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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라면 노무현 정말 너무 하네요.

으휴... 조회수 : 7,227
작성일 : 2009-05-13 22:50:55
검찰 : 뇌물로 받았다는 1억원짜리 시계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노무현 : 나는 그거 받았는지도 몰랐는데, 부인이 받았다가 논두렁에 버렸다고 한다.

검참 ; 아니, 그 좋은 걸 왜 버리셨나요?

노무현 : 나도 모르겠다. 가서 물어봐야 안다.



--;;;;;;;;;;;;;;;;;;;;;;;;;;;;;;;;;


노무현 지지자들은
'검찰에 멋지게 한 방 날려줬다'고 하겠죠.


하지만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는 저는
'정말 저렇게 밖에 말 못하는 인격이었나'
다시 한 번 싫어지는 말이네요.
IP : 118.221.xxx.10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3 10:53 PM (219.240.xxx.162)

    정말 논두렁에 버린거예요??
    아깝게 그걸 왜,버렸대요?
    아니죠?!

  • 2. 비싸다
    '09.5.13 10:53 PM (222.239.xxx.206)

    1억짜리 시계는 다이아몬드 둘렀을까요?

  • 3. ...
    '09.5.13 10:58 PM (218.147.xxx.92)

    어머 그 논두렁이 어딜까요? ^^*

  • 4. 요즘
    '09.5.13 10:59 PM (125.190.xxx.48)

    권여사 사진 보셨어요?? 작년에 포동포동 살쪄서 풀린 파마머리
    고무줄로 질끈 묶고,,동네사람들 불러서 집들이 하던 때 사진이랑..
    비교새어 지금 넘 살도 많이 빠지고...
    물론 잘못한 거지만,,,그 심정이....겁도 엄청 먹었을것 같고..
    작년 박연차 수사하기 시작했을때..
    넘 겁나서 버렸겠구나 싶던데요..

  • 5. 가십걸
    '09.5.13 11:00 PM (218.232.xxx.18)

    저도 이거 궁금해서 물어봤다 중복이어서 지웠어요.
    전 노통의 인격에 대해서는 별 느낌과 생각이 없는데요.
    이런 것까지 방송사에 흘리는 검찰이 상당히 짜증도 났구요.
    그런데 내용이 워낙에 황당해서...
    고가 시계는 논두렁에 던졌다는데 도대체 왜???
    딸은 오빠를 위한 집 계약서를 찢어버렸다는데 왜???
    그거 받은 후 돌려줘도 문제가 되면 별 차이가 없고 무죄라면 어차피 무죄인데
    증거 인멸을 시도한 건 아니겠죠. 그냥 덜컥 놀래서 그랬을 거 같기는 해요.
    하지만 그게 버리든 안 버리든 결과에 차이가 별로 없다는 거 정치 오래 해 온 집안에서 모를리가 없었을텐데요...
    하나 더 궁금한 건 버린 사실은 아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도 좀 황당...

  • 6. 아..
    '09.5.13 11:00 PM (125.190.xxx.48)

    오타고치기도 지치네요..
    동영상 강의 들으면서 자게공부 하려니..
    어휴..
    비교새여--->비교해서..

  • 7.
    '09.5.13 11:01 PM (121.55.xxx.79)

    찌라시기사가 그렇게 갈겨대서 그렇지 그말이 다는 아닐거라고 믿어요.
    저 노무현 지지자구요.
    검찰에 멋지게 한방 날려줬단생각보다 왜곡보도좃선의 기사가 우스울 따름입니다.
    원글님도 참..요즘 고등학생도 찌라시의 실체를 알고있건만, 신문기사에 대해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없건만 원글님 좃선 찌라시보시고 흥분하시다니..ㅉㅉ

  • 8. 가십걸
    '09.5.13 11:03 PM (218.232.xxx.18)

    뭐 조선이나 SBS나 거기서 거기지만 다른 기사들이 SBS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노통이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했고 또 정연씨도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했다니 왜곡은 있을 수 있겠으나 내용의 진위는 이미 게임 셋 같아요. 좀 안타깝네요.

