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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도중에 선생님께서 돌아가셨어요...ㅠㅠ

cjstk 조회수 : 7,225
작성일 : 2009-05-14 13:57:21
내일부터 체육대회를 시작해요

이번 해부터는..

이틀이나 체육대회를 하더라고요..(14,15)



그나저나 아세요?ㅠ_ㅠ..

쌍용고등학교(천안시)에서

체육대회(어제)하는 중에..

축구 심판을 보시던 선생님 한분이 돌아가신거..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것같은데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사람일이란!! 알수가 없는것 같아요..

게다가 더 안타까운건.. 그분 아들이.. 중앙고 2학년인데요.. 6년전에, 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고 하더라고요...

에휴~ 정말 ㅠ.ㅠ 어찌 그렇게 허망하게 가는건지..



그래서인지 쌍용고에서는 이번에 축제를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에휴~



저희학교도 그런일이 절대 없겠죠?



그리고,내일모레글피! (16일) 에는 축제를 해요..

월광 .. 이라고 작년이랑 축제 주제가 같네요..-ㅅ-...



IP : 121.152.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부터
    '09.5.14 2:00 PM (221.225.xxx.47)

    심장마비로 멀쩡하던 사람이 죽는 일 빈번하더군요.
    제 아는 분은 테니스하는 도중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심장에 마비가 오면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할듯한데...

  • 2. 아휴
    '09.5.14 2:01 PM (121.178.xxx.20)

    어쩌면 좋아?
    아이가 너무나 안타깝네요.

  • 3. cjstk
    '09.5.14 2:01 PM (121.152.xxx.40)

    갑자기 고아가 된 아들이 안타까워요

  • 4. ..
    '09.5.14 2:05 PM (59.10.xxx.219)

    아고.. 아들은 어째요..
    모르는 분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저희 딸학교도
    '09.5.14 2:09 PM (211.57.xxx.98)

    14, 15 이틀해요. 그런일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6.
    '09.5.14 2:11 PM (115.136.xxx.174)

    저희집앞에 학교서 오늘 체육대회를 하는지 시끌시끌하네요....즐거운 아이들의 소리들이 들리네요...

    돌아가신 선생님의 자녀분들이너무나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09.5.14 2:20 PM (211.108.xxx.17)

    인생 진짜 허망하네요..ㅠ.ㅠ
    그 아이 불쌍해서 어쩐대요..
    남 일 같지 않습니다..

  • 8. 웃음조각^^
    '09.5.14 2:26 PM (125.252.xxx.1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 9. 에고
    '09.5.14 3:26 PM (165.141.xxx.30)

    우짠데요....그외아들 어케요,,,,,,아둥바둥 거리고 살지말아야지

  • 10. 00
    '09.5.14 4:27 PM (114.207.xxx.84)

    인생사 알수 없는것이
    저 지인 52인데 골프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죽었다요.
    흐미
    살아 있을때 잘~~~ 재밋게 살아야 겠다는.......

  • 11. 00님
    '09.5.14 4:56 PM (165.141.xxx.30)

    혹시 골푸치다가 돌아가신분 정자동 사는 분 아니었나요?? 제 아는분이 골푸치다가 가셨는데..

  • 12. 어머
    '09.5.14 11:44 PM (119.67.xxx.189)

    세상에..ㅠㅠ 혼자남은 아이는 어쩌나요.. 고2면 한참 예민할 시긴데.. 거기다 내년엔 수능..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oo
    '09.5.14 11:59 PM (124.54.xxx.5)

    쌍용고에서 그런일이 있었군요;;
    혼자남은 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딸이 월봉 다니는데 괜히 반갑네요

  • 14. 선덕여왕
    '09.5.15 10:16 AM (218.157.xxx.101)

    저희 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님께서 화장실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그 선생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참 가슴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씁쓸
    '09.5.15 11:44 AM (121.166.xxx.77)

    어머..너무 안됬네요..ㅜㅜ

  • 16. ..
    '09.5.15 11:47 AM (218.158.xxx.68)

    그러게여.. 남아있은 그 아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오래사셨어야하는데
    오늘 스승의 날이라 더욱 짠하네요,,

  • 17. 그러게요
    '09.5.15 1:15 PM (121.129.xxx.56)

    제가 아는 산부인과 여선생님께서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이혼하고 아들 혼자 키우고 있었더라구요. 너무나 마음 아팠어요. 어찌 눈을 감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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