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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음식을 하면서 하나하나 씻어가며 할수가 있어요?

신기네요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09-05-15 23:01:40
저 아래 글보고
주방을 치우면서 하라고 하는데

제가 여러번 몇년에 걸쳐 시도해 봤는데
중간에 설거지 하다가 오히려 더 신경질 나더군요.

요리 하다가 설거지 거리 나와서 씻으려고 폼 잡으면
국 끓지, 감자타지..그거 하고 나서
다시 설거지 하려면 요리다돼서  다른 요리 준비 해야지

와...속 복잡고 정신없고..
그래서 다시 그냥 돌아왔어요.

난장판 벌여놓고 한꺼번에 치우는걸로요.

설거지도 한꺼번에 다하면 세제도 더 절약되지 않나요?
중간중간 어떻게 대충? 씻는다는 건 아니지요?

* 그럼 개수대에 채소껍질 안버리면...어디다...버리나요? 이것도 바로바로 버리나요?
IP : 58.228.xxx.2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9.5.15 11:04 PM (118.221.xxx.107)

    저는 중간중간 설겆이 하면서 해요.
    다 먹은건 식기세척기에 돌리지만
    요리 중 나온 것들은 그렇게 설겆이 하는게 편하던데요...

    다 먹고 나서도 주변 정리하기도 편하고
    식사할 때 미관상으로도 좋고^^

    한 두개씩 하는 것이니
    다른 음식 만드는데 피해도 되지 않구요.

    하지만 제가 하는 방법이 옳다는게 아니라
    저는 그게 편하다...는 것이니
    원글님은 원글님의 방법을 택하시면 되죠.

  • 2. 문화센터..
    '09.5.15 11:05 PM (211.244.xxx.68)

    요리교실 갔더니 다들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배울 때부터 그렇게 배운다더라구요. 저도 따라하니 깨끗하니 잘 되던걸요.
    물론 집에 오면 한 번에 치울 때가 더 많지만 ..
    그리고 세제는요, 어제 다른 분이 알려주신데로 작은 그릇에 담아놓고 물 조금 더 부어서 조금씩 덜어서 쓰면 괜찮아요.. ^^

  • 3. ㅎㅎ
    '09.5.15 11:09 PM (121.139.xxx.246)

    저도 설겆이 해가면서 하는데요..
    무작정 뒤죽박죽 설겆이하다 음식하다 이게 아니라, 시간을 어느정도 계산해서 하는거죠..
    이를테면 국을 큰 냄비 가득 끓인다면 바로 끓는게 아니잖아요?
    보통 커다란 냄비에 가득찬 국이 끓기까지 5-8분정도 걸리는데 그동안 재료손질한 칼, 도마며 재료가 담겨있던 그릇이나 양념장 만들었던 그릇, 숟가락 그런것들 설겆이 하는거죠.
    감자를 볶는다면 처음에 국거리 손질할때 감자볶을 재료도 함께 손질해뒀다가 국 끓어 오를동안 설겆이를 마치고 국이 끓어가면서 국거리가 익어가는 동안 감자를 볶는거죠.
    저는 부엌 어지럽게 부산스러우면 정신이 산란해서 치워가면서 해요.
    아직 20대인데 시어머니가 부엌 깨끗이 사용한다고 좋아하시긴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치워가면서 하는 스타일이시라 주방 코드가 맞나봐요

  • 4. ..
    '09.5.15 11:09 PM (123.214.xxx.182)

    저도 치워가면서 음식해요.
    처음 살림 하면서 싱크하나 가스렌지 하나 달린 셋방에 살면서 습관하니 그리 되던데요.

