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같은 방법으로 발효액을 만들었는데
어떨 때 어떤 병은 굉장히 뭉글뭉글한 약간 젤리같은? 상태가 되어있을 때가 있어요.
냄새는 다른 발효액과 똑같구요.
이유가 뭘까요? 상한 걸까요?
2.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발효액을 만들었는데
어떤 병은 가스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거의 페트병이 폭발할 지경)
어떤 병은 전혀 가스가 안생길 때도 있어요.
많이 발생한 것과 안생긴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3. 가스를 자주자주 빼주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진득하게 두었다가 한꺼번에 빼줘야하나요?
4. 당밀을 넣어서 발효액을 만들면 나중에 10배 희석을 해도
꽤 노란색을 많이 띄고 있는데요.
이 희석액을 소파나 커텐 같은 데 뿌리면 색이 남거나 변색이 되지 않을까요?
사용할 때마다 사소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데
질문을 하려고 보니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EM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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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어서요.
여러가지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9-05-15 20:06:16
IP : 118.37.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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