  • 9. ...
    '09.5.13 11:08 PM (211.211.xxx.32)

    인격까지 운운할 대화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금 검찰에게는 고귀한 인격이라도 있나요?
    오히려 노전대통령 재임시절 신문들이 대화의 앞뒤는 다 잘라먹고 한마디로 꼬투리 잡으면서
    인신공격하고, 성인2명이 타면 꽉 차는 작은 배를 호화요트니 했다는 기사도 생각나는 글인데요.

  • 10. 저도
    '09.5.13 11:13 PM (121.134.xxx.231)

    앞뒤 다 자른 무조건 남의 이목 끄는 대목만 만들어내는 넘들의 조작 신문 절대 안 믿습니다.
    아직도 신문사의 소설을 믿는 분들이 계시는군요...와....

  • 11. 지금검찰은
    '09.5.13 11:14 PM (121.169.xxx.32)

    더도 덜도말고 딱 조선수준입니다.
    어느나라가 조사중에 있는 피의자 발언을 일일히
    언론에 브리핑하고 있는지요?
    이참에 그 일가 감옥으로 확 보내던지..
    매일 지지부진 언플만 하는게 홍만표씨도
    참 갈수록 가관이네요.

  • 12. 에효
    '09.5.13 11:25 PM (123.215.xxx.42)

    어느 논두렁인지 가서 줍고 싶네요
    사는게 팍팍해서요

  • 13. verite
    '09.5.13 11:29 PM (211.33.xxx.225)

    음,,,,
    이제 제발,,,,,,, 노무현이 죄가 있으면,,,,,, 죄값를 받게 하면 좋겠습니다...
    검찰은, 왜? 구속을 안시키는 겁니까? 기세등등할땐 언제고,,,,,,,
    언론재판은,,,,, 이제 그만,,,,,,

    대한민국에,,,, 대통령만,, 정치인만,,, 연예인만 사는것이 아닌데,,,,,
    언론,,,, 그만 좀 떠들어대라,,,,

  • 14. ㅎㅎㅎ
    '09.5.13 11:34 PM (121.172.xxx.136)

    조선도 시방새도 안 봤지만 불보듯 뻔하네요.
    검찰이 집요하게 언플을 하는 이유가 바로 원글님같은 국민들을
    세뇌시키기 위함이죠. 뭐 이미 절반 이상은 성공했지만...

  • 15. ㅡ.ㅡ
    '09.5.13 11:35 PM (125.184.xxx.8)

    재보선 깨지고도 아직 정신못차린듯.....

  • 16. 발가락
    '09.5.13 11:44 PM (61.72.xxx.200)

    재보선 깨지고도 아직 정신못차린듯..... 2

  • 17. 노무현은
    '09.5.14 12:05 AM (211.177.xxx.163)

    좋겠다. 본인이 진술한 내용조차 미화하고 덮어주려 애쓰는 이 많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국민들이 뒤에 계시니.

  • 18. 이명박은
    '09.5.14 12:09 AM (121.172.xxx.136)

    좋겠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맘 놓고 삽질해도 되니까.

  • 19. 썩을것들
    '09.5.14 12:10 AM (219.248.xxx.187)

    재보선 깨지고도 아직 정신못차린듯........333333333333

  • 20. 원래 재보선에선
    '09.5.14 12:57 AM (125.186.xxx.114)

    국민은 의례적으로 야당찍어주기하는 것이지 민주당,야당이 착해서라고?
    암튼 노씨 그 매일 짖어대던 허튼소리가 검찰까지 끌려가서도 여전히네.
    이번엔 논두렁에 버렸다? 에끼! 여보슈~ 그래도 줄줄 따라오는 노사모를
    아주 봉바보로 알아놨구먼. 더 해보셔. 그래도 줄줄 따라오나보면서.

