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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직장녀의 긴머리

헤어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09-05-14 13:04:05
좀 촌스러운가요?
제가 35살이고 직장 다니는 유부녀인데요.
연예인들이야 40대에도 긴머리 잘 어울리는데 문득 오늘 거울을 보니 뭐랄까 촌스러워보인다고나 할까
옷차림과 언발란스해보이기도 하고.(정장 주로 입고 가끔 세미정장정도의 옷차림이예요.)
커리어(? )있어보이지도 않고.

단발로 자를까 하다가도 사실 긴 퍼머 머리가 관리하기엔 편하거든요. 감기만 하면 되고 여름엔 묶고 다니면 시원하고.

고민이네요.


IP : 218.234.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4 1:13 PM (61.77.xxx.57)

    긴생머리만 아니면 뭐어떤가요? 다 자기개성이죠..
    전 30대초반부터는 긴생머리는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나이가 드시면서는 짧은머리가 더멋져보이던데..전.

  • 2. ^^
    '09.5.14 1:28 PM (202.20.xxx.254)

    그냥 하고 싶으신 대로 하셔요. 그게 뭐 촌스럽고 그럴 거는 아니잖아요.

  • 3. ...
    '09.5.14 1:31 PM (116.36.xxx.106)

    거울 보니 문득 긴머리가 촌스럽고 안이뻐보이면 이제 자를 나이가 됐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딱 있는게 아니고 개개인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그렇더라하는게 머리 자를 타이밍이예요..

  • 4. 나이들면
    '09.5.14 1:43 PM (211.41.xxx.195)

    짦은 머리가 더 멋져보여요 2 얼굴이 많이 동안이어서 20대 긴머리가 어울리는 희귀한 경우 아니고서는요. 저두 그래서 계속 머리만 짧아지고 있네요.

  • 5. **
    '09.5.14 1:44 PM (115.137.xxx.172)

    저 지금 긴생머리인데...
    일단 관리하는게 넘 편해서 고수중입니다...
    머리감고...수건으로 툭툭 털고...빗질 쓱쓱 하고 나면 상황 완료거든요...^^;;;
    더울때는 질끈 묶어버리거나 올리면 되구요...
    근데 업스타일을 하려고 보니 잘 꼬아지지가 않아서...
    좀 더 더워지면 웨이브해서 올리고 다니려구요...^^;;
    나이 들어서 긴생머리 하면 초라해 보인다던데...
    전 제가 좋아서 그냥 이러고 다닙니다...
    남들이 보기엔 좀 답답해 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6. .
    '09.5.14 1:47 PM (125.128.xxx.239)

    저는 삼십대 후반인데요..ㅜㅜ
    남들이 촌스럽게 볼꺼란 생각 못해봤어요
    그냥 옷이든 헤어든 자신감? 아닐까요?
    자기가 봐도 촌스럽게 입은 옷이나 헤어스타일이 아니라면 말이죠

  • 7. 긴머리
    '09.5.14 1:51 PM (219.240.xxx.162)

    긴 생머리, 어지간해선 나이든 사람에게 아니예요...
    정말 잘못하면, 얼굴은 쭈글쭈글인데, 머리만 길게 찰랑찰창....
    뒤에서보면 20대인데, 앞모습은 40-50대......

    나이들어 얼굴이 변함없이 통통한 사람조차도, 긴생머리는 추접해보인다고 잘 안해요....

  • 8.
    '09.5.14 1:56 PM (210.122.xxx.6)

    저 40대이고 긴 생머리인데 ^^;;;

    남들 눈에는 추접해 보이겠군여. 그치만 전 제모습이 넘넘 사랑스럽고 편하고 좋은데요.

  • 9. ..
    '09.5.14 2:03 PM (59.10.xxx.219)

    뭐 어때요..
    자기한테만 잘어울리면 되죠..
    저도 오랜세월 긴머리 유지하다 얼마전에 단발로 자른 사람입니다..
    단발머리 손질하기 힘들어요 ㅜㅜ

  • 10. ...
    '09.5.14 2:11 PM (122.32.xxx.89)

    얼마전에 어디 학원다닐때..
    거기 학원 관계자 한분이...
    딸이 대학교 2학년이라고 했으니...
    나이가 제법 되신 분이셨어요..
    근데 머리가 브래지어 끈 보다 더 길게 내려 오는 생머리인데..
    정말 머리결이 제가 다 부러울만큼 탐 스럽더라구요...
    진짜 좋더라는....
    그래서인지 학원 다니는 내내 그 분은 머리를 중간가름마 해서 풀고 다니셨는데..
    몸매도 정말 20대 몸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관리 잘 하신 분이였어요...

    그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하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가 긴생머리인것 같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어요...
    저라도 그 정도 머리결이면 기르고 싶을정도로 좋긴하든데..
    근데 전반적으로 너무 안 어울리시더라구요....
    아무런 핀 없이 그냥 생머리 그대로 풀어서 다니시든데..
    잠시 반머리로 묶어 보시거나 아님 묶어서 다니심 얼마나 좋을까..생각은 했었어요...

  • 11. ..
    '09.5.14 2:22 PM (125.241.xxx.98)

    30대 중반 넘으면 너무 긴머리를 보는사람이 부담스럽더군요
    자기 만족도 있겠지만서도

  • 12. ㅎㅎ
    '09.5.14 3:27 PM (125.241.xxx.1)

    저도 나이 먹으면서도 긴생머리 잘 어울린다는 주변의 평에
    그냥 하던 스타일 고수했었는데,,
    큰맘 먹고 머리 싹뚝 자르고 나니까,,
    그동안 늙어 주책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만요..
    나이 먹으면 긴 머리,, 참 안 어울려요..ㅠ.ㅠ

  • 13. 올리세요
    '09.5.14 5:06 PM (121.165.xxx.16)

    이쁘게 틀어 올리세요. 앞머리 따로 봉긋하게 만들어서 가느다란 보석핀 꽂으시구요.
    긴머리가 편하긴 엄청 편하죠. 저는 머리가 빨리 길어서 자르지를 못해요.

  • 14.
    '09.5.14 5:25 PM (220.244.xxx.91)

    너무 단발로 자르지 마시고
    레이어드 들어간 어깨길이 정도 머리에
    롤스트레이트 해주면 있어보이면서 나이에도 맞고 괜찮을거 같은데요
    우아한 머리 있잖아요... 아줌마 머리말고....

  • 15. 나이들면 하나같이
    '09.5.14 6:15 PM (116.42.xxx.43)

    짧은 웨이브머리하잖아요..
    남자들이 제일 싫다는 그 아줌마퍼머~~~
    근데 저도 이젠 왜 나이든 아줌마들이 하나같이들 그런 헤어스탈을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긴생머리-긴웨이브-중단발-짧은웨이브 딱 요 순서로 얼굴받쳐주더만요 ㅜ.ㅜ

  • 16. 글쎄.....
    '09.5.14 8:12 PM (121.136.xxx.141)

    생머리는 좀 아닌것 같구요
    퍼머 머리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어깨정도 길이의 생머리도 나쁘지 않은것 같구요...
    얼굴은 할머니같은데 긴 생머리 한분을 보면 정말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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