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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내린다고들 하죠...

다리경련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9-05-12 21:57:38
예전에도 가끔씩 새벽녁이 되면 그런적이 있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결혼해 임신하면서 최고에 이르렀고요.
어느 새벽엔 양쪽에 동시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고요.
임신하면 흔히 있는 증상이려니 생각했더랬어요.
아이가 22개월인데 한참 많이 활동할 때 잖아요.
집에서 뒹굴자니 답답하고 틈만 나면 산책도 하며 밖으로 나가 놀거든요.
논다해서 뛰어다니거나 하는건 아니예요.
그냥 아이 따라다니며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밀어주며 걷는 정도요.
그런데 밤만 되면 다리가 부어오르면서 경련 일어나기 전의 특유의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요.
발마사지 하는 기계로 풀어주고 있어 그나마 뒤틀리는 경련이 일어나진 않는데,
이거 왜 그러는 걸까요?
함께 다니는 저보다 열살 가량 연세 많으신 아주머님은 전혀 안그러시거든요.
몸무게가 겨울동안 좀 올라서 48정도 돼요. 키는 163이고요.
그전엔 45,6 왔다갔다했어요.
아이 낳고 살이 빠졌을때는 몸이 전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젠 몸무게도 복귀됐고 갓난 아이 때보단 덜 힘든 시긴데 몸은 안그러네요.
이거 단순히 나이 먹는 한 증상일까요ㅠㅠ
아이 늦게 낳아 서른 일곱입니다.(헉, 제 나이 계산하는데 매우 오래 걸렸네요..ㅠㅠ)
IP : 222.114.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8
    '09.5.12 10:14 PM (124.56.xxx.161)

    저도 그런증상 없다가 지난주 주말만 먹던 고기를 좀 자주 먹고 운동을 안했더니 주말에 낮잠자는데 쥐가 두번이나 나서 깜짝 놀라 걷기 자주 하고 있답니다.. 운동부족 아닌가 싶어요

  • 2. 맞습니다
    '09.5.12 10:25 PM (203.130.xxx.152)

    운동부족
    겨울에 심해지고 겨울에서 봄으로 갈때 발병하는
    나이 관계 없구요
    빨리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늦어요 (협박 ^^)
    저도 그랬어요

    허벅지 뒤에 전기오는 느낌이 나길래 이건머냐
    친구가 의사라 물어보니
    저린거래요
    쥐가 나거나 저린거
    혈관 관련이고
    그담은 뭐 뻔한 레파토리 아시죠

  • 3. ..
    '09.5.12 11:30 PM (124.54.xxx.32)

    다리에 쥐난거는 마그네슘부족입니다.. 마그네슘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이든지 마그네슘약품 복용하면 나아집니다. 다리저리는것과는 상관없는거죠

  • 4. 원글
    '09.5.13 1:26 AM (222.114.xxx.163)

    운동부족은 아닐거예요.
    오히려 걷기 운동 하고 나면 증세가 더 심해지거든요.
    아마도 ..님 말씀처럼 마그네슘 부족인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 5. ㅋㅋ
    '09.5.13 10:41 AM (118.176.xxx.90)

    쥐 라는 단어만 봐도 재수꽃다발 생각나서요
    원글님께는 죄송^^

  • 6. ..
    '09.5.13 4:19 PM (121.177.xxx.50)

    운동을 하고 나면 다리에 쥐가 나고 밤에 자다가도 쥐가 나서 한의원에 다녔는데 별로 신통찮았는데..얼마전에 새로 들른 한의원에서 내장에 문제가 있으면 혈순환이 되지 않아서 몸자세도 반듯하지 않고 균형이 안맞아서 그렇다고 해서 침맞고 약을 먹었더니 이젠 쥐나는게 거의 없어요
    몸이 너무 차가우면 혈류에 이상이 와서 그렇다고 하니 한의원에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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