  • 21. 마음고생하느라
    '09.5.14 1:49 AM (211.192.xxx.23)

    살도 빠졌겠지만 보톡스 약효가 떨어졌을거에요,,
    영부인 시절부터 너무 빵빵해져서 나중에는 괴기스럽기까지 하던데,,차라리 나이에 맞게 그냥 게신게 나을듯,,,
    순해보이던 얼굴이 너무 독해져서 싫으네요,,,

  • 22. 그냥..
    '09.5.14 4:20 AM (118.220.xxx.58)

    전 영부인이 논두렁에 뭘 버렸다는 게 참...촌극이네요.
    씁쓸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 23. ..
    '09.5.14 8:37 AM (210.205.xxx.95)

    저위에 마음고생하는라님~ 보톡스는 맞으면 볼이 빵빵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얼굴을
    홀쭉하게 보이게 합니다. 뭘 좀 아시고 쓰셨음....

  • 24. 우리밀Fan
    '09.5.14 8:53 AM (59.4.xxx.202)

    전 이명박을 저렇게 털면 뭐가 나올까 너무 너무 궁금해요..ㅋㅋㅋ
    김윤옥? 그사람도 소싯적에 다이아반지 발가락에 끼고 입국하시던 분이라
    영부인인 지금 스케일이 얼마나 커지셨을지 마이 궁금합니다ㅋㅋㅋㅋ

  • 25. ..
    '09.5.14 9:28 AM (59.10.xxx.219)

    나같아도 깨버렸을 겁니다..
    솔직히 시계 1억짜리 손에 차고있어도 느낌도 없을텐데
    그것땜에 이리 힘든데 차고 싶겠어요..

  • 26. --
    '09.5.14 10:18 AM (211.182.xxx.1)

    재보선 깨지고도 아직 정신못차린듯........444444444444444444
    죄 있음 벌 주면 되는데...
    왜 저렇게 방귀만 뀌는지... 쯧쯧

  • 27. 크헐
    '09.5.14 10:22 AM (221.161.xxx.85)

    저~ 위의 분.. 원래 재보선에선 여당표가 빵빵하게 나왔어요. 아니, 정확히는 보수극우당표.

    왜냠 나이 많고 출근 안하고 투표는 절대로 하고 보는 어르신들이 주로 투표하니깐.

    거꾸로 재보선은 의례 야당 찍는다구요? 푸헐

  • 28. 맞는데~
    '09.5.14 11:05 AM (211.46.xxx.253)

    크헐님..
    재보궐선거에선 야당표가 많이 나온단 말 틀린 말 아니예요.
    님이 말하는 보수극우당표가 이전에는 '야당'이었죠.
    노무현 정부하에서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이 계속 승리한 거 맞아요.
    한나라당이 이제 집권하니, 정부와 집권당에 생기는 불만으로
    이제 야당이 된 민주당으로 표가 가는 거구요.

    우리나라 정치풍토에선 재보궐에선 주로 '야당'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 29. ..
    '09.5.14 1:28 PM (211.182.xxx.131)

    청와대 떠날때 서류챙겨가는거 보세요.

    회사에서 회사기밀 훔쳐빼내가는 나쁜놈들은 봤어도

    대통령이 그런짓할때

    저는 벌써 알아봤어요,

  • 30. 참 ㅡㅡ헐.
    '09.5.14 2:14 PM (219.241.xxx.11)

    그러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나라도 그렇게 말하겠는데,,사실은 원래 단순하고 간단한겁니다. 미사려구 섞어서 말할려고 하는 게 수상한 거지..공부 많이 해서 검찰씩이나 간 사람들
    하는 짓거리라니...........어이구야.....우리 딸 공부 잘할라 겁난다......

  • 31. 누가?
    '09.5.14 2:18 PM (68.4.xxx.111)

    뭐가 진짭니까? 대체!

    진실요!

  • 32. 무슨
    '09.5.14 2:18 PM (117.53.xxx.249)

    서류를 챙겨간다고요...무슨 기밀서류빼서 팔아넘긴답니까? 노무현 임기때 기록물이 그이전 대통령 합한거보다 더 많다고 들었는데 회의 하나하나 다 기록해서 남겼다고 들었습니다...훗날 역사가 평가하겠지요...

