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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루이비통

백만원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09-05-12 19:18:05
결혼할때 꾸밈비로 명품백들 많이 사쟎아요?
그때 왜 그걸 안샀나 후회하는 1인입니다.
그때 나름 생각있는 남편은 돈 아끼자고 반지도 정말 작은걸로 하는 통에...
저는 여자라고 다이아셋트로 하고 해서...
화장품이랑 명품백은 사지 않고 통장에 넣어서 시집왔어요.
근데 뭐 그 돈 다 어디갔는지..전세금 올려주고 뭐하고 그러니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네요.
아기 낳고 뭐 최근에 남편이 회사에서 목돈을 받아 명품백을 사준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니 소원이니까 사준다구요.
근데 백만원한도내에서라는 조건을 다내요.
어쩜!
결혼할때 백만원이면 사던 가방 지금은 이백만원이라니까 절 보고 사치병 어쩌고 저쩌고 난리난리~~~

루이비통 가보이 백만원이면 네버풀살 수 밖에 없던데...
네버풀은 정말 젊은 여자들 다 하나씩 가지고 있던데...
그거 다 진짜인가요?
그렇게 보급률이 많아지니 예전엔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눈에 안들어오네요.
전 갈리에라 사고 싶어요.ㅠㅠㅠ

근데요.
저 휴직중이라 한 3년정도 애 키울거라서요.
정장 잘 안입어 딱 떨어지는 가방 필요없을 것 같고..
그냥 캐주얼하게 세련되게 들고픈데요.
나이는 삽십대 초반이요.

뭐가 괜찮을까요?
네버풀 살까요?
IP : 222.236.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2 7:28 PM (59.12.xxx.253)

    네버풀은 젊은애들이 넘 많이들어서요
    포핀코트 오뜨 어떠세요?
    루이비통싸이트-카탈로그 가심 상품사진과 가격있답니다

  • 2. ...
    '09.5.12 7:30 PM (114.205.xxx.50)

    에휴.. 저도 통장만 들고왔다가 다 집사는데 넣어버리고..
    지금은 명품백 사고 싶어도 의상도 안 맞네요..
    뭐 하나사면 위아래 다 맞춰야 멋이나지, 아님 짝퉁들고다니는 걸로 보이잖아요..^^
    후회하지말고 꼭~ 맘에 드는걸로 사세요..
    무리해서라도.. 그래야 늘 뿌듯하지 않을까요? ^^

  • 3. 오늘 대전
    '09.5.12 7:33 PM (59.8.xxx.195)

    갤러리아 식당가에서 밥 먹는데, 커피집에 앉아계시는 분들 중에서만 네버풀 5~6명은 들고 계시더라구요....

  • 4. 루이
    '09.5.12 7:37 PM (218.238.xxx.227)

    는 너무 많으니까 구찌가 낫지 않나요
    요즘 보스톤형가방 인형달려서 나오는데 이쁘던데요..
    캐주얼에 괜찮고 다니다 간단한 시장봐서 넣어두 되고 ㅎㅎ
    백이면 인형까지 사요..명동 나가보세요.

  • 5. ..
    '09.5.12 7:46 PM (124.54.xxx.32)

    갈리에라 사세요. 저도 사고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정장과 캐주얼 둘다 손색없구요.
    일단 루이비통은 질이 아주 우수해요. 그리고 귀퉁이같은데 닳고 때끼면 빈티지필이 나지요
    몸통은 정말 오래오래 갈겁니다.

    좋으시겟네요 저도 환율 좀 더 떨어지면 꼬옥~ 갈리에라 살겁니다

  • 6. 토즈
    '09.5.12 8:11 PM (119.198.xxx.156)

    토즈의 빅백 사세요. 루이나 구찌보다 요즘은 토즈가 훨 세련되고 멋지던데요.

  • 7. 전 고야드팬이라..
    '09.5.12 8:15 PM (114.200.xxx.4)

    고야드 저살땐 109만원였는데...
    색색이 다 이쁘던데요... 전 젤 큰거였는데...
    작은것도 이쁘고~ ㅋㅋㅋ 고야드는 약간 한물갔나요...

  • 8. ...
    '09.5.12 8:50 PM (125.177.xxx.49)

    저도 결혼기념일 선물로 100 만원 내에서 고르라는데...
    딱히 살게 없네요

  • 9. 고야드
    '09.5.12 9:40 PM (221.141.xxx.97)

    저도 고야드 색색깔로 다 사고 싶어욧!! 한물가긴요.. 짝퉁 들던사람들 이젠 다 걸러지고 지금도 잘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진품 제대로 들고다니는거예요~ 여름이라 노랑이나 초록 사고파요~~고야드만큼 가볍고 편한 빽은 없어요~

  • 10. ~
    '09.5.12 9:44 PM (119.196.xxx.32)

    전 얼마전에 티볼리GM 샀는데
    정말 예뻐요^^

  • 11. 전 고야드팬이라.
    '09.5.12 11:20 PM (114.200.xxx.4)

    오웃.반가워라~ 고야드 팬 여기 또 계셨군요~
    저도 고야드 하나 (주황색 제일 큰거) 사고 나서
    정말 색색깔로 다 사고싶더라구요.
    그리하야... 신랑한테 욕먹으며 할부로 긁으며 ㅋㅋㅋ
    검정색에 갈색 테두리 하나 더 샀어요. 이것도 맘에 드는 거예요~
    글서.... 갤러리아 또 가서... 얼마후... 가보니 노란색... 좀 다른 디자인...158만...
    무리해서 또 확 질렀어요... 문제는.... 이것도 너무 예뻐요~~~

    큰거 말고 약간 작은 사이즈로 자주랑 초록도 너무 예쁘던데.. 친구 초록샀는데..
    이것도 괜찮긴 한데 전 자주로 또 하나 사고싶어요... 자주랑 핑크 도.......
    정말 예쁘죠 고야드? 댓글보고 반가워서 막 달았네요.
    노랑 정말 예뻐요~ 강추예요... 노랑이... 옅은 색이 아니라 찐한 색이라 화사하고
    보는 친구들도 이색깔 정말 예쁘다 해요~ 주황은 이젠 좀 흔하죵?

  • 12. 전 고야드팬이라.
    '09.5.12 11:23 PM (114.200.xxx.4)

    댓글 보신분들 욕하시것다 ㅋㅋㅋ
    참고로~ 전 명품 전혀 모르다... 애기 낳고 첨으로 사기 시작해서....
    저렴한거 자꾸 사들이느니 차라리 좋은거사자~ 하고 신랑 졸라 시작했는데요...
    정말 고야드는... 이게 중독이대요... 참 내가 언제부터 명품알았는지
    저두 웃기긴한데요 ㅎㅎㅎㅎ 그냥 예뻐요~
    이거랑 발렌시아가~ 퍼스트,워크,시티.... 디자인별로 탐나는 걸로치면...
    발렌시아가도 고야드 만만치 않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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