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아이 이뻐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고마워서
작은 선물 주문해놓았는데 또 유치원 셔틀기사님과 차량도우미 선생님이 걸려요.
유치원 방침이긴하겠지만 늘 신경써서 아이 태워주시고 짧지 않은 차량 시간 늘 아이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 평소 음료수 한박스라도 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좀 오버스러운거 같고 제가 좀 소심해서 마음만 늘 음료수 한박스 노래 불렀네요.
스승의날이라면 음료수 한박스라도 드리기 쉬울거 같은데
다른날 드리려할땐 오버스러웠던 음료수가 스승의날에는 왜 또 좀 약소하게 느껴지는지
음료수 한박스씩 드리는거 괜찮을까요?
소심한 엄마의 소심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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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유치원 셔틀기사님과 도우미선생님 음료수 한박스 어떨까요?
아이들재우고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9-05-12 21:39:08
IP : 122.35.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료수
'09.5.12 9:42 PM (125.139.xxx.90)보다는 양말 같은 것이 더 나을거예요.
2. 저두 고민이네요
'09.5.12 9:42 PM (116.40.xxx.77)어린이집 보낸지 얼마 안됬는데 첨엔 스승의 날 챙기는거 오바스러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며칠 적응기간이라 참관하고 있어보니 선생님들 정말 힘들고 애쓰더라구요..
뭐라고 하고 싶은데 뭐를 해야 부담도 없고 상대방도 기분 좋은런지 모르겠어요..ㅠㅠ
바디용품 화장품은 넘 흔해서 오히려 싫어한다던데...쩝3. 음
'09.5.12 9:45 PM (118.46.xxx.148)음료수도 안드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긴 한데..
약국에서 원비디와 우루사 한박스 씩 사서 함께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카드와 함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피곤하실 때 함께 드세요.. 이런 메세지와 함께요.4. .
'09.5.12 9:45 PM (119.67.xxx.102)그러게요..
정말 서로 부담스럽지않으면서 오바스럽지 않고..마음은 전달하기..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저는 약식 조금 포장해서 보낼까 싶기도하고..어쩔까 싶네요..5. ,,,
'09.5.13 12:18 AM (116.37.xxx.108)챙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기사님과 도우미선생님 챙기시는 학부모님 잘 없지요.6. 와 좋네용
'09.5.13 12:26 AM (119.149.xxx.204)챙겨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
제가 예전에 과외하던 학생이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셨는데-
장식장 하나가득 향수가... ㅎㅎ 엄마가 스승의날 향수선물 정말 싫어한다고..ㅎㅎ7. 와~
'09.5.13 7:09 AM (124.50.xxx.177)양말 괜찮을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음료수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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