    노무현에 대한 증오가 얼마나 큰지 전 놀라겠습니다...탈탈탈탈 털고 쫙쫙쫙쫙 짜고 다 헤집어서 한나라당모의원의 말처럼 삼대를 족치는 ...패가망신하려는 꼴에 소름끼칩니다...권력의 최 정점에서...뇌물인지는 모르겠지만(법이 판단하겠지요) 돈을 왜 받았는지 ...권여사에게 실망스럽기는 하지만.....내가 만일 영부인이라면 ...하고 생각해보면 돌은 못던지겠습니다...

  • 33. 윗님
    '09.5.14 2:18 PM (116.42.xxx.60)

    청와대 떠날때 서류 챙겨 가는게 회사에서 기밀 훔쳐 가는 나쁜놈들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거기에 뭐가 들었는지 봤나요? 아주 개념이 없으신 분이네

  • 34. 위에님아~~
    '09.5.14 2:20 PM (112.148.xxx.150)

    노통이 무슨서류를 빼내갔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
    회사에서 기밀빼간놈들은 다른회사에가서 써먹거나 팔아먹을려고 빼가겠지만...
    노통은 기밀빼서 뭐해쓸려고 기밀을 빼갔다고 하나요?...
    님이 보셨나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확인되지않은말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35. 참내
    '09.5.14 2:28 PM (219.241.xxx.11)

    <청와대 떠날때 서류챙겨가는거 보세요.

    회사에서 회사기밀 훔쳐빼내가는 나쁜놈들은 봤어도

    대통령이 그런짓할때

    저는 벌써 알아봤어요, > -----------> 야 정말 대단합니다......이런 말 하시는 분이


    눈 앞에서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사람일 거 같아요,,정말 무섭다...꼭 옆에서
    본 것처럼 말하네요. 끔찍한 잉간..

  • 36. 기다리는 중..
    '09.5.14 2:28 PM (121.88.xxx.164)

    결과를..

    어떤 동네에 마을 건달이 있죠..
    건달이든 뭐든.. 어쨌건 살인 강도같은 험악하고 지저분한 수준은 아니고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놀고.. 피해를 끼치기보다는 열심히 안사는 한심한 건달 정도..
    외지에서 조폭에 가까운 폭력배 놈이 들어 오죠.. 폭력배는 동네 건달을 '청소'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한심한 건달 놈 잘 치웠다 생각도 하고.. 어떤 이들은 그 사정을 알면 갸가 왜 그러는지 알텐데..라고 안타까와도 하죠.

    그런데, 그 건달 청년이 청소되는 동안 동네 노인네들은 손가락질만 하더이다. 어디서 뭘하는지 알수 없는 멀끔한 애들이 다스려 주니까..

    그리고 그 마을엔 어떤 질서가 생겼을까요... 누군가 질서를 새로 만들었죠.
    법도 새로 생기고.. 그런데, 법과 질서의 적용은 이상하게 됩니다..
    대상에 따라 같지가 않더란 말이죠..

    건달이긴 해도 동네 사람을 위해 한 몸 써주던 친군데.. 제거 됐구요.. 그 친구들도 제거됐죠..

    칼은 요리사의 손에서 훌륭한 도구가 되고..
    살인자의 손에서 잔인한 범행도구가 됩니다..

    지금 법과 권력이란 칼을 손에 쥔 자는 누구인가요..
    과연 훌륭한 요리사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요리중인가요?

    재료를 다듬어야 할 칼이 지금 사람을 향하고 있지는 않은지..

  • 37. 이궁...
    '09.5.14 2:30 PM (147.46.xxx.79)

    내가 영부인이라면.. 하고서 권여사에게 돌을 못던지겠다니...
    정말 노통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 알흠답습니다.
    분위기상 그때면 어차피 정권유지도 어려웠는데 2mb가 탈탈 털어서 패가망신할 줄 몰랐나?

  • 38. 100만달러가지고
    '09.5.14 2:32 PM (121.147.xxx.151)

    가지 가지로 나눠서 쪼개고 또 쪼개서
    명바기 퇴임때까지 신문에 풀어 낼꺼 같은데요 ㅋㅋ

    아놔 이 분 퇴임 후가 나는 기대됩니다.