  • 5. ㅎㅎ
    '09.5.15 11:10 PM (218.37.xxx.11)

    저도 바로바로 치워가면서 요리하거든요.
    어쩌다 남편이 부엌일좀 한다고 나서면 제가 못하게 말려요
    개수대에 야채껍질 수북히 쌓아놓고.. 완전 주방을 난장판을 만드는데..
    전 도저히 그꼴을 지켜볼수가 없더라구요...ㅋ

  • 6. ....
    '09.5.15 11:39 PM (114.204.xxx.76)

    버릇들이면 할 수 있어요.
    가짓수 많이 요리할 때라도 중간중간 손이 쉴 때가 있잖아요,
    그 시간을 봐서 정리하고 치우는거죠.
    전 이렇게 안하면 부엌이 완전 아수라장이예요... 근데 이게 너무 싫어요.
    너무 초보티 내는 것 같아서 싫기도하구요.
    그래서 중간중간 치워가면서 하게되네요.

  • 7. ^^
    '09.5.15 11:55 PM (125.186.xxx.76)

    저도 안치우고 요리만 하면 정신 너무 없고 복잡해서
    음식하는 틈틈히 치워 가면서 해요.
    도마와 칼 씻는 거, 냄비 하나 씻는 거, 양념장 그릇 씻는 거..
    이거 하나하나는 사실 시간 안걸리고 금방이잖아요.
    국냄비에 음식재료 넣고 바로 도마, 칼 씻어 버리는 등
    그 때 그 때 정리해 버리면 전혀 오래 안걸려요.
    식사 끝나면 가족들 밥 먹은 그릇밖에 안나오니 편해요.

  • 8. 중간에
    '09.5.16 1:11 AM (118.220.xxx.58)

    정말 하나씩만 씻는 거죠. 윗님 말씀처럼 감자를 썰었으면 바로 도마랑 칼만 씻어놓는
    거에요. 감자 하나 닦고 써는 시간보다 도마 하나 닦는 시간이 훨씬 적게 걸려요.

  • 9. ㅠㅠ
    '09.5.16 2:15 AM (210.221.xxx.22)

    배워야겠네요; 저도 어질러놓고 하는스타일인데 가끔가다 시간계산 잘해서
    치워가면서 하면 밥 다먹고 일이 줄어서 좋더라구요. 그러나 버릇이 나쁘게 들어;;
    여전히 왕창 어지르면서 하곤 한다는...

  • 10. 치워가며
    '09.5.16 5:32 AM (211.213.xxx.42)

    치워가며 해야 해요
    물론 시간안될때도 있어요
    국끓이고 생선굽고 밥하다 보면 중간에 반드시!!1-2분이라도 짬이 나는 타임이있어요!!!!!!!!!!
    그 황금시간을 놓치지마세요!!!!!!!!!!!(아주 중요!!)
    그때 중간 설거지를 하는거죠!
    설거지 할게 없다면 주방위를 정리하세요
    그럼 주방이 엉망되는걸 막을수 있답니다 ㅎㅎㅎ

  • 11. 정말
    '09.5.16 7:50 AM (118.93.xxx.97)

    치워가면서 일하는게
    사실은 더 일을 줄이는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쌓여있으면 더 정신없구요^^

  • 12. 저도
    '09.5.16 9:47 AM (211.107.xxx.61)

    저도 요리할 때 치워가면서 요리합니다..국이나 찌게 끓는 동안 도마랑 칼 닦고 야채씻거나 버무린 그릇 닦고...주방이 워낙 좁아서 어질러있으면 정신없어서 요리에 집중이 안돼요...중간중간 치워가면서 하니까 항상 주방이 정돈되어 있어 좋아요.

  • 13. 미투
    '09.5.16 11:17 AM (210.180.xxx.126)

    저도 치워가면서 하는게 효율적이더군요.
    자잘한거 다 씻는게 아니라
    싱크대안에 아채 다음고 남은 찌꺼지, 큰 그릇이나 냄비 등등 짬짬이 치우고 정리해가면서 일을 해야 정신이 뒤죽박죽 안돼요.

    손님들 혹시 왔을때도 난장판난거 안보여줘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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