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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이 재봉틀 배우면 어떨런지..

손재주없는 이 조회수 : 803
작성일 : 2009-05-15 13:19:38
제가 정말 손재주가 없어요.
학창시절 가정시간 특히 실기가 가장 싫었어요.
옷본뜨고 옷만들거나 뜨게질같은거 정말 취미에 안맞아서 못하겠더군요,.
친정엄마와 언니는 뜨게질도 잘하고 미싱도 잘 돌리거든요.
어릴때 엄마가 뜨게질로 옷을 자주 만들어줬을정도로..
근데 왜 전 이 모양인지...ㅋㅋ;;;;

근데 이런 제가 미싱이 넘 배우고싶어요.
예전에 라이언인지 뭔지 미싱을 샀었는데 다양한 버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오로지 박음질만...
그것도 그냥 설명서 보고 얼렁뚱땅...그냥 애들 바짓단 정도 줄이는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그러다 이사하면서 팔았는데 좀 후회가 되네요.
넘 배워보고싶거든요.  제 손으로 옷도 만들어보고싶고...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저 같이 손재주 없는 사람도 미싱을 배우면 잘따라갈수있냐 하는거예요.
예전부터 배우고싶었지만 괜히 배웠다가 망신만 당할까봐 엄두를 못내겠는거예요.
옆에서 하나하나 가르쳐주나요?  전 대충 설명해주면 못알아듣거든요.
반면에 저희 아들은 손재주하나는 기가 막히게 태어나서 어떻게 내 뱃속에서 이런 훌륭한(?) 아들이 태어났나
신기하기만 합니다.^^
IP : 221.225.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5 1:35 PM (125.132.xxx.45)

    배우면 잘 하실거예요~^^
    전 아빠한테 배웠거든요...(아빠가 양복점;;)
    첨엔 재봉틀에 바늘끼우는것도 낑낑거렸는데
    요새는 안하지만 그래도 하라면 손안다치고 똑바로 드르륵 잘 해요.^^
    전 앞치마,강아지옷,커텐.미니양복(?)....이런거 만들어 봤어요.

  • 2. ..
    '09.5.15 1:38 PM (123.214.xxx.182)

    성격이 꼼꼼하시면 손재주 없는것도 극복하고 하실 수 있어요.

  • 3. ^^
    '09.5.15 2:11 PM (119.71.xxx.57)

    저두 머리 쓰는 거 싫어 하는 스탈이에요..
    몇cm이런거 머리 아푸잖아요 ㅋㅋ 근데 저두 미싱(싱거) 지르고 요즘 혼자 독학으로 드르륵 박아요..오성제빵기 덥개도 토스트기 덥개도 주방 발란스도...아주 단순하지만 ..갠적으로 단순한 스탈 깔끔한걸 더 좋아해..해보세요..저두 시간되면 문화센타 요런데서 배우고 싶네요..

  • 4. 그렇게 배우고싶다면
    '09.5.15 2:14 PM (58.233.xxx.242)

    마음을 다 해보신 후에
    재주 탓을 해도 늦지 않아요.

  • 5. 배우고 싶다면
    '09.5.15 3:16 PM (59.30.xxx.217)

    뭐든 하고싶은 마음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용기내시고 해보세요. 홧팅~~

  • 6. 저랑 같은~
    '09.5.15 3:35 PM (121.187.xxx.108)

    저도 손재주 정말 없어요
    그래도 해보고 싶은건 많아서
    재봉틀, 제과 제빵, 비누만들기 암튼 남들이 하는건 다 도전해보고있습니다...

    결론은 블로그에서 보는것과 같은 그런 작품???그런건 어렵습니다
    빵?? 먹을만하게 만들고 그냥저냥 보통은 되지만 남들이 보고 우와~!이런건 전혀 아니구요 그냥 자가소비용
    비누도 마찬가지...
    재봉틀도 그냥저냥은 하지만 옷을 뚝딱 만든다거나 이런건 안되더라구요
    배게커버나 이불커버정도 만들어봤어요
    아마 제가 더 노력했다면 더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암튼 저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다 하다가 그만뒀어요...ㅠㅠㅠ

  • 7. ..
    '09.5.15 5:45 PM (211.59.xxx.80)

    재봉질같은거나 기타 등등의 것은
    손재주랑 정말 상관이 없더군요..
    물론 손재주랑 눈썰미 있는 분들이 만든게
    틀리긴 틀려요...
    대놓고 비교하면요..
    그치만 집에 갖고가면 손재주 없는 손으로 만든것도
    넘 훌륭하답니다..
    해보세요...
    아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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