    박연차는 검찰이 천신일한테 한 마디도 못 디밀까봐
    천신일에 대해서는 함구를 하고 있다는데......

  • 39. ^^*
    '09.5.14 2:35 PM (114.52.xxx.182)

    정말 지겹네요.
    이제 봉하에 있는 오리까지 조사하지 않을 듯...
    "그 시계 본 오리나와!!!"

  • 40. 별걱정을
    '09.5.14 2:40 PM (116.127.xxx.66)

    다 하십니다.
    박연차 게이트로 노 전대통령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것처럼
    이 대통령도 퇴임후에 뭔가가 있다면 어김없이 곤욕을 치르겠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져야하는거 아니던가요?
    100만달러가 다른사람들 해먹은거에 비하면 약소하니까 봐주자는 의견이신데..
    솔직히 그건 아니죠
    그리고 1억원짜리 시계는 봉화마을 논두렁에 버렸답니다.

  • 41. .....
    '09.5.14 2:46 PM (116.39.xxx.74)

    지지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대화내용이 좀 웃기긴해요.

    부인이 누구한테 얼마 받았다고 하는데... /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몰랐다.
    부인이 시계 받았다고 하는데.... / 받았다고 하는데 버렸댄다. 왜 버렸는지는 모른다.

    ........ 쩝.. 두분.. 같이 사시는 거 맞죠?

  • 42. 가식
    '09.5.14 2:58 PM (86.96.xxx.86)

    시계도 시계지만 저는 집 얘기가 더 열받습니다.
    아니 그 아들 LG 주재원이라면서 미국에 집을 왜 사려 했답니까? 주재원 렌트비 자녀교육비 회사에서 다 나옵니다. 딸은 맨하탄에 집이 왜 필요한데요.
    노무현 재임때 미국에 당당하겠다 말하지 않았나요?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자뻑하는 미국입장에서 감히 자기네 나라랑 맞먹으려는 한국 대통령이 뒤에서 지네 미국에 집 사려고 돈 반입하는 꼴을 보고 얼마 비웃었을까요. 다른 나라 쥐잡듯이 캐네는 미국 정보당국이 몰랐을까요?

  • 43. 여러분
    '09.5.14 3:16 PM (112.150.xxx.134)

    이뉴스는 조선만 쓴게 아니구요,mbc 손석기씨가 하는 아침방송에서도

    나오든데요 요즘 손석시씨가 노사모한테는 인기가 없는지 자게에 거론이 안되네요.

    맘에 안드는 기사는 모두 조선이라 하는 사람들 언제나 한쪽 눈은 감고 사시는 분들이 아닌지...

    원참 그러니 무슨 얘긴들 믿고 싶겠습니까?

  • 44. .....
    '09.5.14 3:36 PM (211.117.xxx.166)

    이 기사는 한겨레에도 나왔습니다. 저 집에서 한겨레 보구요.

  • 45. 잘못은
    '09.5.14 3:41 PM (220.126.xxx.186)

    했죠.
    그 시계 팔아도 남았을텐데
    서민들은 아마........손 후덜덜 거려서 논두렁이에 던지지도 못 할거에요.....
    서민을 생각한다는 대통령이......아무리 놀래도 그렇지.....

    돈 받은것도 댓가성이 있든 없든 잘못은 했죠

    선물로 몇백만원이라면 모를까 15억??????액수만 봐도 좀 이상

  • 46. 참나
    '09.5.14 3:51 PM (220.117.xxx.14)

    어느 매체에 나오든 뭔 상관인지요...

    노무현이 입에서 나온 말인것을..

    논두렁에 던졌다는 놈현입에서 나온말이 진실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웃겨도 애지간히 웃겨야말이지..

  • 47. 검찰을
    '09.5.14 4:02 PM (211.212.xxx.229)

    믿지 않아요. 치졸하게 가십거리 쏟아내고..
    사법권 독립 지켜줬더니 지덜 스스로 깨는 것들인데요 뭐..

