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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 회사가서 사람구실할까요?

걱정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9-05-15 11:45:12
사실 멀쩡한 인물에 사람도 착하고, 최고의 학벌에..제가 무지 사랑하는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집안일들(상자에 테이프 붙여달라던지, 뭐 좀 옮겨달라던지, 찾아달라던지...등)너무 어리버리해서, 속에서 불이 날때가 있어요.

어제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희 남편 회사 상사들은 남편보고 저런생각 안들까....

그냥 잘리지 않고, 아직까지 회사 다니고 있는거 감사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16.32.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재적소
    '09.5.15 11:47 AM (123.204.xxx.9)

    그런 사소한 일은 못해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고,회사일은 잘하나 보지요.

    회사에서 그런 종류의 일을 시키려고 남편을 고용한게 아니라면
    잘 다닐겁니다.

  • 2. 그런데
    '09.5.15 11:49 AM (124.53.xxx.113)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저 회사 다니면서 인간관계도 꽝이고 일도 못하는;; 직원들 많이 봤는데요.
    그 부인들은 하나같이 내 남편 회사서 인정받는 줄 알고 있다는~~~ ㅋ
    집에서의 모습과 회사에서의 모습이 다른 사람도 많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 3. 울남편이 바로 그런
    '09.5.15 2:27 PM (125.137.xxx.231)

    제가 매일 그런 생각해요
    저런 사람이 회사에 가서 일은 제대로 하는지 공기업에
    다니면 다 저렇게 무능한걸까 나중에 퇴직하면 제대로
    살아갈수 잇을까 걱정걱정해요
    다행히 회사에서는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는 모양이던데
    제 눈에는 넘 무능해보여요

  • 4. 저도요
    '09.5.15 2:31 PM (121.133.xxx.234)

    울아이까지 아빠의 회사생활을 걱정한다는-.-;;;
    그래도 직장 생활은 잘 하나봐요. 직장친구도 많고 한거 보면-월급은 쥐꼬리지만-
    집에서 볼때 마~이 모자란 사람 같아요.
    존경할 끈덕지가 없네요.
    남편을 존경한다는 분들 진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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