무지 타는지라 싫어라 하는데  이걸 어째야 할런지 한숨나와요.

더구나 유치원생이 있어 위험할거 같기도 한데...

오래된거라 너무 지저분한데 이거 씽크대 해주는데서 대리석 갈아주기도 하나요?

아니면 따로 해주는데가 있는건지...

생각 같아선 다 철거해버리고  새로 강화마루로 깔고 싶기도 한데

그  비용이 겁나요.  쓰레기도 엄청나올거 같고...

대리석 없을 때 전체 강화마루 하는거보다 훨씬 많이 들까요?

저는 깔끔하게 전체 강화마루 할것만 상상하고 있었는데

들어갈 집 다시 가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ㅠ.ㅠ

경험해 보신 분 조언 기다릴께요.








IP : 119.64.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용이
    '09.5.16 9:24 PM (115.129.xxx.190)

    비요이 되신다면 강화마루로 바꾸시고
    아니면 아쉬운대로 대리석부분만 카페트까시면 어떨까요
    카페트깔면 먼지걱정하시던데~ 요새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나와있으니 을지로가서 구경해보시고 팁을 얻으시길~

  • 2. 온돌마루
    '09.5.16 9:50 PM (116.41.xxx.95)

    마루는 뜯어내는 비용이 비싸요.
    저희집 50평대 뜯는 비용이 90정도...
    대리석은 50평 거실 전체의 경우 뜯는데 30정도라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참고하세요.
    제가 냉한 체질이라 겨울엔 손발이 얼음처럼 차서 이사가는집마다 난방비 젤 많이 나오는집 이었는데 온돌마루라 그런지 온돌마루가 강화마루보다 비싼만큼 난방비가 엄청 절약 되네요.
    한겨울엔 저녁에 1~2시간 난방 넣고 난방끄면 아침까지 바닥이 온기를 머금고있어서 바닥에 찬기가 없어요.
    강화마루는 나무가 아니라서 난방끄면 금새 식어버려서 난방비도 많이들고 바닥에 서있으면 붕 떠 있는느낌...접착식이 아니라 그런지 어쨌든 강화마루는 신중히 생각 하세요.
    비용이 부담 되신다면 기존의 데리석부분을 뜯어내고 기존 마루색이랑 비슷한 마루를 연결해서 까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기존의 마루색상과 차이는 나겠지만 가급적 표시가 덜 나는것으로요.
    저라면 온돌 마루중에서 가장 저렴한 (회사 인지도와 상관없는)걸로 할것 같네요.
    동생집에 강화 마루를 깔았더니 춥고 싫다면서 이사간다면 절대로 강화마루는 안할거라네요.

  • 3. 비용은
    '09.5.16 10:46 PM (121.138.xxx.76)

    잘 모르겠지만...예전에 인테리어 아저씨가 대리석은 전부 깨서 철거해야 한다고 엄청 힘들고 시끄럽다고 했었네요.

  • 4. ...
    '09.5.17 12:28 PM (125.177.xxx.49)

    거실만 뜯는거면 그닥 안비쌀거에요
    지저분하다니 새로 온돌이나 강화마루 깔끔하게 까는게 나아요 전세 아니고 자가면요

    나중엔 다시 하기 힘들어요

    온돌마루가 훨씬 난방에 좋다니 온돌하시면 좋겠네요

  • 5. 철거비용
    '09.6.1 1:34 AM (121.131.xxx.29)

    철거비용이 다소 들겠지만
    아이도 유치원생이시라면, 대리석보다는 강화마루가 훨씬 낫네요.

    전 5세 아이가 있는데, 강화마루로 교체후 만족감이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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