  • 48. 잘했건
    '09.5.14 4:05 PM (118.34.xxx.93)

    잘못했건 무조건 노통에 한 일, 한 말은 무조건 미화시키려는 분들이 싫어지네요.

  • 49. 우와,,,
    '09.5.14 4:14 PM (218.153.xxx.244)

    이런 기사 보고도 그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종교집단도 아니고.. 당신들 눈에 씌인 콩깍지가 무섭습니다...

  • 50. 그러게
    '09.5.14 4:18 PM (121.129.xxx.56)

    하,,원글보고 82에도 이런 생각하는 분도 있구나 싶었는데 댓글을 보니 역시나네요. 전 이명박도 노무현도 김대중도 다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노무현이 돈을 받은건 사실이고 그건 잘못된거 맞잖아요. 이명박이 잘못한건 또 다음 정권에서 열심히 밝혀야죠. 현대통령이 똥 묻었다고 전대통령 똥묻은거 잘했다고 할 순 없죠.

  • 51. 참나2
    '09.5.14 4:25 PM (121.135.xxx.35)

    어느 매체에 나오든 뭔 상관인지요...

    노무현이 입에서 나온 말인것을..

    논두렁에 던졌다는 놈현입에서 나온말이 진실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웃겨도 애지간히 웃겨야말이지.. 222

  • 52. 편들걸 편들어야지
    '09.5.14 5:11 PM (210.95.xxx.238)

    잘했건 잘못했건 무조건 노통에 한 일, 한 말은 무조건 미화시키려는 분들이 싫어지네요. 222

  • 53. 논두렁ㅋㅋ
    '09.5.14 5:12 PM (210.95.xxx.238)

    논두렁이라... 그사람 다운 말이네요 ~

  • 54. ...
    '09.5.14 5:14 PM (122.40.xxx.102)

    저도 검찰도 신문방송도 못믿어요. 어찌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봉화마을에 뭐가 지어졌다고했죠? 아방궁이 지어졋다고 뻔히 아는데도 그렇게 우기고 노젓는 배하나 탓다고 무슨 개인요트가 있다고 떠들어대는 신문을 어찌 믿겠습니까?

  • 55.
    '09.5.14 5:15 PM (122.42.xxx.115)

    검찰이 불쌍합니다
    증거를 찿지못하고 수사중인 사건을 언론에 말한마디 한마디 흘리고 여론 동향이나 보는 검찰이 한심합니다
    지난 대통령에대한 최소한의 예우가 없네요
    잘못한게 있으면 빨리 구속을 시키면 될것을 왜이리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지요
    지난번 검찰에 불려갔을때 저녁6시 신문사뉴스에 밤10시 미래뉴스도 버젓이 나오던데 하여간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전 이런 뉴스가 뜰때마다 노대통령이 불쌍해지네요

  • 56. 푸하
    '09.5.14 5:29 PM (218.158.xxx.98)

    아직도 노무능 지지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놀랍습니다
    노무능 재직시에 진작이렇게 밀어줬더라면..열우당 참패안했을테고
    굳이 임기말에 김정일 거만떠는거 안보고 방북안해도 됐을텐데 말이지요..
    참, 우리나라에 인물이 없긴없는가 봅니다
    노무능..겨우 이런자가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말입니다 ㅋㅋ

  • 57. ,
    '09.5.14 5:30 PM (125.53.xxx.194)

    노무현 만은 믿었는데,,,실망입니다,,

  • 58. phua
    '09.5.14 5:34 PM (218.237.xxx.119)

    이제서야 떡찰들이 어떻게 표현해야 노통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한 듯,,,,

    그려~~~ 이렇게 연예인들 씹는 카더라식으로 표현해야 노통 이야기가
    82에서도 대문에 걸리지, 암만.

  • 59. 노무현 죽이기
    '09.5.14 5:36 PM (211.107.xxx.61)

    지금의 노무현 죽이기는 단순한 정치 보복도, 혹은 명박이가 보기에 노무현이 그냥 미워서도 아닙니다. 물론 잘못된 한국 정치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니지요.

