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 허무한가요? 동물도 느낄까요?
작성일 : 2009-05-15 13:32:37
719789
생각해보면 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저는그냥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자도, 잘난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왜 인간은 허무함을 느낄까요? 그런 마음만 없다면 훨씬 행복할 텐데..
그런데 동물이나 식물도 살면서 아~삶이 허무하구나.. 생각할까요?
IP : 58.224.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뭘..
'09.5.15 1:41 PM
(222.239.xxx.206)
바쁘면 덜하고 한가하면 더 느끼고의 차이지요.
동식물은 느끼거나 말거나...
2. ...
'09.5.15 1:45 PM
(119.149.xxx.170)
동물둘도 자살을 한다고 어디선가 봤습니다.
자식이 죽은 슬픔에 단식하는 어미도 있고, 개체수 조절을 위해 집단자살을 하기도 한다네요.
3. ^^
'09.5.15 1:50 PM
(121.131.xxx.134)
동물이 아니어서 동물은 느낄지 모르겠네요 ㅎ
4. 저도
'09.5.15 1:56 PM
(203.247.xxx.172)
모든 것이 소멸하고 그저 순환한다는 생각에, 자연도 인생도 허무하다고 느낍니다...만
왜 인지는 저도 모르고요...
지어내 보면ㅎㅎ
인간 두뇌가 지금 허무를 느끼는 진화의 단계에 있기때문에...
혹은 허무를 느끼는 게 인간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일 것 같은데...실감이 안나네요;;;)
종교에서는 그런게 바로 종교의 자리라고 하던데...
저는 무신론라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두뇌에서 대뇌피질이 가장 늦게 발달했다하니...
대뇌 피질이 덜 발달했거나 없는 동물들, 두뇌 자체가 없는 식물들은
'허무를 느끼'지 않거나 '느끼'는 것 자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저런 동식물, 미물들을 자세히 어떤때는 멍하니 바라 보는데요...
생명이 안 허무하다는 생각이 울컥울컥들어요...
순환 속에 내가 얽혀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관람자일 수 만은 없는...싫지만도 좋지만도 않은 어떤 나의 영향(책임)을 느껴요...
5. 또다른삶
'09.5.15 3:02 PM
(59.4.xxx.202)
허무하지요.
젊음이 저만치 달아나는걸 보고있자니 어찌나 허무하던지..
영원히 젊게 살고싶은건 욕심이겠지요. 욕심이 있으니 허무한거고.
선대에 받은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고 사라질 운명의 우리 육체..
저도 무신론자지만 신은 없어도 영혼은 있었으면 한답니다.
다시 태어나서 다른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그때도 또 허무하겠지요?
무심한 세상 같으니..
6. 글쎄
'09.5.15 5:03 PM
(211.212.xxx.229)
동물이나 식물은 잘 모르겠구요..
인간은 죽음이란게 있어서 본질적으로 허무함을 갖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나만 죽는게 아니어서 다행..ㅋ
7. 동물도
'09.5.15 7:36 PM
(125.142.xxx.146)
느낄 거 같아요. 울 냥이 문지방에 앉아서 한숨 푹- 쉴 때가 있어요. ㅋ
8. 허무감이 늘
'09.5.15 9:34 PM
(58.225.xxx.94)
죽는 것도 열정이 있어야 하는건지...........
9. ...
'09.5.15 11:07 PM
(125.184.xxx.192)
동물도 자살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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