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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의 호소 "훈련에 전념하게 해주세요
세우실 조회수 : 693
작성일 : 2009-05-15 18:09:2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5/0200000000AKR2009051507330000...
아직도 이러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돈 주면 될거 아냐"로 끝이 아니라 최소한 상의는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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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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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5 6:09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5/0200000000AKR2009051507330000...
2. 정말..
'09.5.15 6:33 PM (220.86.xxx.45)아직도 이러고 있는줄 몰랐네요..
위상이 높아지니 당연 바쁘고.. 가야하는곳도.. 해야할것도 많겠지만
모처럼 일가 결혼식에 오붓이 참석하려던것도 장소 주변의 방송사에
미리 일정이 잡혀져서 늦은 시간까지 밥도 못먹고..한술뜨면 누가 부르고 ..또 부르고..
사진 펑! 찍고 또 펑! 펑! 찍어대고 결국 밥도 못먹고 가는걸 봤네요.
많이 충혈된 눈을 보며 무척 안쓰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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