    그 이유는




    1. 현재 명박이는 대운하를 하든, 부자 정책을 펼치든, 무슨 짓을 하던 거칠것이 없다. 민주당도 무능력하고 뭐 경쟁자가 없습니다.




    2. 그나마 무서워 할만한 것은 국민뿐인데, 뭐 이것도 언론 장악하고 촛불 탄압하고 하면서 억누를만 합니다.



    3. 그렇다면 남아 있는 유일한 두려움은 4년 후입니다. 4년 후에, 지금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이 다시 재결집해서 제 2의 노무현과 같은 넘을 대통령으로 뽑아버리면 명박이는 감옥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끝장나겠지요.



    4. 고로, 명박이는 자신이 살기위해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자면 촛불 세력들을 무능력하게 만들어 절대로 다시는 제 2의 노무현과 같은 넘을 만들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5. 촛불 세력 (시민권력)을 무능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만들어냈던 결과물 즉, 노무현을 흠집내는 것입니다. (아 민주시민세력이 뽑은 노무현은 다를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고 다 똑같구나, 내가 무엇때문에 촛불을 들었나 하는 좌절감 유발? )




    6.그리하여 불안의 불씨인 민주시민세력(촛불 세력), 언제든지 결집 가능한 시민권력을 '노무현 죽이기'로 분열시키고 고사시켜 정권을 재창출한다.

  • 60. 아무도
    '09.5.14 5:38 PM (122.34.xxx.142)

    믿지 마세요.
    이 더러운 세상..누가 누굴 믿습니까??
    지 한 몸 살자고 팔것 못 팔것 다 팔아 먹는 세상입니다.

    아마 이명박이 정권 끝나고 큰일 저질렀다 해도 아무도 안 놀랄거 아닙니까??
    그 놈은 그럴 줄 알았어...그러고 말일 아닙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 놀랄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노무능때가 그래도 사는게 이렇게 힘들진 않았으니..참 아이러니 입니다.

  • 61. ...
    '09.5.14 5:50 PM (125.141.xxx.186)

    노무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저도 mb 집 장롱을 뒤지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구요
    아마 지금까지먹은것만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한데
    mb가 참 여론몰이하느라 수고한다싶습니다

  • 62.
    '09.5.14 6:00 PM (110.11.xxx.158)

    사건 판단시 본질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지
    지엽적인 것에 매달려 판단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상황논리로 판단해서 편가름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닌것은 아니고, 긴것은 긴거라야지,
    이사정 저사정 섞어서 판단하게 되면
    필부를 두고 판단하는 것과 뭐 다를게 있는지요?

  • 63. 휴우~
    '09.5.14 6:13 PM (59.0.xxx.195)

    아무리 노무현지지자가 아닐지라도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공감되는 님들 몇분 계시네요..

  • 64. 왜??
    '09.5.14 7:16 PM (125.178.xxx.45)

    전직 대통령이 이럴까?
    뉴스를 들을때마다 국가적 망신인 것 같아..

  • 65. 82정치글의 공통점
    '09.5.14 8:22 PM (86.96.xxx.86)

    일단 노무현에 대한 안좋은 글이 올라오면
    1.아이피 검사를 받는다.
    2.조선일보 얘기가 나온다
    3.개같은 검찰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4.무식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5.몇년 후에 보자고 이를 간다.
    6.쥐박이는 더하다고 욕한다.

    정치글에 관한한 여기는 더이상 자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1 인

  • 66. 버럭오마마
    '09.5.14 9:00 PM (118.220.xxx.106)

    82정치글의 공통점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의 비리는 물러난후 낱낱이 캐내어질꺼구요..당연히 그러길 바라구요
    노무현전대통령의 비리또한 처벌되어야 합니다

    윗대가리에서 억억 하니까 십억 이십억이 돈같지 않게 느껴지는듯 하지만
    아직 1억구경한번 해보고 죽는게 소원이다는 사람이 훨씬 많은 세상입니다

    1억짜리 시계 받을수도 있지요..
    이렇게 믿고 따르는 국민이 바라보던 노무현전대통령은 그 시계를 받아서 다른곳에 썼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 말씀하시듯 친한사이에 1억짜리 선물 줄수도 있지요..
    허나 그가 그토록 이야기하던 서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었다면 돈많은 사람의 선물을 받아서 어려운 사람에게 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기껀데 왜 그래야 하냐구요?
    노무현이니까요... 이명박, 전두환이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었으니까요..
    저또한 그걸 믿고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찍었습니다

    그 시계를 받아서 감사한 마음만 받고 다시 팔아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썼다면..
    지금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까요..
    역시 노무현이다...하겠지요..

