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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씨때문에 난리네요...ㅡ.,ㅡ;;;
거기 쫓아간 것도 우습고, 해명하는 것도 우습네요, 전.
1. 작갑니다.
'09.5.16 12:59 AM (218.156.xxx.229)말로, 글로 어떻게 그들을 이기겠어요.
지금것 돈을 내고(책 구매) 느껴왔던 것처럼,우리가 느끼는 그대로를 "진실"이라고 믿는 수밖에.2. 에혀~
'09.5.16 1:03 AM (218.37.xxx.11)북한에 다녀온걸... 한때 어린날의 치기쯤으로 여기고 있겠죠...
근데.. 그양반 진짜 그때 북한엔 왜 갔던 거래요?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었나봐요.???3. ;;
'09.5.16 1:16 AM (221.143.xxx.216)다아~변명이시구요. 권력의 한켠이 달콤해 보였겠지요.
이제는 '가장 좋아하는'이라는 수식어는 절대 못붙이겠습니다. 그저 작가양반이실 뿐...4. 치...
'09.5.16 1:45 AM (112.148.xxx.150)그게 해명으로 될일인가요?...
구차한 변명일뿐이지...ㅜ.ㅜ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5191...5. 잔잔
'09.5.16 1:52 AM (211.176.xxx.174)말년이 좋아야 되는 법인데...
말년에 권력욕에 눈뜬 건지, 노망이 든 건지 참 추하군요. 제 머리에서도 황석영이라는 이름 지워야 할 듯 싶네요. 기분도 참 더럽네요. -_-6. ㅠㅜ
'09.5.16 2:25 AM (219.248.xxx.254)속속들이 꼴통인 이모 작가가 부러워 보였나 봐요.
해명인지 변명인지 말을 하면 할수록 실망만 깊어가네요.
인식의 깊이가 그것밖에는 안 되는 사람이었는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각이나 역사에 대한 소회가 어찌 그리 천박한지.....
이러니 사람은 끝까지 다 안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막연히 존경하고 좋아했던 작가였는데
이런 비참한 기분으로 그 존경을 철회하자니 참 기분 더럽네요.7. 우리석영이~~
'09.5.16 2:50 AM (218.156.xxx.229)문열이하고 짝꿍되겠네~~~♬
어깨동무~~~
↑최주봉 말투입니다...8. ..
'09.5.16 6:03 AM (123.247.xxx.133)오죽하면, 대학졸업하고도 진보(좌파)사상에 빠져 있으면 바보라는 말이 있겠어요.
사람 많이 부딛히는 일 안하면서, 순진하게 바보처럼 속고 사는 사람들만 가능한 일이지요...
아니면, 그쪽에서 뭐 해먹든가요...
늦게라도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많기에 세상이 돌아가는 거랍니다.9. 양아치
'09.5.16 6:42 AM (203.229.xxx.234)설치류랑 같이 놀러 가서 기자들에게 해댄 말 읽으니 정말 정신이 나갔더라구요.
지만 정신 나가면 다행인데 결국 위에 123.247. 같은 양반들 춤추게 만들고.10. 음
'09.5.16 6:54 AM (121.151.xxx.149)정말 구차한 변명일뿐이지요
양아치이고 쥐랑 다를것이 없는 인간이지요11. 읽어보세요.
'09.5.16 7:19 AM (121.172.xxx.207)2007년 2월 18일 기사입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황석영 - 문단에선 이미 변절자로 찍힌 사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118012. 조폭친구
'09.5.16 10:10 AM (124.50.xxx.21)문열이하고 짝꿍되겠네~~~♬
어깨동무~~~ 22222222222222
곱게 늙는 다는 소리 듣자.
벌써 노망났나 석영!!13. 00
'09.5.16 11:14 AM (121.129.xxx.203)하물며 황석영 같은 사람도 나이드니 이럴진대.. 국회의원들 나이 제한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