    정말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빈곤한곳의 아픔이라고는 개코도 모르면서 그들과 함께 하겠다고 떠벌리던 노정권이나
    지들도 다 받아먹고 살면서 멀 그리 찾겠다고 매일 쑤셔대는 이정권이나

    논두렁에 버려졌다고는 하나 버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걸 버렸다면 인간이하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하는짓 더러워서 나같아도 버리겠다 하시는분들 계시지요?
    먹고 살만하니 그러하시겠지요...
    끼니를 굶어가며 하루하루를 사는 아이들이 소말리아에만 있는건 아닙니다..

    정말 머리와 가슴에 욕심만을 가득 채우고 살아가는 윗대가리들 한심,두심입니다

  • 67. ..
    '09.5.14 9:02 PM (203.255.xxx.247)

    놈현이는 좋겠다.
    뭔 짓을 해도 이쁘다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으니..

    것도 복이다.

  • 68. 윗님...
    '09.5.14 9:03 PM (112.150.xxx.134)

    또 있습니다.

    7. 연판장 돌려 고소한다.(협박,어디서 써먹은 습과인지)

    8. 운영자에게 알려 추방한다.

    9. 알바라고 기회있을때마다 조롱하고 돌아가며 놀려준다.

    10. 예: 정은이, 진실이 ....

  • 69. 몰지마
    '09.5.14 9:20 PM (125.185.xxx.12)

    노무현 지지자니 아니니.. 떼로 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지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믿는다는 게 아닌데,
    그렇게 모는 분들이 있군요.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죠.
    그런데 벌을 주는데도 공평했으면 좋겠네요.

    현재의 검찰과 경찰이 어떤가요?

    기자협회와 역사학회는 폭력 단체로 규정하고
    뻑하면 쇠사슬 들고 설치는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쏙 뺐더군요.

    박연차 수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박연차씨 여권 실세들과도 관련 많습니다.
    수사한다고만 나왔지..
    결과는 무혐의 나올껍니다.

    촛불 몰아주기도 무혐의..

    이러니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수사결과의 공정성을 믿지 못하는 겁니다.

    수사에 의문을 둔다해서
    무조건 지지자로 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70. 아무리
    '09.5.14 9:41 PM (112.150.xxx.134)

    명박이 알바라도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그네들이 징그럽고,,

    볼때마다 이지매란 단어가 떠오르는지...

  • 71. 보물찾기
    '09.5.14 10:32 PM (220.118.xxx.150)

    봉하마을로 보물찾기 하러 갑시다. 1억짜리 시계2개랑 상품권 8억 버렸다잖아요.
    어디다 버렸을까? 고고씽~봉하마을로

  • 72. ㄹㄹ
    '09.5.14 10:34 PM (218.39.xxx.112)

    노무현은 도무지 <염치>라는 단어는 모르는 사람같이 행동한다.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람이 저따위 말장난을 하는지..
    후안무치 하기가 전두환 뺨친다..

  • 73. 참나
    '09.5.14 10:41 PM (121.172.xxx.75)

    그동안의 여론이 검찰에 불리했었는데 반응들을 보니
    이게 바로 검찰이 말한 히든 카드군요.

  • 74. ^^*
    '09.5.14 10:49 PM (211.59.xxx.126)

    노무현대통령 엄청 욕하네요
    드뎌 한날당 의도대로 사람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것 같아요.
    역시 세뇌가 무섭네요.
    물론 노무현대통령 100%잘했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하지만 공평한 잣대로 수사를 해야지
    공감을 하죠?
    정말 지겨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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